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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기억의 제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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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저자 소개 2

브리짓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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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t Collins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에 런던 아카데미 오브 뮤직 앤드 드라마틱 아트(London Academy of Music and Dramatic Art)에서 배우 수업을 받았다. 그녀는 청소년 대상의 책 7권을 집필했으며, 이 책들은 모두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극작품 2편을 연출했으며, 그중 1편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상연되었다. 『기억의 제본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생명의 신비』, 『굿 미 배드 미』, 『어웨이크』,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절대 말하지 않을 것』,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혼자의 힘으로 가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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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4만자, 약 9.6만 단어, A4 약 184쪽 ?
ISBN13
9788986836691
KC인증

출판사 리뷰

우리는 그들의 기억을 가져와서 제본하는 거야.
사람들이 담고 있을 수 없는 것들 말이야.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을 하던 에밋 파머는 부모로부터 제본사의 도제로 들어갈 것을 제안받는다. 책이란 영혼의 기억을 빼앗아 만들어진 것이라는 소문 때문인지 에밋의 부모님은 책이라면 치를 떨었다. 그런 부모님이 갑자기 자신을 제본사의 도제로 보내려고 하다니, 어딘가 석연치 않다. 그러나 아픈 몸 때문에 평소 부모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느끼던 에밋은 그 제안을 거부하지 못하고 참담한 마음으로 시골에 위치한 세레디스의 집으로 향한다.
책을 장정하는 일을 배우던 에밋은 가끔 갑자기 어둠의 늪에 빠지면서 사정없이 몸이 아팠다. 이런 일이 반복되던 중 그는 제본사의 집으로 찾아온 루시안과 마주하게 된다. 루시안은 에밋을 알아보지만, 에밋은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와 대화를 하던 도중에 에밋은 다시 어둠의 늪에 빠지고 한참 동안 아픔으로 의식을 잃는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쪽, 아니면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해 애통한 쪽,
어느 쪽이 더 끔찍할까?

도제로 일을 하던 어느날 에밋은 다네이 가문의 집으로 가서 그 집 하녀인 넬의 기억을 제본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제본을 위해 다네이 저택을 방문한 에밋은 그곳에서 루시안과 재회한다. 넬의 기억의 제본을 마친 후 기억이 담긴 종이들을 챙겨서 저택을 나가려던 에밋 앞에 루시안이 나타난다. 루시안은 에밋이 가져온 책 상자를 열고 책을 한 권씩 꺼내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에 에밋은 책들 사이에서 ‘에밋 파머’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책을 발견한다. 책을 손에 넣기 위해 에밋과 루시안은 몸싸움을 벌이고, 루시안이 그 책을 펼치려는 순간, 에밋은 난롯불에 책을 던져버린다. 책이 타들어가면서, 에밋은 순식간에 그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에밋과 함께 있는 루시안. 뒤로는 성이 보이고, 에밋의 여동생 알타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애원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인다. 에밋은 자신에게서 빠져나간 기억과 마주하게 되고, 과거를 되찾게 되는데……. 그가 지우고자 했던 기억은 무엇이었을까?

책에 관한 매혹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소설

『기억의 제본사』는 황홀함, 미스터리, 기억 그리고 경계를 뛰어넘는 사랑에 관한 마법 같은 소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을 ‘누군가의 잊고 싶은 기억을 담은 물건’이라는 미스터리하고 매혹적인 소재로 그려낸다. 사람들은 제본사를 통해서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우며, 귀족들은 제본을 악용해서 자신들의 욕망을 채운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 인물들이 처한 상황을 날카롭게 그려내는 이 책은 제1부에서 제본사가 될 운명을 짊어지게 된 주인공 에밋의 이야기를, 제2부에서 책에 봉인되어 있던 에밋의 충격적인 과거를 그린다. 제3부에서는 루시안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며 기억 너머에 숨겨져 있던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간다. 기억의 제본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치밀하게 짜인 스토리와 신선한 구상이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도록 이끌 것이다.

리뷰/한줄평21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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