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Ⅰ. 의료기공의 개요
1. 기공(氣功)이란? 2. 양생기공(養生氣功)의 정의와 역사 3. 기공의 의학적 효과 Ⅱ. 태극권의 치료효과에 대한 근거와 임상 활용 1. 태극권이란? (1) 태극권(太極拳)이라는 이름의 유래 (2) 태극권이란? 2. 왜 의료 기공에 무술을 이용하는가? 3. 태극권과 대체의학 (1) 태극권의 의료적 효과 4. 왜 태극권으로 건강을 지키는가? 5. 무술과 장수 (1) 태극권 (2) 팔괘장(八卦掌) (3) 형의권(形意拳) 및 다른 무술들 Ⅲ. 기공의 이론 1. 기와 인체전기 2. 인체전기로 본 기의 발생과 축적 (1) 기의 발생 (2) 기의 축적 3. 기의 발생 및 축적을 위한 자세 4. 무극참장공(無極站?功), 혼원참장공(混元站?功) (1) 참장공이란 (2) 무극참장공의 방법 5. 도인법(導引法), 기공(氣功), 무술(武術)의 관계 (1) 도인법(導引法) (2) 기공(氣功) (3) 무술(武術) Ⅳ. 심의혼원기공(心意混元氣功) 1. 강기세장공(降氣洗臟功) 2. 삼단채기공(三丹採氣功) (1) 상단채기공(上丹採氣功) (2) 중단채기공(中丹採氣功) (3) 하단채기공(下丹採氣功) 3. 노궁선전공(勞宮旋轉功) 4. 삼단개합공(三丹開合功) 5. 일월선전공(日月旋轉功) 6. 마반대맥공(磨盤帶脈功) 7. 환형신축공(還形伸縮功) 8. 단퇴제강공(單腿提降功) 9. 쌍퇴제강공(雙腿提降功) 10. 환형개합공(環形開合功) 11. 수기귀단공(收氣歸丹功) 12. 전기환원공(轉氣還原功) 13. 혼원귀일공(混元歸一功) 14. 보건십팔법(保健十八法) Ⅴ. 태극권의 운동학 1. 무술 및 격투기의 문제의식 2. 태극권의 격투 형태 - 밀착자세를 취한다. 3. 밀착 자세의 결점과 딜레마 4. 태극권의 기술적 해결 - 태극권은 허리의 Gear를 사용한다. 5. 태극권이 천천히 움직이는 진짜 이유 Ⅵ. 관절염(Arthritis) 1. 퇴행성 관절염이란? 2.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3.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4. 퇴행성 관절염과 태극권 5. 태극권과 관절의 안정성 Ⅶ. 관절염 태극권 동작 도해 Part 1. 1. 기세(起勢) 2. 개합수(開合手) 3. 단편(單鞭) 4. 운수(運手) 5. 개합수(開合手) 6. 루슬요보(?膝拗步) 7. 수휘비파(手揮琵琶) 8. 진보반란추(進步搬??) 9. 여봉사폐(如封似閉) 10. 포호귀산(抱虎歸山) 11. 개합수(開合手) 12-1. 수세(收勢) Part 2. 12-2. 좌단편(左單鞭) 13. 좌운수(左運手) 14. 개합수(開合手) 15. 루슬요보(?膝拗步) 16. 수휘비파(手揮琵琶) 17. 진보반란추(進步搬??) 18. 여봉사폐(如封似閉) 19. 포호귀산(抱虎歸山) 20. 개합수(開合手) 21. 루슬요보(?膝拗步) 22. 람찰의(攬擦衣) 23. 개합수(開合手) 24. 좌단편(左單鞭) 25. 주저간추(?底看?) 26. 도련후(倒??)-좌식(左式) 27. 도련후(倒??)-우식(右式) 28. 루슬요보(?膝拗步) 29. 람찰의(攬擦衣) 30. 개합수(開合手) 31. 수세(收勢) Ⅷ. 당뇨병 1. 당뇨병의 분류 2. 당뇨병의 역학 3. 병리기전 4. 진단 기준 5. 치료 6. 합병증 7. 당뇨병과 당뇨 태극권 Ⅸ. 당뇨 태극권 동작 도해 1. 기세(起勢) 2. 개합수(開合手) 3. 좌운수(左運手) 4. 개합수(開合手) 5. 좌옥녀천사(左玉女穿梭) 6. 우옥녀천사(右玉女穿梭) 7. 개합수(開合手) 8. 좌등각(左?脚) 9. 우등각(右?脚) 10. 개합수(開合手) 11. 우운수(右運手) 12. 개합수(開合手) 13. 좌운수(左運手) 14. 개합수(開合手) 15. 좌람작미(左攬雀尾) 16. 개합수(開合手) 17. 우람작미(右攬雀尾) 18. 개합수(開合手) 19. 우운수(右運手) 20. 개합수(開合手) 21. 수세(收勢) |
|
저는 무술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술가가 되고자 하는 생각도 없으며, 다만 동양학을 좋아하고, 무술에 관심이 있는 한명의 한의사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무술에 대한 관심도 무술의 기격성(技擊性) 보다는, 동양의 무술, 그리고 기공이나 기타 다른 운동이 가지는 보건 양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습니다.
저는 한의과대학 학생 시절부터 태극권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1999년부터 진씨태극권, 양씨태극권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2005년에 Paul Lam 박사의 관절염 태극권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고유한 무술이자 아마도 유일하게 유교(儒敎)를 그 사상적 바탕으로 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는 태격(太擊)이란 것을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태극권과 태격을 배우면서, 그리고 병원에서 한방재활의학을 전공을 하며 전문의가 되면서 저는 저만의 한의학적 연구 분야를 기공과 양생법에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기공과 태극권에 대한 임상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한의사 가운데서, 가장 한의학적인 운동 체계라고 생각되는 이 분야에 대한 임상 연구자는 없는 실정입니다. 저는 2006년부터 2009년 까지 순창군 보건의료원에서 공중보건의로 환자 진료를 하면서 한방 보건 사업 및 임상 연구를 위하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염 태극권을 교육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는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기공학 시간에 관절염 태극권 및 태격을 학생들에게 교육하였습니다. Paul Lam 박사의 관절염 태극권이나 당뇨 태극권은 매우 훌륭한 태극권이자 양생법이지만, 제가 사람들을 직접 가르치게 되니, 국내에 이에 관련된 교재가 없고, 시골 노인들에게는 집에 비디오, DVD, 컴퓨터 등이 있는 가정이 거의 없어서 교육 시간 외에 환자 스스로 운동을 익혀보기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기공에 대해, 그리고 관절염 태극권과 당뇨 태극권의 자세한 동작 사진과 설명을 담은 책을 한 권 만들고자 생각하였습니다. 이는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전공 과목으로 있는 기공학 시간에 학생 교육을 하는데에도 필요하고, 국내의 여러 보건소에서 한방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기공 교육을 시킬 때 꼭 필요하리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 사람들이 건강을 위한 태극권을 배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의료기공입문(醫療氣功入門)”이라 한 것은, 비록 제가 학교에서 기공학 수업을 하며 학생을 가르치지만, 첫 번째로 저 자신이 아직까지도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되며, 그리고 의료 및 양생 기공으로 사용되어지는 공법은 이 외에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권이란 이름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기는 하지만, 한의사들이 중심이 되어 익히고 있는 무의문의 기공도 국내 한의학계에서는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통 무술인 택견을 하시는 분들이 “양생 택견”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으며, 팔단금, 화타오금희 등 수많은 방법의 기공법 및 양생법이 있고 보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제가 쓴 이 책, 그것도 저만의 기법이 아닌 다른 여러 훌륭한 선생님들이 만드신 동작들을 편집하고 설명한 책에 기초서라는 의미를 가진 “入門”이란 말 외에는 더 이상 붙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을 쓰는 것을 격려해주며 제가 태극권을 좋아하며 이에 시간을 쏟아부어도 저의 건강을 위해 좋은 것을 배운다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처음 태극권을 가르쳐 주신 전주의 이수산 선생님과 진정한 태극권의 깊이를 맛보게 해주시고 이 책의 감수를 맡아주신 성균관 대학교 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류승권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에 도움을 준 후배, 김제시 보건소의 공중보건의 송효준 선생과 이 책을 쓰는데 조언을 해 주신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의 장인수 교수님께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기공학 수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채한교수님과 저희 한방재활의학과 신병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책을 한권 써 놓았으나, 보면 볼수록 부족하고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부족하나마 이 책이 건강을 위해 태극권과 기공을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