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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ㆍ5
Ⅰ. 初雕大藏經ㆍ15 1. 雕成의 動機와 그 時期ㆍ16 2. 雕成의 經緯ㆍ17 가. 開寶勅板의 도입 및 판각ㆍ21 나. 契丹板의 도입ㆍ24 다. 宋朝大藏經의 도입 및 판각ㆍ25 라. 契丹板의 選擇的 판각ㆍ29 마. 國內傳本의 選擇的 판각ㆍ30 바. 雕板의 총체적 수록 범위ㆍ33 부기: 再雕 때 대체된 初雕板本ㆍ35 3. 初雕本의 日本 流出ㆍ42 가. 南禪寺 소장 初雕本ㆍ42 나. 宋太宗御製類의 分析ㆍ44 다. 長松寺 舊藏 初雕本의 발견ㆍ56 라. 安國寺 舊藏 初雕本의 고증ㆍ59 (1) 許珍壽 供養刊本ㆍ59 (2) 西伯寺 各筆補寫本ㆍ62 4. 初雕本의 國內 발굴ㆍ67 가. 國內 발굴의 函次別 初雕本目錄ㆍ67 나. 函次別 編成체재의 分析ㆍ77 다. 硏究 자료의 발견ㆍ83 (1) 五十卷 晋本 華嚴經의 발견ㆍ83 (2) 初ㆍ再雕藏經 板刻의 고증자료 발견ㆍ90 (3) 初雕藏經 最初의 入藏자료 발견ㆍ109 (4) 武周字의 硏究 및 反證자료 발굴ㆍ114 (5) 除去된 初雕板의 발견ㆍ119 5. 初雕本의 考證問題ㆍ123 가. 池內說ㆍ123 나. 小野說 ㆍ133 6. 初雕本의 特性ㆍ141 Ⅱ. 再雕大藏經ㆍ145 1. 雕成의 動機ㆍ146 2. 崔怡의 施財雕板ㆍ147 3. 鄭晏의 施財雕板ㆍ153 4. 雕板의 代替編入ㆍ163 5. 雕板의 ?存編入ㆍ173 6. 藏外板ㆍ178 7. 補遺板ㆍ183 가. 分司都監板ㆍ184 나. 本司都監板ㆍ188 다. 다른 刊行所板ㆍ191 8. 그 밖의 都監板ㆍ196 9. 江華大藏經板堂에의 奉安ㆍ199 10. 大藏經板 海印寺에의 移安ㆍ201 11. 再雕本의 特性ㆍ202 Ⅲ. 敎藏 ㆍ205 1. 雕成의 動機ㆍ206 2. 敎藏의 蒐集ㆍ208 3. 敎藏 雕造의 經緯와 規模ㆍ212 가. 原刻板ㆍ213 나. 륙刻板ㆍ重刻 또는 後刻板ㆍ223 4. 敎藏 雕造의 始末ㆍ258 5. 敎藏의 宋刻板과 廣敎院板ㆍ260 가. 宋刻板ㆍ260 나. 廣敎院板ㆍ264 6. 敎藏의 宋 流出ㆍ276 7. 義天의 業績ㆍ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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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장경과 교장의 연구
고려대장경과 교장에 대한 연구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불교학자와 사학자들이 식민지 정책에 따른 연구혜택을 누리며 거의 일방적으로 연구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때 판본을 실제 조사하지 않고 기록에 근거하여 각자의 견해대로 발표한 것이 적지 않은데 광복을 맞이한 후에도 우리 불교학자와 사학자는 이러한 일본학자의 주장과 설을 그대로 답습한 이가 적지 않다. 그러므로 여기 초조대장경의 연구에서는 조성(雕成)의 동기와 그 착수시기, 판각의 회차(回次)와 그 판각의 규모는 물론, 개보판에 의한 완전 번각(飜刻) 수용설에서 법원주림(法苑珠林)과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정속편(正續篇)의 대장경 최초 편입에 대한 이설(異說)에 이르기까지 두루 판본의 실사를 위주로 분석 검토하여 보다 객관적이며 긍정적인 중설(衆說)로 이끌려 함이 그 첫 번째 과제이다. 제조대장경의 연구에서는 먼저 본사(本司)와 분사(分司) 도감을 주관하여 시재(施財) 판각한 경위를 원전에 의거하여 밝히고, 다음으로 수기(守基) 교감의 본문에 의한 대체 편입과 병존편입 그리고 그간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도감판(都監板)들을 발굴하여 그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종래와 다른 새로운 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하려 함이 그 두 번째의 과제이다. 교장의 연구에서는 종래의 미해결 문제로 젖혀놓았던 흥왕사봉선조조(興王寺奉宣雕造)의 원각본을 비롯하여 금산사의 광교원(廣敎院), 대장도감(大藏都監), 간경도감(刊經都監) 그리고 여러 사찰에서 번각하거나 중각 또는 후각한 판본들을 조사 검토하고 나아가서 송나라의 대덕들과 주고받은 서신까지 섭렵하여 교장(敎藏) 조조 시말의 총체적인 규모를 여기서 최초로 밝히려 함이 그 세 번째의 과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