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장. 신종플루, 바이러스 그리고 비타민 C프롤로그 _ 신종플루 언론기고문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정체타미플루는 플루의 침입을 막지 못한다현재의 신종플루 대처법에는 문제가 있다신종플루 예방주사, 맞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변종플루, 신종플루의 무서운 후폭풍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분말 비타민 C 복용법리독스, 그 음양의 미학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타미플루가 듣지 않는 환자를 위한 비타민 C 정맥 주사법1장. 몸은 비타민 C를 원한다비타민이란 무엇인가비타민 C는 사람의 몸을 지탱하는 필수 물질이다동물들은 비타민 C를 스스로 만들어낸다비타민 C는 체내에서 어떻게 대사되는가비타민 C는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막는다비타민 C는 노화와 질병을 막는 강력한 항산화제다먹는 음식만으로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비타민 C의 유효기간과 보관 방법땅의 고갈이 필수물질의 섭취를 어렵게 만든다과일은 신선도에 따라 비타민 C 함량에 큰 차이가 난다사람은 체질에 따라 비타민 C 필요량이 다르다현재의 비타민 C 일일 권장량은 너무도 부족한 수치다건강 상태에 따라 비타민 C 권장량이 다르다비타민 C 일일 권장량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국립과학원에서 제시한 비타민 C 일일 상한량임신중이라면 비타민 C 복용이 필수다아이들에게는 비타민 C를 얼마나 주어야 하는가약을 먹고 있는데 비타민 C를 먹어도 될까 1약을 먹고 있는데 비타민 C를 먹어도 될까 2어떤 회사의 비타민 C를 택해야 하는가비타민 C의 아버지 라이너스 폴링2장. 비타민 C, 병을 다스리는 신비의 물질비타민 C는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한다비타민 C에는 놀라운 간염 치료 효과가 있다비타민 C는 여드름에 효과적이다비타민 C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막아준다위염, 위암, 헬리코박터 그리고 비타민 C비타민 C는 최상의 변비 치료제다비타민 C는 안과 질환을 개선한다비타민 C는 관절염 치료를 돕는다비타민 C는 헤르페스를 예방한다비타민은 정신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홍역과 수두 치료에도 비타민 C가 사용된다비타민 C는 약물중독의 해독에도 쓰인다비타민 C는 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다비타민 C와 항암제를 함께 복용해도 되는가비타민 C가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이유모든 암환자들을 비타민 C로 치료할 수 있는가휴 리오단의 암환자 비타민 C 치료법암환자들에게 비타민 C를 정맥 투여할 때 주의할 점3장. 비타민 C, 거짓 혹은 진실비타민 C에는 어떤 부작용이 있는가에스터 C는 정말 귀족 비타민 C인가천연 비타민 C 제품은 정말 자연산인가로즈힙, 아세로라 그리고 비타민 C비타민 C를 많이 먹으면 콩팥에 돌이 생긴다는 말이 사실인가비타민 C를 많이 먹어봤자 소변으로 빠져 나간다는 말이 사실인가비타민 C와 철 과다증을 유발한다는 말이 사실인가비타민 C는 임상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비타민 C가 암을 유발한다던 사이언스의 논문은 진실인가사이언스에 실린 논문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의사들은 왜 비타민 C에 부정적인가질병의 치료목적으로는 왜 분말 형태의 비타민 C를 이용해야 하는가고용량의 비타민을 이용해 치료를 시도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자연물로 몸을 치유하는 의학자연물 교정 의학이란 무엇인가자연물 교정 의학을 시술하는 의사들의 생각
|
|
신종플루, 감기, 헤르페스, 당뇨병, 간염, 항암치료까지 비타민 C가 병원체들로부터 당신의 몸을 구한다비타민 C가 질병으로부터 목숨을 구한다비타민 C는 18세기에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괴혈병의 치료제로 쓰이면서부터 세상의 빛을 보기 시작했다. 당시 영국 해군의 군의관이었던 제임스 린드는 선상에서 괴혈병으로 죽어가는 병사들의 숫자가 전쟁에 나가 싸우다 죽는 병사들의 수보다 몇 배나 더 많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치료약을 찾아갔다. 그러던 중 레몬과 오렌지를 먹은 병사들이 6일 만에 병을 털고 일어서는 것을 목격한 뒤, 오렌지나 레몬 같은 과일에 괴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결론 맺었다. 20세기 초반, 과학자들은 이 미지의 물질에 비타민 C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 후 비타민C의 실체가 명확히 드러나면서 스커비(scurvy, 괴혈병의 영문)를 막는다는 뜻으로 아스코르빈 산(ascorbic acid)이라는 이름도 함께 쓰이게 되었다. 부족증을 치료하면서 발견한 탓인지, 비타민 C에 대한 인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부족하면 문제가 되지만, 많아도 별 소용은 없다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 이러한 외면 속에서도 뜻있는 학자와 의사들은 비타민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계속해왔고, 고용량의 비타민 C가 몸을 위협하는 병원체의 공격을 막아내고,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낸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저자는 비타민 C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토대로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하루에 얼마의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하는지, 얼마나 자주 섭취해야 하는지, 어느 회사의 비타민 C 제품을 택해야 하며, 자연산 비타민 C는 정말 몸에 더 이로운 물질인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두 가지, 항체와 비타민 C비타민 C를 바이러스 질환자들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는 포유동물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보여주는 생체반응에서 찾을 수 있다.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생체는 이 침입자를 물리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어 시스템을 작동하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무기 중 바이러스 격퇴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항체’와 ‘비타민 C’다. 먼저, 항체는 생체가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이를 물리치는 주 무기인데, 안타깝게도 항체가 만들어져 나오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항체와 더불어 포유동물의 몸속에서는 비타민 C 생성이 왕성해진다. 포유동물의 비타민 C 생산 공장인 간에 바이러스의 침입이 알려지면, 비타민 C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면역체계가 가동되고, 이렇게 생성된 비타민 C가 바이러스에 몸을 던져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람에게는 방어체계의 한 축인 비타민 C 생성력이 없다. 병이 침투하면 급격하게 많은 양을 몸에 투입해야 하지만, 인체는 비타민 C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항체가 생겨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다.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비타민 C를 충분히 공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수시로 몸을 위협하는 감기와 독감, 피곤할 때마다 입술주위 물집이 돋아나는 헤르페스, 수저를 섞고 잔을 돌리는 한국의 음식문화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는 바이러스성 간염,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신종플루와 에이즈 같은 모든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고, 감염된 질병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용량의 비타민 C 복용이 필수라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바다.비타민 C는 몸의 노화와 질병을 막는 강력한 항산화제다비타민 C의 효과를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항산화 작용이다. 말 그대로 어떤 물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뜻한다. 철이 산화되면 녹이 슬듯이 인체도 산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만나 이들의 공격을 받으면 제 모습을 잃어버리고 병들게 된다. 이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들이 하는 일이다. 사람 몸속의 세포 내에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하는데, 이 미토콘드리아는 세포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활성산소’와 ‘자유기’라 불리는 오염물질들이 발생한다. 문제는 오염으로 범벅이 되고 자연이 병들어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산화제만으로 오염물질들을 완전히 처리해낼 수 없다는 점이다. 나이가 들거나, 유해 환경에 처해 있거나, 약물을 자주 오랫동안 복용하게 되면 오염물질 들과 싸울 항산화제의 양이 더욱 줄어들게 된다. 저자는 바로 이 싸움에 가장 크고 강력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비타민 C라고 말한다. 비타민 C가 오염물질들에 몸을 던져 자신을 산화시키고 세포 속을 정화시킴으로써 우리 몸을 지켜낸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른 항산화제가 고용량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비타민 C는 초고용량에서도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한 항산화제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많은 양을 공급해도 그 사람의 몸에서 필요한 만큼 쓰이고 난 뒤에는 모두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남아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항산화제들과는 다르다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비타민 C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