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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이 성녀에게 천벌을! 제2장 이 백수에게도 천벌을! 제3장 이 꼭두각시에게 여신의 가호를! 제4장 이 모험가에게 명제를! 최종장 이 풋내기 마을과 결별을! 에필로그 |
Natsume Akatsuki,あかつき なつめ,曉 なつ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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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의 정체와 그녀가 이제부터 하려는 짓을 발설하지 않는다.
카즈마는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는 대가로 마왕군 간부인 세레나와 그런 거래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액셀 마을에는 큰 변화가 발생한다. 아쿠아가 길드의 술을 물로 바꿔버린 바람에 저택에서 근신하고 있는 사이, 세레나는 프리스트로서 이 마을의 모험가들을 마구 치유해준다. 그 바람에 아쿠아가 없어도 마을이 충분히 돌아가게 되는데─. “……저는 이 마을에 필요 없는 여신인가요?” 매사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고민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무드메이커. 카즈마와 가장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아쿠아가 그런 충격적인 발언을 입에 담는다. 타고난 잔머리와 고집으로, 여신과 액셀을 구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