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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을 그리는 신비한 어둠 상자
EPUB
김진임유정 그림
아이들판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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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실학을 꽃피운 사람들 이야기·4

도화서에 부는 새 바람·8
임금의 명령으로 그린 초상화·18
터럭 하나라도 닮지 않으면 안 된다·32
신묘한 어둠 상자·39
국화 그림자 놀이·44
진흙을 빚은 것처럼 햇볕에 앉아·53
북경 연행에서 얻은 보물·65
나라의 개혁에 앞장선 두 사람·73
상자를 둘러멘 화가·80
어두운 방 안에 앉아·86

부록
초상화의 대가 이명기 · 94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 · 102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카메라까지 · 104
직접 만드는 카메라 옵스큐라 · 108

저자 소개 2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근무했습니다.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동네 마루」가 당선되었습니다. 어릴 때는 산으로 들로, 강으로 놀러 다니길 좋아했고 어른이 된 지금은 산책하면서 풀과 나무들이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을 들여다보기를 좋아합니다. 2013년 「강물을 거슬러 오른 고래 한 마리」로 제3회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럭키 파트라슈』, 『노래하는 여전사 윤희순』, 『그림을 그리는 신비한 어둠 상자』,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세계 평화를 꿈꾼 민족의 영웅 안중근』, 『아빠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근무했습니다.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동네 마루」가 당선되었습니다. 어릴 때는 산으로 들로, 강으로 놀러 다니길 좋아했고 어른이 된 지금은 산책하면서 풀과 나무들이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을 들여다보기를 좋아합니다. 2013년 「강물을 거슬러 오른 고래 한 마리」로 제3회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럭키 파트라슈』, 『노래하는 여전사 윤희순』, 『그림을 그리는 신비한 어둠 상자』,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세계 평화를 꿈꾼 민족의 영웅 안중근』, 『아빠는 김치왕』, 『외뿔 고래의 슬픈 노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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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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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온기 어린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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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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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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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9.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8쪽 ?
ISBN13
9788970759197

출판사 리뷰

이명기는 김홍도와 같은 시대에 활동한 도화서의 화원으로, 초상화에 있어서는 단원 김홍도를 능가하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명기가 초상화의 대가가 되었던 것은 ‘터럭 하나라도 닮지 않으면 그 사람이 아니다’는 ‘전신사조’와 매우 관련이 높습니다. ‘전신사조’는 그 사람의 모습은 물론이고 정신까지 담아 내야 한다는 섬세하고 세밀한 사실주의 기법 중 하나입니다.
동화작가 김진은 이명기가 서양 화법을 이용하여 초상화에 원근법과 투시법을 적용하고, 그의 초상화가 유달리 입체적으로 그려진 것에서 호기심을 품었습니다. 그러다 이명기의 화풍과 실학자 정약용의 카메라 옵스큐라 실험이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는 미술사학자 이태호 명지대 교수의 학설을 토대로, 실마리를 풀고자 했습니다.
정조 시대의 최고의 실학자였던 정약용은 실용적인 학문은 물론 서양에서 전래된 과학 기술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당시 서양에서는 이미 카메라 옵스큐라가 발명되어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16세기 경『원경설』이라는 책을 통해 소개된 적 있었지만,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18세기 실학자 정약용에 의해 재조명되었습니다. 정약용의『여유당전서』에는 직접 카메라 옵스큐라를 실험한 장면이 나옵니다. 이 동화는 화가 이명기와 실학자 정약용의 만남을 통해, 카메라 옵스큐라를 실험하는 역사적 장면을 재현함으로써 조선시대의 예술과 과학, 실학운동을 포함한 당대의 사회상들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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