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월가의 늑대
열음사 2012.09.10.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정글 속에 떨어뜨려진 아이

1부
양의 탈을 쓴 늑대
베이릿지의 공작부인
몰래카메라
백인들의 천국
가장 강력한 마약
쓸데없는 규칙들
작은 고문
구두장이
합법적인 진술거부권
사악한 중국 놈

2부
비밀자금의 대륙
불길한 전조
돈세탁
국제적 알리바이
참회왕
다시 과거로
서류 위조의 달인
푸 만추와 노새
가장 어색한 현금운반책
갑옷의 틈새

3부
본질을 구성하다
별세상에서의 점심식사
위험한 외줄 타기
횃불을 넘기다
진짜배기 쿠알루드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차라리 젊어서 죽는 게 좋지!
불멸의 죽음
궁여지책

4부
득남
부모가 된 기쁨
더 많은 기쁨
집행유예
악천후 속으로의 항해
폭풍우 전의 광풍
감옥과 재활시설, 그리고 죽음
누가 더 아픈가?
제3국의 화성인들
마약중독 치료사를 죽이는 여섯 가지 방법

에필로그_ 배신자들

저자 소개

저자 : 조던 벨포트 Jordan Belfort
1990년대 초 월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성공적인 투자은행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내 눈부신 실적으로 15억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미 증권계의 혜성으로 떠올랐다. 50여 개 공기업의 자문위원으로,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헤럴드 트리뷴》, 《르몽드》, 《포브스》, 《비즈니스위크》 등 세계 유수의 신문과 잡지에 기고 활동을 했다. 눈부신 성취에 도취된 나머지 마약과 섹스 등 온갖 향락의 덫에 빠져들어 결국 불법자금 도피 및 금융시장 질서교란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되고, 마약 재활센터를 거쳐 이혼까지 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 값진 경험을 통해 특유의 성공을 갈망하는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지금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Straight Line System으로 인종과 연령, 성별, 학력을 뛰어넘어 누구나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월가의 늑대The Wolf of Wall Street』와 『월가의 늑대 잡기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18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현재 그의 인생이야기 『월가의 늑대』는 할리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동명의 영화로 제작 중이다.
역자 : 차휘석
경남 하동의 섬진강 근처에서 태어나 오산고등학교,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코오롱그룹에서 15년간 해외무역 업무를 했다. 현재는 무역업을 하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은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기보다 문화와 분위기를 옮기는 창작 작업이라 생각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독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마에게 양말을 신기지 마라』 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716g | 153*224*30mm
ISBN13
9788974278465

책 속으로

사실 주식시장에서는 가격 폭락이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 위험을 피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탁월한 운용을 한다는 점을 확신시키는 수단으로 가끔씩 시세조종을 해서 고객의 이탈을 막았다. 또한 이런 고객의 든든한 배경 덕분에 공모 전 신규상장회사로부터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인수할 수 있었고, 상장이 되면 우리 회사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또다시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두었다.
물론 이런 금융 갈취는 월가에서 공공연한 일이다. 메릴린치나 모건스탠리, 딘워터, 살로먼브라더스 등 대형 투자은행이 처음 시작한 이후 모든 투자은행이 조금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하고 있었다.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공적 금융회사들이 금융시장을 속이고(살로먼브라더스), 캘리포니아의 오렌지카운티를 쑥대밭으로 만들며(메릴린치), 선량한 은퇴 세대로부터 3억 달러를 뜯어내는(푸르덴셜바쉬) 행위 등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부도덕한 사업운용과는 무관하게 정통 백인 집단의 비호 속에 그들은 오늘날도 성업 중이다. --- pp.87-88

내가 일주일에 100만 달러를 벌 때 보통의 미국 사람들은 1,000달러를 벌었으니 내가 어딘가에 2만 달러를 쓴다면 그건 보통사람들이 20달러를 쓰는 것과 같은 게 아닐까?
한 시간쯤 후 호텔 스위트룸에 앉아 뭔가를 아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자넷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에게 쿠알루드를 들려서 아침 첫 비행기 편에 런던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한 생각이었다. 지금 뉴욕은 새벽 4시.
다른 비서들 연봉의 다섯 배를 주고 있으니 어쩌다 한 번 이런 부탁쯤 어때?
이런 생각이 드는가 하면 단잠을 자고 있는 여비서를 마약 부탁 때문에 깨운다면 그것도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고민도 잠시, 전화를 거니 아주 명량한 자넷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들어왔다. --- p.186

열 몇 대의 스포츠카와 리무진들로 식당 주위를 빙 둘러싼 젊은 브로커들이 스트래튼의 트레이드마크인 야생 늑대처럼 행동하기를 즐기고 있었다. 오늘은 레스토랑의 마흔 개 테이블 중 두 개만 스트래튼 직원이 아니었다. 아마도 그들은 여유롭고 조용한 식사를 즐기려고 우연히 들렀겠지만 곧 닥칠 별난 운명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듯했다.
식사를 어느 정도 마치면 마약 시간이었다. 그랬다. 시계가 막 1시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몇몇 직원들은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한눈에 보아도 쿠알루드에 취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식탁 위에 서서 비틀거리거나 침을 흘리면서 오전 중의 영웅담을 풀어놓고 있었다. 여직원들은 모두 사무실에서 전화 당번이나 서류작업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옷을 벗고 화장실이나 테이블 밑으로 들어간 친구는 없었다. --- p.249

“훠얼훨. 나는 나비다.”
델레이 메디컬센터 4층에 있는 정신의학 병동 홀 중간쯤에서 약간 통통한 어떤 여자가 하와이 원주민 패션으로 천천히 팔을 흔들며 외치고 있었다. 나는 딱딱한 의자에 앉아 그녀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그곳엔 마흔 명가량의 환자들이 목욕 가운에 슬리퍼 차림으로 뭔가 이상한 행동들을 하며 수용되어 있었고, 간호사들은 그들이 격한 감정을 표출할 경우를 대비하여 교대로 비상대기를 하고 있었다.

--- p.436

출판사 리뷰

무일푼으로 억만장자가 된 증권 천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미친 듯이 즐겼고 화려하게 살았다!


:: 화려한 자본시장의 두 얼굴!

수많은 증권브로커들이 왕처럼 숭배했던 일그러진 월가의 천재 조던 벨포트가 자신만의 독특한 문장으로 그려낸 자전적 소설이다. 작가는 자신의 스펙터클한 삶을 반성이 가득 찬 위트와 인간적인 연민을 느끼게 하는 자조적 유머로 적나라하게 풀어냈다. 작가의 문장은 자극적이고 통속적이지만 일단 책을 펼치면 덮을 수 없는 흥미진진함이 있다. 또한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엄청남 부를 거머쥔 평범한 남자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거대 자본시장의 어두운 면도 여과 없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쾌락에 빠진 채 증권 객장에서의 치열함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혼돈과 광기를 전파했던 작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코카인 등 여러 약물에 중독돼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비뚤어진 곳에다 써버리는 사람들, 또 무절제한 향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교훈을 삼아 제대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또한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그릇된 환상을 해명함으로써 다시는 자신과 같은 불행한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랐다.

:: 영화 같은 삶이 진짜 영화로 만들어지다!

스물여섯 살에 금융계의 갑부, 10년 후 연방교도소 수감이라는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보여준 조던 벨포트는 1990년대 초에 월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성공적인 투자은행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내 눈부신 실적으로 1,000명이 넘는 주식중개 전문가들을 이끌고 15억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미 증권계의 혜성으로 떠올랐다. 그는 하루에도 수십억 원의 돈을 벌고, 그 돈을 마약과 섹스와 온갖 사치로 흥청망청 써대며 왕처럼 살았다. 조던은 당시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탐욕과 권력과 타락을 즐겼다. 자신의 150미터의 호화요트를 대서양 한가운데에 침몰시키고, 자가용 제트기를 불시착시키며, 하룻밤에 10억 원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써댔다. 눈부신 성취에 도취된 나머지 향락의 덫에 빠져들어 결국 불법자금 도피 및 금융시장 질서교란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되고, 마약 재활센터를 거쳐 이혼까지 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 값진 경험을 통해 조던 특유의 성공을 갈망하는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자신의 인생역정을 담아낸 『월가의 늑대The Wolf of Wall Street』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18개 언어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현재 할리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동명의 영화로 제작 중이다.

:: 현지 리뷰

금융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과정부터 처절하게 나락으로 떨어졌던 자신의 경험을 유쾌하면서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진지하면서도 대담한 표현, 유쾌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읽는 재미를 만끽하게 해준다. - 《록키마운틴 뉴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순식간에 억만장자가 되고 다시 초고속으로 추락해서 연방교도소에 수감되기까지 조던 벨포트 특유의 반성에 가득 찬 위트와 자조적인 유머로 그려낸 책이다. - 《설리번 카운티 데모크라트》

밖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거대 자본시장의 내면과 어두운 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어 금융계와 관계없는 일반 독자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 금융계 종사자라면 자신의 경험을 되살리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더 스트리트 닷컴》

자극적이면서 확실히 통속적인 문장들, 그리고 읽을수록 점점 빠져드는 흡인력. 삼류 소설의 재미와 법정 판결문을 읽는 듯 건조한 현실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 - 《키르커스 리뷰》

벨포트의 문장은 그가 존경하는 작가 톰 울프와 헌터 톰슨의 영향을 받은 저돌적인 양상을 보인다. 그는 스스로의 타락한 삶을 얘기하면서 인간적인 연민도 함께 담아내는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 《뉴욕타임즈》

리뷰/한줄평4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가수 비가 군대에서 독후감으로 쓴 책, 알고 보니…
    가수 비가 군대에서 독후감으로 쓴 책, 알고 보니…
    2013.01.15.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