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오로지 자신을 태우는 데 몰입하라
2. 너로 인해 나 행복하다 3. 보름달이 뜨면 달을 향해 절한다 4. 너의 몸은 다 여물지 않았다 5. 젊은 나무 같은 너에게 |
|
엄마는 에고를 무너뜨리는 것 역시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해. 밖을 향한 도전이 아니라 바로 나를 향한 도전이야. 어쩌면 가장 해볼 만한 도전일지도 몰라. 에고와 싸워 이긴다면 최고로 강한 자가 되는 것이니까. 내가 나를 이겨내고 조절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강인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 그래, 맞아. 에고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사람은 축복된 삶을 살 수 있어. 에고는 무서워 보이지만 실제는 나약한 존재야. 모든 것은 에고 치료법에 달렸어. 네가 조절하기 나름인 것이지. 넌 엄마의 용감한 딸이다. 지금껏 넌 많은 것을 선택해 왔잖아. 앞으로 네가 겪게 될 에고의 삶 역시, 잘 조절할 수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 p.47 |
|
바벨탑은 인간이 신에 대한 도전으로 건축한 탑이다. 하늘 같은 탑을 쌓게 되면 신처럼 될 수 있으리라는 어리석은 욕심으로 무리한 일을 강행했다가 결국 무너지고 만거야.욕심이 넘치면 분별력을 상실한다. 그러니 욕심을 경계하고 중용을 항상 가까이 하렴
--- p.37 |
|
때때로 욕심이 널 괴롭힐 수는 있어. 그러나 삶에 진정으로 열정적이라면 욕심도 감히 널 어쩌지 못할 거야. 중용을 갖춘다면 욕심이란 것을 미리 알 수 있으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장작으로 오로지 자신을 태우는 데 몰입할 뿐이다. 그것이 아름다운 중용희 열정 아니겠니. 딸아, 엄마 역시 숯 하나 남기지 않는 깨끗한 재가 되기 위해 매순간을 열정적으로 살고 싶구나.
--- p.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