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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사용법
- 요건 알고 시작하자! - 어떤 에어프라이어를 살까? - 1장. 빵 1) 콘마요 토스트 2) 피자 토스트 3) 러스크 4) 계란빵 5) 식은 붕어빵 6) 식은 피자 7) 마늘빵 - 2장. 곡물 / 야채 1) 군고구마 2) 고구마 스틱 3) 고구마 맛탕 4) 군밤 5) 웨지감자 6) 감자튀김 7) 마약 옥수수 8) 콘치즈 9) 구운마늘 10) 마늘 플레이크 11) 구운양파 12) 연근칩 13) 누룽지 14) 떡튀김 15) 새송이 버섯구이 16) 양배추 스테이크 17) 야채구이 18) 야채튀김 19) 가지구이 - 3장. 냉동 1) 치즈스틱 2) 냉동감자튀김 3) 소떡소떡 4) 어묵 5) 냉동만두 6) 핫도그 7) 김말이 8) 치킨너겟 9) 스팸 10) 냉동피자 11) 비엔나 소시지 12) 후랑크 소시지 13) 해시브라운 14) 해시브라운 스트링 치즈샌드 15) 마시멜로 구이 16) 쫀드기 17) 어묵칩스 18) 순대 - 4장. 고기 1)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2)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3) 막창 / 곱창 4) 대창 5) 양념돼지갈비 6) 통삼겹살 7) 항정살 8) 목살 9) 옛날 통닭 10) 가라아게 11) 남은 치킨 12) 윙.봉 13) 염통꼬치 14) 훈제오리 15) 구운 계란 16) 양갈비 17) 양꼬치 - 5장. 생선 / 해산물 1) 생선구이 2) 연어 스테이크 3) 새우 버터구이 4) 오징어링 5) 오징어 버터구이 6) 명란구이 7) 반건조 우럭구이 - 조리할 때 도움 주는 페이지 - 함께 사용하면 편해요 - 소스도 간단하게 만능 소스 레시피 - 이 책에 들어간 재료 - 요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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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간단할 수 있을까?
나는 요리를 못한다. 이전에 서점에서 무겁고 거대한, 전문가 포스가 철철 흐르는 레시피 북을 사서 글자 한 토씨도 빠지지 않고 똑같이 따라 해 보려고 기를 쓴 적이 있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레시피 북 속 화려한 요리는 나의 손끝에서 흐물흐물한 망작으로 재탄생했다. 수치까지 정확히 따라 했더니 오히려 망하는 신비의 똥손.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샀다. 모든 에어프라이어는 ‘간단히’ 조리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어찌 됐든 조리 단계를 줄이고 손을 덜어준다는 게 현대인에게 가장 큰 메리트일 것이다. 그런데 기껏 에어프라이어를 샀건만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이 복잡하고 어렵다면? 실력 있는 요리퀸 조리왕들에겐 몰라도 나 같은 요리 똥손들에겐 안 사느니만 못한 꼴이 될 것이다. 결국은 또 망작을 탄생시킬 테니. 그런 의미에서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아이 캔 프라이]는 일단 아주아주, 간단하다. ‘어, 에어프라이어로 요것도?’ 하고 1차로는 메뉴 아이디어를, 2차로는 디테일보단 손쉽게 ‘그럴싸한 한 끼’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시간과 비용절감이 생명인 자취생들, 요알못이라 에어 프라이어를 샀던 이들, 귀차니즘이 온몸으로 도진 많은 현대인들에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이 초간단 미니 레시피 북, 강추한다. 우선 에어프라이어를 가지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쯤 사두면 분명 라면 냄비 받침 이상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