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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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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역김서정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로라 J. 브라이언트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그림과 출판에 대한 감각을 키웠으며, 졸업 후 미국 유수의 출판사들과 함께 그림 작업을 했다. 현재 메릴랜드 동쪽 해안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심술궂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리사 타운 버그렌
아홉 권의 장편소설과 세 편의 단편소설, 그리고 두 권의 어린이 책을 펴내 5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는 저자의 9번째 어린이 책이다. 현재 그는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편집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콜로라도에서 남편과 두딸을 데리고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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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538g | 225*223*15mm
ISBN13
9788989833048

책 속으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요?"
"어느 날 뭔가 느낌이 이상했어. 네가 나오고 싶어한 거야!"
"내가요?" 아기 곰이 물었어요.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하나님이 엄마곰들에게 특별한 신호를 보내시거든. 우린 병원으로 달려갔지!"
"그래서 내가 태어났어요?" 아기곰이 물었어요.
"그럼!" 엄마곰은 미소를 지었어요.
"아휴,네가 얼마나 소리 지르고 울고 그랬는지 아니? 우린 널 만나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넌 따뜻하고 편안한 엄마 뱃속이 너무너무 그리웠나 봐."

--- 본문 중에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요?"
"어느 날 뭔가 느낌이 이상했어. 네가 나오고 싶어한 거야!"
"내가요?" 아기 곰이 물었어요.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하나님이 엄마곰들에게 특별한 신호를 보내시거든. 우린 병원으로 달려갔지!"
"그래서 내가 태어났어요?" 아기곰이 물었어요.
"그럼!" 엄마곰은 미소를 지었어요.
"아휴,네가 얼마나 소리 지르고 울고 그랬는지 아니? 우린 널 만나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넌 따뜻하고 편안한 엄마 뱃속이 너무너무 그리웠나 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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