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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Ⅰ. 신라 간행의 『無垢淨光大陀羅尼經』 1. 본경의 발견과 보수 2. 본경의 간행과 봉안 3. 본경의 납탑 전래 4. 본경 고증의 제문제 가. 당 한역경의 도입과 황복사탑 봉안 나. 글자체와 운필법 다. 종이 재질 라. 무주자 5. 中·日 현존 最古 간인본과의 비교 가. 唐代 현존 最古의 경권 간본 나. 日本 현존 最古의 낱장 인쇄물 Ⅱ. 高麗 重修文書 1. 고려 중수문서의 譯註 가. 佛國寺 無垢淨光塔 重修記 고려현종15년(1024) 나. 佛國寺 西石塔 重修形止記 고려정종4년(1038) 다. 佛國寺塔 重修布施名公衆僧小名記 고려정종4년(1038) 2. 고려 중수문서 발견후의 처리문제 3. 위원회의 구성과 보고서 작성의 경위 4. 고려 중수문서의 종합적 분석 가. 石塔의 명칭 나. 현종·정종조의 舍利藏置와 莊嚴具 1) 銅鍍金函과 사리장엄구 2) 全金甁과 사리장엄구 3) 銅鍍金盒과 사리장엄구 다. 朝鮮 초기 무렵의 地震과 重修作業 라. 朝鮮 초기 重修時의 사리장치와 장엄구의 變動 1) 銅鍍金函과 사리장엄구 2) 銅鍍金盒과 사리장엄구 3) 銀製舍利壺와 사리장엄구 5. 고려 중수문서의 마무리 핵심문제 신라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고려 중수문서의 도판 부록: 고려 중수문서의 原版 1. 佛國寺 無垢淨光塔 重修記 2. 佛國寺 西石塔 重修形止記 3. 佛國寺塔 重修布施名公衆僧小名記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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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간행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고려의 중수문서의 연구
1장 신라간행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서는 우선 1988년의 보수 때 복원된 본문에 의해 그 부족을 깁고, 고려중수문서에 의해 종래의 751년 강행설을 742년으로 수정하였으며, 본경의 간행시기를 당에서 1차로 도입하여 황복사탑에 봉안한 806년으로 추정한 설에 대하여도 바로잡는데 유의하였다. 다음으로는 중국학자들이 본경에 무주자武周字4종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그 문자는 무후武后치세에서 강권으로 제정하여 한 때 쓰다가 폐지된 것인데, 이를 이국異國인 신라에서 쓰일리가 없고 당의 낙양간본洛陽刊本을 도입봉안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전세계에 선전하고 있는 데에 대하여 고증적인 반론을 제기하였다. 2장 고려 중수문서의 연구에서는 첫째, ‘무구정광탑’에 나타난 ‘분복盆覆’[복발], ‘화염花焰’[수연], ‘유황流皇’, ‘천황天皇’, ‘사자師子’ 등의 명칭은 ‘다보탑’의 것이 아니고, ‘석가탑’의 상륜부相輪部임을 들어 바로잡았다. 둘째, 현종·정종조의 사리장치와 장엄구가 1966년에 그대로 출현되지 않았다고 하여 ‘무구정광탑’을 ‘다보탑’으로 주장하는 것도 옳지 않음을 지적하고 바로잡았으며, 셋째, 현종조의 동도금합銅鍍金盒에 봉안한 무구정광다라니경의 ‘9편偏’은 낱장 ‘9조각’ 또는‘9쪽’에 해당함을 밝혀서 종래의 이설異說을 바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