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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가 되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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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주
젤리판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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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_내 사랑 예지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어쩌다 엄마
너를 품에 안고 진짜 엄마 됐어

독박육아
넘어지면 나를 붙잡고 일어나
너의 가장 작은 신음까지 놓치지 않을게
마음을 괴롭히지 않는 마음이 필요해

혼자 노는 아이
나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요 그래서 말 할 수 없어요
세상이 무서워요

[PART 2]

평가받는 아이 & 평가하는 엄마
두 번 태어난 아이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슬프죠

포기하는 아이 & 포기 못하는 엄마
몸에 배어버린 나쁜 습관
너와 나의 차이점
엄마의 불안이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면

재능 기부하는 엄마 & 재능 기부받는 아이
더디다고 생각될 때 주저앉지 마세요
내 이기심의 아성을 허무는 힘(나눔)

[PART 3]

배우는 엄마 & 배우는 아이
독한 엄마는 서두르지 않는다
엄마가 되어 또 다른 방향을 배운다

놀아주는 엄마 & 놀아주는 아이
어려움의 흔들림은 또 다른 희망의 시작이다
엄마, 아빠. 놀아주세요!

노는 엄마 & 노는 아이
오늘 ‘하루’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금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엄마의 믿음으로 성장하는 아이는 성숙한다

[PART 4]

성장하는 아이 & 성숙해지는 엄마
나를 만들어 가기
암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엄마
믿어! 우리 이겨내자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주)마음새 어릴 적 꿈을 잃어버렸던 소녀였지만, 자폐성발달장애인 딸과 살아가며 꿈을 다시 찾은 엄마이다. 주어지는 삶을 그저 믿음 안에서 기도와 나눔으로 살아가면서 예지와 함께 늘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만나 감사를 넘어 감격을 느끼는 평범하지 않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픔’ 가운데에서 ‘기쁨’을 찾아가는 매일을 사랑한다. 온라인 팟캐스트 맘스라디오의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 <예지 맘의 괜찮아>의 진행자로서 엄마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NGO 단체인 사단법인 여울돌에서 대외협력팀장을 맡고
(주)마음새
어릴 적 꿈을 잃어버렸던 소녀였지만, 자폐성발달장애인 딸과 살아가며 꿈을 다시 찾은 엄마이다. 주어지는 삶을 그저 믿음 안에서 기도와 나눔으로 살아가면서 예지와 함께 늘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만나 감사를 넘어 감격을 느끼는 평범하지 않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픔’ 가운데에서 ‘기쁨’을 찾아가는 매일을 사랑한다.
온라인 팟캐스트 맘스라디오의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 <예지 맘의 괜찮아>의 진행자로서 엄마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NGO 단체인 사단법인 여울돌에서 대외협력팀장을 맡고 있다.
미혼모의 아이들, 요보호아동(고아)들을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발달장애인 아이들을 위해 기독교 정신이 살아 있는 국제 예술 학교를 설립하여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들을 예술가로 양성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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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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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2.98MB ?
ISBN13
9791196676582
KC인증

출판사 리뷰

두 번 태어난 아이와 엄마
성화와 함께 전해져오는 진한 감동의 여운

부모님들은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알아.’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 배 아파 내가 낳은 자식이고, 내가 돌보고 키우면서 매일 지켜보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은 당연히 그 누구보다 잘 알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과연 그럴까요?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부모와 함께 있지 않을 때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모두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위해 놀아주면서 나의 시간을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 역시 자신의 진정한 관심은 누른 채 부모를 위해 놀아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막연히 아이도 좋아할 것이라는 바람을 갖고 있지는 않나요?
내 아이라고 해서 아이에 대해 전부 다 아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이를 위한 것과 나를 위한 것이 같지는 않습니다.

예지야 꼭 기억해야 해.
너는 세상을 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오민주 씨는 예지에게 선생님이 되기보다는 엄마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훗날 예지에게 “우리 엄마는 안식처 같은 사람이었어.”라는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확장된 시야, 같은 눈높이로 예지와 서로 마주하기를 바라는 만큼 엄마 오민주 씨도 예지를 바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때때로 아이에게 엄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권위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헤아림의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그저 아이를 통해 펼쳐질 선한 그 무언가를 믿고 눈물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이제는 듣고 배려하는,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예지가 기특합니다.
예지는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대답이 확고합니다. “예지는 뭘 좋아해?”라고 물으면, 예지는 왼손바닥을 펴고 오른손가락을 그리는 행동을 하며 직접 말합니다.

그림 그리는 게 좋아요,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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