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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혁 원장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 축하의 글 서초열린세상 박재우 소장 조우네 마음약국 고직한 선교사 Mental Health Korea 부대표 장은하 프롤로그 1장. 나는 심각한 정신질환자였다 F 코드 자살충동 공황장애와 행복한 가족으로 우울증의 탈출구는 어디에 있을까 망상이라는 이름의 행복 내가 만든 황홀한 감옥 망상의 후유증 가족들은 떠나가고 2장. 유리병에 갇힌 나 내가 그때 머물렀던 세계 촉발장치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불안감 공포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마음이라는 이름의 다세대 주택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3장. 흔들리는 나무는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내가 서있을 수 있는 자리 태권도 사범이 되다 세상의 편견에 맞서 8년차 직장인의 삶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고통의 시간을 지나 마음의 덮개 열기 4장. 진정한 치유는 소통이다 관계는 회복의 힘 가족은 힘이다 나도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고백의 힘 일은 종합예술이다 춤과 운동을 통한 내면세계의 치유 기분이란 내 마음의 상태를 알려주는 온도계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전인적이고 신체적인 정신건강 회복 정신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5장. 당신이 아파한 만큼 당신은 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좌절감이 내게 알려준 것들 정신건강의학과는 우리에게 뭘 도와줄 수 있지? 미디어를 통해 보았던 정신질환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는 의지가 있다면 고통에는 뜻이 있다 6장.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국립서울병원에입원 후 우울기 후 망상ㆍ환청을 동반한 조증 재발 시기에 작성한 36개의 일기 7장. 병상에서 회복일기 1994년 4월 22일(초발) 1994년 5월 20일(3일 만에 재발) 1997년 1월 31일 1998년 1월 20일 2000년 4월 20일 8장. 상담사례 에필로그 고난도 내게 유익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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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의 좌절과 절망으로부터 살아 돌아온 보고서
이 책은 들키고 싶지 않던 그동안의 정신질환의 여정을, 아픔이 있는 그대로 한 줄 한 줄 적어나간 기록이다. 보이는 것 너머의 감정과 생각들의 깊이에 종종 무릎을 치게 한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살고자 했던 그의 치열한 삶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나만 이상한 것 아닌가?”, “내가 제일 힘든 건 아닌가?” “저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 것 같아”,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가정의 상처와 아픔, 나를 둘러싼 소문, 경쟁적 구조의 사회, 돈에 따라 격차가 심화한 삶의 질 등에 따른 각종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정신질환은 결코 특별하고 특이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 아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100명 중 1명이 조현병을, 50명 중 1명이 조울증 겪고 있으며 10명 중 3명은 평생 우울증을 한 번 이상 경험하고 있다. 정신질환은 사람의 일생을 무력화시키고 가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무서운 병일 수 있지만 잘 대처하고 관리한다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 이 책은 작가 본인이 직접 체험한 정신적 아픔과 전인적인 치유를 이루었던 과정을 낱낱이 공유하고, 정신질환의 아픔이 부끄럽거나 인생의 흠집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