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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저자 서문 친애하는 한국 독자 여러분께
여는 글 횡설수설하지 말고 이미지로 말하라 PART1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야? _아이디어 점검하기 Chapter1 숨어 있는 메시지를 파악하라 : 블라블라판별기 Chapter2 그림을 그린다고 유치한 걸까? : 세상을 설명하는 두 가지 방식 Chapter3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그림을 한 장 그려라 : 비비드 사고 Chapter4 간단한 공식만 알면 누구나 그릴 수 있다 : 비비드 문법 PART2 보이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라_아이디어 그림으로 표현하기 Chapter5 비비드 F.O.R.E.S.T : 비비드 아이디어의 일곱 가지 핵심 요소 Chapter6 F는 형태(Form) : 비비드 아이디어는 모양이 있다 Chapter7 O는 오직 핵심만(only essentials) : 비비드 아이디어는 간단명료하다 Chapter8 R은 알아볼 수 있는(Recognizable) : 비비드 아이디어는 익숙하다 Chapter9 E는 발전하는(Evolving) : 비비드 아이디어는 완벽하지만 완성된 것은 아니다 Chapter10 S는 결합하는(Span Differences) : 비비드 아이디어는 상봔되는 것을 포괄한다 Chapter11 T는 목표가 설정된(Targeted) : 비비드 아이디어는 나에게 중요하다 닫는 글 굿바이 블라블라블라 부록 생각의 비비드 체크 리스트 |
Dan R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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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말이 아니라, 더 많은 아이디어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빨리 떠올려야 한다. 아이디어가 좋은지 나쁜지 알려면 일단 아이디어가 명확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와 멍청한 아이디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와 멍청한 아이디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진부한 아이디어를 구분하려면 ‘볼’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블라블라 나라에서는 제대로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블라블라 나라는 진실을 숨기고 모호하게 만들고 호도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블라블라 나라를 벗어나야 한다. 이 책이 하려는 일이 바로 블라블라 나라를 탈출하는 계획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는 글 ‘횡설수설하지 말고 이미지로 말하라’ 중
모든 블라블라블라가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가 언어적 사고와 시각적 사고, 두 개의 사고를 모두 사용하는 방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3만 년 이상 사람들은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벽에 뭔가를 끄적거려 왔다. 그중 2만 5,000년 동안은 그림을 그렸다. 그림에서 글자로 점차 이동을 시작한 것은 과거 5,000년 동안 일어난 일이다. 문제는 지금 우리가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이다. 차츰 말에 매료되고 말에 의존하면서 언어적 사고는 점점 더 비대해진 반면, 시각적 사고는 점점 더 위축되었다. ---Chapter 2 ‘그림을 그린다고 유치한 걸까?’ 중 비비드 문법의 여섯 가지 기본 요소를 사용하여 언어적 아이디어에 시각적 표현을 덧붙여 보완할 수 있다. 비비드 문법만 있으면 “말을 한 마디 할 때마다 그림을 한 장 그려라.”라는 원칙이 실현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해진다. 비비드 문법을 통해 우리는 시각적 사고를 활성화시켜 사고의 균형을 회복했다. 단편적인 언어와 총체적인 그림을 다시 함께 일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블라블라블라도 극복할 수 있다. ---Chapter 3 ‘간단한 공식만 알면 누구나 그릴 수 있다’ 중 어떤 일이 벌어지는 상황을 듣는 동시에 보는 것이 가능할 때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최소화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탑승 대기 장소를 시각적으로 만들기 위해 큰 기둥에 번호를 써서 순서대로 세워놓았다. 승객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안내방송을 기다리는 대신에 눈에 확 들어오는 이 기둥을 보고 언제,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승객들이 탑승구 앞에서 북적거리는 대신 넓은 대기실에 마련된 각자의 탑승 구역을 시각적으로 찾아가게 되자, 그렇지 않아도 업계 최단이었던 탑승 수속 시간을 30퍼센트 이상 더 단축할 수 있었다. ---Chapter 5 ‘비비드 F.O.R.E.S.T : 비비드 아이디어의 일곱 가지 핵심 요소’ 중 모든 회의에는 참석자 모두의 뇌리에 가장 분명하게 새겨지는 ‘바로 그 그림’, 분명히 떠오르는 하나의 중심 이미지가 있다.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그 그림’을 그려봐야 한다. 회의 참석자들이 꼭 기억해줬으면 하는 한 가지를 미리 그려봄으로써 정신을 집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논의해야 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혜택을 베푼다. 즉 마음속에 가장 분명한 그림을 담은 채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이 회의 결과를 좌우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이 책에 소개한 도구를 사용하면 우리도 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일단 회의가 시작되면 화이트보드 앞으로 나가 그림을 그려야 한다. 회의의 주인공이 자신이든 아니든 앞에 나가 분명한 그림을 그리는 순간, 그 회의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닫는 글 ‘굿바이 블라블라블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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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중언부언… 도대체 무슨 말이야?”
천 마디 말보다 강력한 한 장의 이미지로 승부하라! 당신을 쓸데없는 말들로부터 구해줄 새로운 사고법 ‘일반적으로 포지션은 해당 지수와 가장 상관관계가 깊은 30~35 S&P100 주식 보유와, 지수상의 외가격 콜옵션 매도 그리고 지수상의 외가격 풋옵션 매수로 이루어집니다. 콜옵션 매도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는가? 500억 달러의 피해를 낸 미국 사상 최고 사기범 버나드 매도프의 헤지펀드 투자 설명서의 일부다. 이처럼 ‘생각을 말하는 사람’은 화려한 언변만으로 사실을 오도하거나, 하찮은 아이디어를 과대포장한다. 때론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생각을 쉽게 정리하지 못해 중언부언하기 쉽다. 하지만 말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생각을 못한다. 시각적 사고와 언어적 사고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언어적으로 사고하는 법만을 배웠다. 말에 의존하면서 언어적 사고는 점점 더 비대해진 반면, 그림으로 떠올리는 시각적 사고는 점점 더 위축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아이디어를 설명하지 못해 허튼 소리만 해대는 것을 ‘블라블라블라’라 칭하며 블라블라블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말에 대한 믿음에서 물러나 시각적 사고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비비드 사고’라 한다. 비비드 사고란 ‘시각적+언어적=상호보완적 사고’라는 의미로, ‘말을 한 마디 할 때마다 그림을 한 장 그려라’라는 기본 원칙을 따른다. 생각을 그리면 아이디어의 힘이 폭발한다! 말을 할 때 그림도 함께 그리며 아이디어의 핵심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면, 복잡한 생각이 저절로 정리된다. 더 명확하게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아이디어와 관련된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알게 된다. 또한 화려한 언변이나 과장된 몸짓을 이용해 아이디어의 효과를 부풀리려는 사람들의 속임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그림으로 정리하면, 그 생각의 핵심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억짜리 냅킨 한 장》의 저자이자 이노디자인 대표 김영세는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언어에서 그림으로 바꾸면 아이디어의 효과 자체가 달라진다고 말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쓸데없는 말과 글에서 해방되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는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