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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1. 사람 그리고 프로그래머_유석문
Story 02. 인생을 바꿔버린 애자일과의 만남_황상철 Story 03. 죽을 때까지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_하호진 Story 04. 성능 전문가로 승부를 걸다_이상민 Story 05. 진정한 프로그래머를 생각한다_김성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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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고 살아갈 사람들에게
“난 프로그래머, 왠지 앞이 캄캄해!” “IT는 왜이리 빨리 변하는 거야, 힘들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지?” “조직 생활이 힘들어, 박차고 나가야 하나?” “내가 왜 이 길을 택했지? 프로그래머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고 살아갈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프로그래머의 길을 생각합니다. 적어도 뼛속까지 프로그래머이고 싶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 한번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했으면 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여러분 탓이 아닙니다”라는 공감을 표시한다. 공자는 40세 “미혹하지 않았다(四十而不惑)”라는 의미로 불혹(不惑)을 이야기 했지만 불혹을 넘어선 또는 언저리에 도달한 저자들은 미혹되며 살아가는 모습과 프로그래머의 삶 굽이굽이 돌아가며 마주쳤던 고민과 선택의 경험담을 제공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푸념을 얼버무려 놓았거나 허황된 희망과 찬사로 치장하지도 않았다. 그렇기에 글을 읽으면 “나만의 고민이 아니구나”라는 동질감과 색다른(?) 희망을 얻을 수 있다. '공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행복'의 첫 걸음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공감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더 좋은 방향과 지속적인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직접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행복한 프로그래머'라는 명제를 이야기 하고 공감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저자 대표 유석문 로드북의 [사람과 프로그래머]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다. 이 시리즈는 기술이 만들어내는 세상이 아닌 사람이 만들어내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즉, 기술보다는 ‘사람’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기술 서적과 달리 에세이는 저자의 주관적 생각이 많아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고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비판적 읽기가 중요함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열린 마음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여러분의 인생에 도움을 줄 한 줄의 포인트라도 낚는다면 편집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일 것이다. _편집자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