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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List
반려견과 가족이 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① 어디서 데려올 계획인가요? ② 어떤 종류를 키울 건가요? ③ 분양 전 건강 상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④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⑤ 반려견을 위해 무엇을 사야 하나요? 1장 예방 의학 1-1. 예방 접종 ① 예방 접종에 대해 알고 싶어요 ② 항체가 검사는 꼭 해야 하나요? ③ 기본 예방 접종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④ 감기에 걸렸는데 예방 접종을 해도 되나요? ⑤ 제날짜에 예방 접종을 못했는데 어떡하죠? ⑥ 예방 접종을 하고 난 후에 갑자기 눈이 부었어요 ⑦ 여름에는 예방 접종을 안 하는 게 좋다면서요? 1-2. 기생충 ① 강아지에게 기생충이? ② 기생충은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 건가요? ③ 진드기가 무서워요 ④ 심장 사상충이란 무엇인가요? ⑤ 모기가 없는 도시 가정집에서는 안전한가요? ⑥ 심장 사상충에 감염되었을 때 증상은 어떤가요? ⑦ 심장 사상충 예방약은 꼭 먹여야 하나요? ⑧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1-3. 비만 ① 체중이 많이 나가면 비만인가요? ② 사료를 너무 많이 먹어요 ③ 비만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④ 비만하면 걸리기 쉬운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⑤ 비만하면 목소리도 달라지나요? ⑥ 어떤 사료가 좋나요? 2장 소화기 2-1. 대변 ① 대변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요? ② 노란색, 붉은색, 회색 대변을 쌌어요 ③ 어떤 때 병원에 데려가야 하나요? ④ 혈변이 나와요 ⑤ 고기를 먹은 후 구토와 설사를 하더니 몸에 힘이 없어요 ⑥ 사료를 바꾼 후 대변이 진해지고 양이 줄었어요 ⑦ 대변 냄새가 많이 나는데 사료를 바꾸는 게 도움이 되나요? ⑧ 대변이 반려견 몸에 자꾸 묻어요 ⑨ 변비에 걸렸어요 ⑩ 대변을 시원하게 못 누고 찔끔찔끔 싸요 ⑪ 대변에 머리카락이 묻어 나와요 ⑫ 배에서 소리가 계속 들려요 ⑬ 감자나 고구마가 덩어리로 나와요 ⑭ 대변에 점액성 있는 물질이 보여요 2-2. 설사 ① 설사란 무엇인가요? ② 설사할 때 동반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③ 설사가 심할 때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④ 설사하면 굶겨야 하나요? ⑤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은 어떤 게 있나요? 2-3. 구토 ① 노란 물을 토해요 ② 토사물에 털이 섞여 있어요 ③ 구토할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무엇인가요? 2-4. 장염 ① 장염은 어떤 병인가요? ② 장염에 걸려서 구토하고 열이 나요 ③ 파보 장염이 뭐예요? ④ 식중독이란 어떤 병인가요? 3장 호흡기 ① 콧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② 개도 축농증에 걸리나요? ③ 코가 건조해요 ④ 숨 쉴 때마다 숨소리가 거칠어요 ⑤ 누워 있어도 숨소리가 거칠어요 ⑥ 구토인가요? 기침인가요? ⑦ 기침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⑧ 기침이 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⑨ 천식은 어떤 병인가요? ⑩ 천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4장 안과 ① 눈곱은 모두 더러운가요? ② 눈곱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③ 눈에 눈곱이 많이 껴요 ④ 눈물을 흘려요 ⑤ 눈을 자주 깜박거려요 ⑥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해요 ⑦ 결막염이란 무엇인가요? ⑧ 눈 밑이 부어요 ⑨ 눈이 빨개졌어요 ⑩ 눈 안쪽에 붉은색의 둥근 것이 튀어나왔어요 ⑪ 눈동자 일부분이 희게 보여요 ⑫ 눈동자가 희게 보였던 부분이 투명해지면서 튀어나왔어요 ⑬ 눈이 갑자기 튀어나왔어요 ⑭ 벽에 자주 부딪혀요 ⑮ 어두운 곳에서 눈이 푸른색으로 빛나요 5장 생식기 ① 하루에 소변을 몇 번 보아야 하나요? ② 소변이 노랗게 나와요 ③ 소변을 너무 자주 봐요 ④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요 ⑤ 요결석이 뭐예요? ⑥ 방광염의 증상은 어떤가요? ⑦ 요독증이란 무엇인가요? ⑧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하나요? ⑨ 중성화 수술은 언제 해야 하나요? ⑩ 중성화 수술 후 어떻게 보살펴야 하나요? ⑪ 유선 종양이 뭐예요? ⑫ 난소 종양이 뭐예요? ⑬ 개도 젖에 염증이 생기나요? ⑭ 자궁축농증이 뭐예요? 6장 임신과 출산 ① 개의 생식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② 교배는 언제 해야 하나요? ③ 반려견이 임신했어요 ④ 출산이 가까워졌어요 ⑤ 난산이 걱정돼요 ⑥ 강아지를 어떻게 돌보죠? 7장 피부 ① 항문낭 질환이 뭐예요? ② 항문을 핥아요 ③ 털이 빠져요 ④ 알레르기란 무엇인가요? ⑤ 피부에 병변이 생기고 그 부위를 계속 긁어요 ⑥ 피딱지가 생겼어요 ⑦ 비듬이 생겨요 ⑧ 피부 색깔이 짙어져요 ⑨ 발바닥이 찢어졌어요 ⑩ 발바닥이 갈라지고 건조해요 ⑪ 발바닥에서 냄새가 나요 ⑫ 혹이 생겼어요 8장 치과 ① 이빨은 어떤 과정을 통해 발달하나요? ② 한 살이 넘었는데 유치가 빠지지 않아요 ③ 영구치가 다 나오지 않았어요 ④ 이빨 모양이 이상해요 ⑤ 건강한 잇몸은 어떤 상태인가요? ⑥ 개 껌을 먹다가 조각이 잇몸에 박혔어요 ⑦ 이빨이 아플 때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⑧ 입에 흔히 생기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⑨ 입에서 왜 냄새가 날까요? ⑩ 마취하지 않고 스케일링을 할 수 있나요? ⑪ 강아지가 젖을 먹을 때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잘 못 먹어요 9장 이비인후과 ① 건강한 귀 상태와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② 외이염이 뭐예요? ③ 중이염이 뭐예요? ④ 중이염 수술, 위험하지 않은가요? ⑤ 귀지를 자주 파주어야 하나요? ⑥ 소리에 반응이 없어요 ⑦ 귀에서 피가 나요 ⑧ 귀 진드기 예방약을 발라야 하나요? ⑨ 개의 고막도 터질 수 있나요? ⑩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코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⑪ 밤에 코 고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10장 정형외과 ① 다리가 부러졌어요 ② 갑자기 침대 위로 뛰어오르지 못해요 ③ 한쪽 다리를 절어요 ④ 슬개골 탈구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⑤ 다리를 만지면 고통스러워해요 ⑥ 노령견이 갑자기 계단을 못 올라요 ⑦ 허리 디스크는 어떻게 예방하나요? 11장 응급 의학 ① 숨을 쉬지 않아요 ② 과다 출혈이 일어났어요 ③ 일사병으로 쓰러졌어요 ④ 열사병은 무엇인가요? ⑤ 화상을 입었어요 ⑥ 개방 골절로 너무 아파해요 ⑦ 이물질을 먹었어요 ⑧ 개가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⑨ 감전 사고가 일어났어요 ⑩ 벌레에 물렸어요 ⑪ 저체온증에 걸렸어요 ⑫ 코피가 나요 ⑬ 눈에 상처가 났어요 ⑭ 기도가 막혔어요 ⑮ 간질이 발생했어요 12장 행동 의학 ① 강아지를 잘 재우고 싶어요 ② 분리 불안이 뭐예요? ③ 아무 데서나 대소변을 봐요 ④ 사람이 만지면 소변을 지려요 ⑤ 대변을 먹어요 ⑥ 집 안에서 마킹해요 ⑦ 꼬리로 기분을 알 수 있나요? ⑧ 성대 수술을 해도 괜찮은가요? ⑨ 낯선 사람만 보면 짖어요 ⑩ 자꾸 어딘가에 숨어요 ⑪ 휴지를 먹어요 ⑫ 남자를 무서워해요 ⑬ 몸을 웅크리고 자요 ⑭ 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행동을 하나요? ⑮ 산책할 때 리드 줄을 자꾸 당겨요 ? 산책할 때 고양이나 비둘기를 잡으려고 해요 ?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다른 개 등 위에 올라타요 13장 노령견 ① 노령견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② 온종일 잠만 자요 ③ 운동을 싫어해요 ④ 심부전이 뭐예요? ⑤ 노령견도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나요? ⑥ 노령견 호흡 곤란이 뭐예요? ⑦ 밥을 안 먹어요 ⑧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빵빵해요 ⑨ 갑자기 살이 빠졌어요 ⑩ 퇴행성 관절염에 걸렸어요 ⑪ 개도 치매에 걸리나요? ⑫ 배에 복수가 차요 ⑬ 이빨 관리는 어떻게 해 주나요? ⑭ 당뇨병에 걸렸어요 ⑮ 안락사 vs 호스피스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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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의 모든 궁금증과 불안을 해결해 주는
반려견에 대한 185가지 질문과 해답! 『우리 개 응급 처치 119』는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반려견의 삶이 저무는 노령견의 시기까지, 각 시기별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증상을 185가지의 질문과 해답으로 엮었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견이 어디가 아픈 건지, 갑작스러운 반려견 몸의 변화는 왜 일어나는지, 위급한 순간에 응급 처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반려인들이 알고 싶은 수많은 궁금증을 총 13개의 분야로 나눴습니다. 각 증상별 반려견의 실제 사진과 차트 등을 첨부하여 궁금증을 쉽고 자세하게 해결하도록 했으며, 각 상황에 맞게 대처·숙지해야 할 Tip을 더하여 위급한 순간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보호자가 판단하기 힘든 다양한 사례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잘 뛰어오르던 반려견이 갑자기 그렇지 못하면 반려견의 다리 탈골을 의심할 수 있지만, 암컷의 경우 자궁축농증일 가능성 또한 있음을 제시해 줍니다. 이렇듯 어떤 증세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여 적절한 응급 처치 후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질병이 많아지는 노령견의 특성과 필요한 처치를 중점으로 다뤄 반려견과 보호자가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우리 반려견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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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반려견 천만 시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개를 키우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집에만 해도 일곱 마리가 있으니 더 이상 말할 게 없겠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책을 쓰신 네 분의 수의사 선생님들께 묻습니다. 왜 좀 더 일찍 이 책을 쓰지 않으셨나요? 그만큼 이 책은 반려인인 제게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분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내가 키우는 반려견이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 모를 때, 그것만큼 답답할 때가 없습니다. 사람처럼 어디가 아프다고 또박또박 말해주면 당장이라도 어떻게 해줄 텐데, 알 수 없으니 무작정 안고 병원으로 뛰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쓴 기억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르는 개를 ‘애완견’이라 부르지 않고 ‘반려견’이라 부릅니다. 그들이 우리의 반려라는 뜻만이 아닙니다. 우리도 그들의 반려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에게 반려가 되어 줄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그 약속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반려견과 우리가 서로를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이 책이 좋은 ‘반려책’이 될 겁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