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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롤로그
1. 만남 2. 캠프 3. 붉은 눈의 추격자 4. 포르테 공방 5. 미들 영지 6. 퍼레이드 부록 ‘용 - 신화의 흔적을 찾아서 1’ 바.무.난 4컷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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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작과 동시에 서정적인 그림체와 애잔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바람에 머무는 난’의 인기비결은 바로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있다.
누구에게나 상냥하며 특별할 만큼 사랑스러운 소녀인 레아나. 그리고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기 힘든 포커페이스의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으나 알고보면 허술하다 못해 어리숙한 카이락의 도도한 매력은 이미 네이버 웹툰 독자들이 인정한 바 있으며, 동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커플로 손꼽히고 있다. 「혹시 그를 처음 보았을 때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하게 될까? 그 손을 그대로 치워버리진 않을까? 아니, 그 어떤 가정도 소용 없다. 수천수만을 반복한다 해도 내가 원한 선택! 그러므로 감당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나와 함께 있어줘. 네가 없으면 살 수 없어. 카이락의 한 마디로 시작된 인연은 어떻게 흘러갈 것 인가. 소녀는 소년을 만나 아픔을 배우고, 소년은 성장하는 법을 배운다. 과연 카이락은 어떤 비밀을 갖고 있으며, 겉모습은 귀엽지만 속은 음흉한 카이락의 하인인 디단의 꿍꿍이는 무엇일까. 그저 따뜻하게만 보이던 레아나의 일상에는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 그렇게 시작되는 소년과 소녀의 따뜻하지만 애잔한 이들의 여행에 독자들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단행본을 위해 준비했다! 새롭게 수정된 작화들! 이미 작가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바가 있듯, 이번 단행본만의 퀄리티를 위해 특별히 수정된 작화들은 이미 웹툰을 보았던 기존 독자들의 기대마저 완벽히 부합시킬 것이다. 추가로 이어지는 귀여운 주인공들의 4컷 만화와 작가 후기는 보너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섬세하고 아름다운 세계관" "동화처럼 펼쳐지는 아련한 감상적 판타지!“ 독자들의 쏟아지는 찬사와 함께 순조롭게 연재진행 중인 바.무.난을 지금 만나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