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도살장의 성 요한나
가격
24,800
24,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

도살장의 성요한나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베르톨트 브레히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Bertolt Brecht

1898년 2월 10일 독일 아우구스부르크(Augsburg)에서 종이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 베르톨트 프리드리히 브레히트(Berthold Friedrich Brecht)와 브레칭(Brezing)에서 태어난 어머니 조피(Sofie)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거쳐 1908년 아우크스부르크 김나지움에 입학한 그는 이미 15세 때부터 시 작업을 시작해 학생 잡지 [추수]를 발행하는 등 친구들과 문학 동아리를 만들었고 이 활동을 통해 그의 문체는 도발적이 된다. 이때 같이 활동하던 판첼트, 카스파르 네어, 뮌스테러 등과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특히 카스파르 네어는 망명에서
1898년 2월 10일 독일 아우구스부르크(Augsburg)에서 종이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 베르톨트 프리드리히 브레히트(Berthold Friedrich Brecht)와 브레칭(Brezing)에서 태어난 어머니 조피(Sofie)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거쳐 1908년 아우크스부르크 김나지움에 입학한 그는 이미 15세 때부터 시 작업을 시작해 학생 잡지 [추수]를 발행하는 등 친구들과 문학 동아리를 만들었고 이 활동을 통해 그의 문체는 도발적이 된다. 이때 같이 활동하던 판첼트, 카스파르 네어, 뮌스테러 등과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특히 카스파르 네어는 망명에서 귀국한 브레히트의 무대를 만들었다. 1928년에는 [서푼짜리 오페라]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나치 집권기인 1933년 2월 28일 망명길에 오른 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미국을 전전하면서 15년간 독일 외부에서 활동했다. 1948년 동베를린으로 귀환한 뒤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1949)을 공연하여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부인 헬레네 바이겔과 함께 베를린 앙상블을 창단하여 연극 작업에 몰두하다가 1956년 8월 14일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주요 작품으로 『한밤의 북소리』, 『남자는 남자다』, 『서푼짜리 오페라』, 『마하고니 시의 흥망』, 『어머니』, 『제삼제국의 공포와 참상』,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사천의 착한 사람』, 『갈릴레이의 생애』, 『푼틸라 나리와 그의 하인 마티』, 『코카서스의 분필 원』 등이 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다른 상품

문학박사 이재진은 한국외국어대학과 독일 쾰른대학에서 독문학, 연극학을 전공했다. 단국대학에서 독문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단국대학 명예교수다. 한국 브레히트학회 회장을 지냈다. 레싱, 실러, 클라이스트, 뷔히너, 헤벨, 베데킨트, 브레히트, 뒤렌마트 등의 희곡과 작품 세계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출, 번역, 비평, 창작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재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128*188*30mm
ISBN13
9791128837272

책 속으로

요한나 : 그런 냉혹한 방법으로는 안 되지요!
폭력을 쓰지 않고
무질서와 혼란과 싸우세요.
물론, 그렇게 하고 싶은 유혹은 엄청나겠지만요!
이와 같은 밤이 하루만 더 지나도 이와 같이
보이지 않는 불안감이 더 누른다면
아무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겠지요. 물론 여러분은
수없이 많은 해를 넘기며, 수없이 많은 밤을
함께 몸을 붙이고 배웠겠지요,
냉혹하게 생각하고 끔찍하게 생각하도록.
분명한 것은 어둠 속에서 폭력은 폭력을
허약함은 허약함을 쌓이게 하고, 결국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만 쌓이고 말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920년대 말 세계경제 공황기 시카고가 배경이다. 도살장과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대량 해고와 임금 체불 때문에 공장주와 맞선다. 이들을 가난에서 구제하기 위해 요한나와 그녀가 이끄는 구세군 ‘검은 밀짚모자’가 나선다. 특히 순진했던 요한나는 이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리라는 믿음을 갖는다. 공장주 마울러가 보이는 호의에 희망을 건다. 요한나는 몇 번이고 마울러를 설득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된다. 드디어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결의한다. 전체 노동자의 집결을 요구하는 내용의 편지가 요한나 손에 맡겨진다. 마지막 순간, 요한나는 마울러로부터 희망적인 약속을 받아내고 편지를 찢는다. 폭력이 아닌 평화로써 사태가 해결될 것이므로. 요한나는 뒤늦게 자신이 공장주들에게 이용만 당한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눈밭에서 폐렴으로 죽어 가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변혁시키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조용히 소리친다. 브레히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종교적이고 혁명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다. 작가 사후에야 공연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요한나의 모델은 잔 다르크라는 역사적 인물이다. 일찍이 실러가 그녀의 이야기를 「오를레앙의 성 처녀」라는 비극으로 극화했고 브레히트가 이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각색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4,800
1 2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