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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 다른 ‘너’!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우리'라는 무리를 만들어서 '우리'와 다를 때 그 사람을 밀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외모, 우리와 다른 재능, 우리와 다른 무언가를 시기 질투하여 받아들이지 않는 거죠.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그 어느 집단에도 들어갈 수 없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격려의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지만, 비난의 한마디는 누군가의 날개를 꺾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라는 집단과 달라도 '다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특별한 재능으로 인정해준다면 '우리' 모두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이러한 메세지를 은유적으로 담아 따뜻한 그림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투명한 수채화로 풀어낸 하늘과 바다! 파스텔 톤의 귀여운 해초들과 물고기들은 미소를 저절로 짓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