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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이제 첫 직장에 발을 내딛은 당신에게
1. 감사하는 태도-‘감사’는 반드시 표현하고 실천하라 2. 사고방식-최악의 순간에도 긍정의 끈을 놓지 마라 3. 업무태도-신입사원을 키우는 건 8할이 자신감이다 4. 인재상-회사를 먹여 살리는 레인메이커가 되어라 5. 도전정신-가슴이 두근거리는 쪽으로 도전하라 6. 주도적 가치관-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임을 명심하라 7. 스트레스 관리-걱정한다고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8. 의사소통-뒷담화는 가담하지도 말고, 들려도 모른 척하라 9. 인맥관리-가능한 한 모두에게 친절하라 10. 명함관리-명함 활용능력을 높이는 비결 4가지 11. 보고서?한번에 통과되는 보고 비법은 따로 있다 12. 프레젠테이션 기술-프레젠테이션은 가능성을 검증 받을 기회다 13. 보스 매니지먼트-상사는 부하 직원 하기 나름이다 14. EW형 인재-‘열심히 하는 사람’ 말고 ‘잘하는 사람’이 되어라 15. 3,000시간 법칙-영어를 외면하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16. 드레스 코드-성공하는 사람은 옷으로도 말한다 17. 정리력-정리 정돈도 능력이다 18. 시간관리-‘남의 시간’ 말고 ‘나의 시간’을 살아라 19. 습관-성공을 위한 나만의 루틴을 확보하라 20. 자기반성-슬럼프에 빠졌다면 ‘리플렉션 타임’을 활용하라 21. 수면관리-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고, 깨어나라 22. 원칙 세우기-‘거절’도 연습이 필요하다 23. 균형감각-중심을 잡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라 24. 건강관리-평생 즐길 스포츠를 정하라 25. 리더십 훈련-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늘 고민하라 26. 위기관리-몸담고 있는 한, 회사와 운명을 같이 하라 27. 목적의식-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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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장에서의 감사 표현은 더더욱 중요하다. 직장 상사에게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검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 ‘감사합니다’를 마치 꼬리표처럼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나오는 말끝마다 붙여보라. 대부분의 직장 상사들은 어떤 일이든 입버릇처럼 고마워할 줄 아는 부하 직원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게 되어 있다.---p.16, 감사하는 태도 : ‘감사’는 반드시 표현하고 실천하라
당신이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든지 간에 일단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면, 어떻게 해서든 당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의 레인메이커가 되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조직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고, 변화를 가져오고, 조직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레인메이커가 된다는 것은 조직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조직에 있어 ‘단비’와 같은 긍정적인 존재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과거 인디언의 레인메이커는 타고난 주술적 힘을 가졌다면 현대의 레인메이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역할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가 만일 홍성지사에서 그저 자기 밥벌이나 하는 존재였다면 나는 지금까지도 그저 그런 영업사원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p.43, 인재상 : 회사를 먹여 살리는 레인메이커가 되어라 직장생활의 주체는 기업이나 고용주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주체가 되는 직장생활은 진정한 의미의 존재 의식과 도전 의식, 성취감을 가져다주지만, 기업이 주체가 되는 직장생활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고용 불안, 그리고 때로 회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을 가져다준다. 직장을 그만두는 주체 역시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제아무리 보수가 많고 안정적인 직장이더라도 나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침해받는다면 언제든지 사표를 던질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좀 더 적나라한 표현을 사용하자면, ‘회사가 당신을 내보내기 전에 당신이 먼저 회사를 잘라버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도 살고, 회사도 사는 길이다. 회사가 근로자들에게 절대 충성을 강요하고, 근로자들은 회사에 생존권 보장을 요구한다면 그 회사와 근로자들 모두는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p.62 주도적 가치관 :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임을 명심하라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공식’이 있다면 믿겠는가?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성공’을 A라고 가정할 경우 ‘A=X+Y+Z’라고 공식화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X is work. Y is play. Z is keep your mouth shut.’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자면 열심히 일하고, 잘 놀고, 침묵하면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침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적나라하게 표현해주는 공식이 아닌가 싶다. 나는 아인슈타인의 성공 공식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아울러 후배 직장인들에게 ‘침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바이다.평소에 침묵하라는 말은 하루 종일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라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다만 해도 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가릴 줄 알아야 하고, 말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하며, 믿고 말해야 할 상대방을 제대로 선택해야 한다는 뜻이다. ---p.75, 의사소통 : 뒷담화는 가담하지도 말고, 들려도 모른 척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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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입사했다고 다 같은 길을 가는 것은 아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500여 명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직장생활 중 가장 설렜던 순간은 ‘입사 첫날’이라고 한다. 이렇듯 설레는 마음으로 첫 직장에 출근하지만 한날한시에 입사한다고 다 같은 길을 걷지는 않는다. 입사 동료일지라도 한 사람은 해를 거듭할수록 고속 승진의 주인공이 되는 반면, 한 사람은 몇 년째 만년대리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수많은 신입사원들이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해 학력, 인맥, 스펙을 쌓지만, 막상 입사한 이후에는 업무 숙련도를 높이기 바빠 다른 데 관심을 기울이기 어렵다. 하지만 살아남는 자가 승리하는 정글과도 같은 직장에서는 전혀 다른 행동 강령을 익혀야만 한다. 당장 급한 업무에 허우적대다가는 자신도 모르는 새 도태될 것이기 때문이다. 《회사가 키워주는 신입사원의 비밀》의 저자는 지난 20여 년의 직장생활을 근거로 조직의 생리를 낱낱이 분석해 회사에서 눈독 들이는 인재들의 공통된 차이점을 알아냈다. 회사의 주목을 받는 직장인들의 비결은 바로 ‘남다른 첫 직장생활’에 있었던 것이다. 회사에서 주목하는 인재들의 ‘첫 직장’ 사용법 이 책의 저자인 임규남은 첫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일했던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에 불과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위기의식을 느끼고 자신의 인생을 위한 도전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순수토종이었던 그가 외국계 기업에 지원서를 냈던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극심한 영어 울렁증을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극복한 그는 질레트, 코닥, 코카콜라, 제스프리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회사가 키워주는 신입사원의 비밀》은 화려한 스펙과 탄탄한 인맥, 그리고 유학 경험 없이도 성공한 저자가 그동안의 관록을 총동원해 자기관리 및 인간관계, 업무력 등 대한민국 신입사원들이 제대로 된 직장생활 설계 도면을 그릴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오랜 기간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 온 그는 특히 상사 매니지먼트, 명함관리, 화법과 같은 인간관계 부분에서 자신만의 탁월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3,000시간 법칙’이라는 독자적인 영어 정복 비결도 눈에 띈다. ‘태도’ ‘인간관계’ ‘자기계발’의 세 분야에 걸쳐 명료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신입사원 백서’로 삼아봄 직하다. ‘회사를 위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에 집중하라 세 살 버릇이 여든 가듯이 첫 직장에서 만들어진 습관은 평생의 인생가도를 좌우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기계발 사항이 아닌, 개인의 인생 전체를 통틀어 꾸준히 다져야 할 사항들을 두루 다뤘다. 그간의 경험과 관찰을 통해 순간의 이익을 위한 결정보다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결정을 했을 때 자연스럽게 성과가 따라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성공 비결들은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죽어라 열심히 일하는 방법보다는 ‘즐겁게 일하는 행복한 직장인’이 되는 방법에 달려 있다. 흔히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첫 직장이 훌륭한 인생학교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첫 직장에서 실수도 해보고 좌절도 맛보고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본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을 위한 지름길을 스스로 터득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자기계발 사항들은 남보다 빨리 승진하고 최고경영자에 이르는 비법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회사의 결정대로 끌려 다니는 나약한 직장인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아주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다음 행보를 선택하는 능동적인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데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