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사철생
북경 출생으로, 1967년 북경칭화대학 부속 중학교를 졸업한 뒤, 문화대혁명 ‘상산하향운동: 농·산촌에 가서 고된 육체노동에 종사)’의 물결 속에서 1969년 섬서성 연안 지방의 척박한 산촌에서 ‘생산대’ 생활을 하였고, 후에는 가혹한 중노동으로 인하여 척추의 통증과 다리의 마비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결국 만 18세의 나이에 하반신 전체가 마비되어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1979년에 첫 번째 소설 「법학교수와 그 부인」을 발표하였다. 그의 대표작 「나와 지단공원」, 「생산대 이야기」, 「여름날의 장미」, 「나의 머나먼 칭핑완」 등은 중국에서 각종 소설상과 산문상을 수상하였고 해외에서도 영어, 불어, 일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기도 하였다. 그는 북경시 작가협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신시기 중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 이혜임
중국칭화대학교 고급진수과정 수학, 북경어언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우수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문학석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수료, 중국어교육연구소 소장, 서강대학교 국제문화교육원 책임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중국문화 강의, 고려대학교 중국어교육지도자과정 책임교수 역임, 2010 고려대학교 BK21 연구, 2009, 2010 서울시 우수인문학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