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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전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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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도시·농촌 자석
제2장 전원도시의 세입과 징수 방법: 농업 부지
제3장 전원도시의 세입: 도시 부지
제4장 전원도시의 세입: 지출에 관한 개괄적 고찰
제5장 전원도시의 지출: 세부 내역
제6장 행정
제7장 준(準)공영기업: 지방자치체의 선택과 금주(禁酒) 개혁
제8장 자치체 대행 사업
제9장 고려되어야 할 어려움
제10장 독특한 제안들의 결합
제11장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길
제12장 사회 도시
제13장 런던의 미래

역자 해제 에벤에저 하워드: ‘오늘의 도시’ 그리고 ‘내일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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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에벤에저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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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nezer Howard

20세기 도시계획 사상의 지평을 연 전원도시의 창시자. 1850년 런던에서 태어났고, 1871년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에서 속기사가 되었다. 헨리 조지와 벨러미의 사상에서 영향을 받고 토지개혁가로 변신하였다. 1898년 20세기 도시계획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내일: 개혁에 이르는 평화로운 길』을 출간하여 전원도시론을 세상에 처음 알렸다. 1899년에는 전원도시협회를 결성했다. 1903년 최초의 전원도시 레치워스 건설을 주도했으며 1921년에는 2번째 전원도시 웰린 건설에 관여했고 그곳에서 계속 거주하다가 1928년 영면하였다. 1924년 대영제국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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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영국 서섹스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과정과 미시건주립대학교와 미시건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한 도시 건설 및 건축학 전문가다. 현재는 원광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로 미국에 머물며, 우리나라와 다른 외국의 도시건축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글로벌 지역전문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도시계획-제도와 규제』『미국의 도시계획』『도시와 현대사회』등이 있으며, 도시계획 분야의 고전인 『내일의 전원도시』의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대만-일본 도시계획학과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아시아 도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영국 서섹스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과정과 미시건주립대학교와 미시건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한 도시 건설 및 건축학 전문가다. 현재는 원광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로 미국에 머물며, 우리나라와 다른 외국의 도시건축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글로벌 지역전문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도시계획-제도와 규제』『미국의 도시계획』『도시와 현대사회』등이 있으며, 도시계획 분야의 고전인 『내일의 전원도시』의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대만-일본 도시계획학과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아시아 도시계획학 학술대회, 세계도시계획학 학술대회 등 다수의 국제 학술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학술 연구를 이어왔다. 2008년에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 · 박사를 받았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 직후 임시행정수도이전 연구팀을 거쳐 국토개발연구원(현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수도권 인구분산 및 국토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계획 수립에 진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영국 글라스고대학교의 객원연구원, 일본 쓰쿠바대학교 사회공학과 초빙교수와 건설부장관 자문관을 역임한 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원장 재임기간(1999∼2002)을 빼고는 줄곧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 · 박사를 받았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 직후 임시행정수도이전 연구팀을 거쳐 국토개발연구원(현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수도권 인구분산 및 국토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계획 수립에 진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영국 글라스고대학교의 객원연구원, 일본 쓰쿠바대학교 사회공학과 초빙교수와 건설부장관 자문관을 역임한 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원장 재임기간(1999∼2002)을 빼고는 줄곧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로 봉직했다. 그동안 중앙도시계획위원, 국토이용계획심의위원, 서울시도시계획위원, 월간 ≪도시문제≫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설립과 지역학회, 도시정책학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주요 강의와 전공 분야는 도시계획이론, 토지이용 규제다. 최근에는 한국도시정책의 사례 연구와 협상론의 적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술에는 Urban Management in Seoul(공편, 2001), 『협력적 계획』(공역, 2004), 『내일의 전원도시』(공역, 2005)가 있으며 “도시계획가의 7가지 환상”(1985)을 비롯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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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0g | 152*225*20mm
ISBN13
9788946066687

출판사 리뷰

이 땅의 도시화는 세계 도시 문명사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단기간에 압축적으로 진행되었다. 근래에는 기업도시, 행복도시, 혁신도시 등 이전에는 듣도 보도 못한 신조어마저 만들어지면서 단군 이래 최대의 도시 건설 붐이 일고 있다. 이렇듯 전 국토 공간에 걸쳐 실험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오늘의 도시(Cities of Today)’는 더 높고 더 넓고 더 좋은 것만을 맹렬하게 추구하면서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도시와 농촌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지 못함으로써, ‘형태 없는 도시(formless cities)’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니 한국의 도시계획가들만큼 ‘내일의 도시(Cities of Tomorrow)’에 대한 꿈이 절실한 이들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하워드의 『내일의 전원도시(Garden Cities of Tomorrow)』를 번역하게 된 것도 이러한 ‘내일의 도시’의 출현에 대한 간절한 소망 때문이었다. 공간과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오늘날, 도시계획 분야의 서적에 수없이 인용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책의 제대로 된 번역본이 없다는 사실 또한 역자들이 이 작업에 착수하게 된 중요한 동기였다.
하워드의 『내일의 전원도시』는 흔히 인류가 비행기를 발명한 것에 비견된다. 비행기가 인류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면, 『내일의 전원도시』는 인류가 지상으로 내려왔을 때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주거 공간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하워드의 전원도시론 이후 20세기 초 도시계획의 요체는 도시와 농촌의 결합이었으며, 그 결과 제2차세계대전 이후 ‘신도시 이론’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출산율의 저하, 그리고 도심으로의 회귀와 정보화의 영향 등으로 인해 ‘자족적 커뮤니티’라는 전원도시의 이상은 한낱 ‘낡은 모델’로 치부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옮긴이들은 하워드의 전원도시가 ‘어제의 도시’를 넘어 ‘내일의 도시’를 준비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도시와 농촌의 결합(A Marriage of Town and Country)’에 기초한 신도시 모델은 전원도시의 전통 중 한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역자들은 하워드의 전원도시 사상이 광역적 분산화라는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제 신도시를 넘어 ‘내일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후기 신도시(Post Newtown) 모델’로 재구축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 하워드의 통찰력과 열정이 결합된 이 책은 전원도시 이상의 영원한 표제작으로서, 도시계획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더 나은 공간에서의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시민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하워드의 원서는 서문을 제외하고 총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술적인 세밀함에 얽매이기보다는 위기에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하워드의 미덕은 이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하워드는 서문을 통해 문제의식을 환기하고, 제1장 「도시·농촌 자석(磁石)」을 통해 실질적인 흡입력을 갖는 해결책(즉, 자석)을 마련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제2장부터 제5장까지는 전원도시의 세입과 지출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장에서는 행정, 준(準)공영기업, 자치체 대행 사업 등의 세부 사항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이후에는 그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어려움을 비롯하여 자신의 주장이 토대를 두고 있는 문헌 등을 언급하여 설득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보여주며 끝을 맺는다.
옮긴이들은 이에 덧붙여 책의 부록으로 해제와 연표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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