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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학자 유 엠 부틴의 고조선 연구
고조선, 역사 고고학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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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ditor’s Note
출판사 서문(한글)
윤내현 교수의 추천의 글
머리말
참고지도

제1장 영토와 인종 구성

제1절 조선이라는 말의 기원
제2절 문헌 자료에 나타난 고조선의 지리적 고찰
제3절 인종 구성
1장에 대한 단상

제2장 문헌 자료에 나타난 고조선

제1절 신화 시대(단군 조선)
제2절 전설 시대(기자 조선)
제3잘 위만 조선과 그 전사
제4절 진번과 고조선의 사료문제

제3장 남만주와 한국 북부의 초기 철기 시대

제1절 초기 청동기 시대
제2절 후기 청동기 시대
제3절 철기 시대

제4장 사회 경제 구성

제1절 고조선의 사회 성격 문제
제2절 생산력
제3절 사회 구조

결론
4장에 대한 단상

저자 소개 3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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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УТИН Юрий Михайлович

러시아의 역사학자, 고고학자, 경제학자이다. 정식명은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БУТИН Юрий Михайлович)이지만 줄여서 일명 ‘유 엠 부찐’ 또는 ‘유 엠 부틴’이라고도 한다. 1931년 11월 17일 치타주 자바이칼군의 집단농장에서 출생하였다고 하며, 2002년 11월 15일 이르쿠츠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소싯적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인해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곳에서 한국계 사람들을 많이 만나 한국 문화나 한국어에 익숙해 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2년 칸스크 사관학교(Канское военное училище)
러시아의 역사학자, 고고학자, 경제학자이다. 정식명은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БУТИН Юрий Михайлович)이지만 줄여서 일명 ‘유 엠 부찐’ 또는 ‘유 엠 부틴’이라고도 한다. 1931년 11월 17일 치타주 자바이칼군의 집단농장에서 출생하였다고 하며, 2002년 11월 15일 이르쿠츠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소싯적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인해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곳에서 한국계 사람들을 많이 만나 한국 문화나 한국어에 익숙해 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2년 칸스크 사관학교(Канское военное училище) 동방어 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수년 뒤 타지키스탄 대학의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분소의 극동지질학 연구소에서 1969년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카자흐스탄 위구르 연구소와 이르쿠츠크 민중경제 연구소에서 교수로, 또한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분소 고고민족학 연구소에서도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그는 V. E. 라리체프, A. P. 오클라드니코프와 같은 학자들과 함께 한국고대사, 고고학 문헌을 번역하는 번역가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이를 기반으로 1986년 고조선과 한국 고대사에 대한 작업을 정리해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국가박사학위를 수여받았고, 이후 본래 그의 전공인 경제학에 집중하며 남은여생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연구서인 이 『고조선 연구』의 유명도에 비해 막상 그의 일생은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해제유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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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柳正熙: Thomas F. G. Yu

대구 태생. 자는 휘은(揮殷), 호는 사륜(史倫), 아명은 민혁(珉赫) 또는 길리(吉理), 필명은 은유(殷裕). 리버럴 알츠 중 하나인 미국 Midwestern State University (TX)에서 Global Studies를, 경북대(대구)에서 고고학을 각각 전공하였고, 고려대(서울) 대학원 사학과 등도 동양 고대 역사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소싯적부터 선진사(先秦史), 그중 하상주(夏商周)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 동양고대사(東洋古代史) 전공의 국내 정통 동양사학자(東洋史學者) 중 한 사람으로 현재는 역사학자, 법사학자, 고고학자, 작가, 사업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 태생. 자는 휘은(揮殷), 호는 사륜(史倫), 아명은 민혁(珉赫) 또는 길리(吉理), 필명은 은유(殷裕). 리버럴 알츠 중 하나인 미국 Midwestern State University (TX)에서 Global Studies를, 경북대(대구)에서 고고학을 각각 전공하였고, 고려대(서울) 대학원 사학과 등도 동양 고대 역사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소싯적부터 선진사(先秦史), 그중 하상주(夏商周)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 동양고대사(東洋古代史) 전공의 국내 정통 동양사학자(東洋史學者) 중 한 사람으로 현재는 역사학자, 법사학자, 고고학자, 작가, 사업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 전 서울 강남 압구정, 무역센터, 대구, 대전 등 전국 각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인문학 관련으로 다수의 특강을 하였었고, 방송 tvN에도 출연하였다. 저서 및 번역·감수서監修書로는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 『하왕조, 신화의 장막을 걷고 역사의 무대로(중국 하왕조에 대한 간략한 이해)』, 『드래곤볼, 일본 제국주의를 말하다』,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본 조선왕조』 등이 있고 이밖에도 많은 저서와 법사학法史學 관련 논문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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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오산대와 명지대에서 강의하였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사무국장과 사무총장,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을 지냈다. 불교계 언론에 칼럼을 연재하며 국내외 불교계와 관련해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고, 종교평화연구원장이다. 역저서로는 『영어로 읽는 법구경』 『담마난다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 이야기』 『지혜로운 삶의 교훈 채근담』 『북한산성과 팔도 사찰』 『한국종교를 컨설팅하다』(공저) 『향기로운 꽃잎』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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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11쪽 | 154*226*30mm
ISBN13
9791195349692

책 속으로

Editor’s Note
Yuri Mikhailovich Butin(1931~2002) was one of the few Russian Koreanists who had studied the ancient history of Korea. Having spent his youth with Korean immigrants and expatriates in Central Asia, Butin dedicated his professional life to the study of economics and history. Despite being known as an economist, his mid-career path brought him to investigate the history of the first ancient kingdom in Korea: Old Joseon. In the late 70s and early 80s, studying Korean history remained a minor subject in Western academia, however. Butin’s determination to initiate his projects and contributions thus deserve high scholarly appreciation, as well as the gratitude of Korean people in general. His most prominent work, Old Joseon (1982), was translated into Korean and published in 1990. Copies of the first edition quickly ran out, yet a handful of copies remained on the shelves of a few university libraries. At the request of many readers, we contacted Lee Byung-du, the translator of the book, and decided to republish Butin’s masterpiece. After months of reviewing and proofreading, we restored the contents and changed the Chinese pronunciations into Korean ones for better comprehension. We hope that many readers, especially those who have been searching and waiting for this book, will enjoy the culmination of Butin’s academic passion.

July 3, 2019
Aeneas Press

--- 『러시아 역사학자 유 엠 부틴의 고조선 연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은 소수에 불과한 러시아인 한국 고대사 연구자 중 한 명이었다. 부틴은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들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고, 후에 경제학과 역사 연구자로 평생을 바쳤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부틴은 경제학자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중년에 한국고대사 연구에 천착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고조선에 대한 연구였다. 부틴이 고조선 연구를 진행하던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 당시에는 러시아 뿐만이 아니라 서구학계 전체에서도 한국사를 연구하는 학자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한국사 연구를 하기로 한 그의 결심과 이후 이루어낸 그의 성과들은 학계의 높은 평가와 더불어 모든 한국인들의 호평을 받아 마땅하다 하겠다. 안타까운 것은 그의 대표작인 고조선 연구(1982)가 한국어판 초판이 발행된 이후 곧 절판되어 지금은 몇 몇 대학도서관에만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후 많은 독자들이 부틴의 저작이 다시 출판되기를 고대했고, 이에 아이네아스 출판사는 원작의 번역자였던 이병두 선생과 연락하여 부틴의 이 훌륭한 저작을 다시 출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책을 출간하기 위해 몇 달 동안의 교정과 교열작업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본문을 다시 복원하는 작업은 물론 고유명사의 중국식 발음을 한국식 발음으로 교정하는 작업도 병행하였음을 밝혀둔다. 이는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여주기 위한 의도였다. 이제 아이네아스 출판은 이 책을 찾아 헤매며 재출간을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부디 모든 분들이 부틴의 학문적 열정의 소산을 즐겨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리뷰/한줄평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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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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