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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지
강원도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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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근무했습니다.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동네 마루」가 당선되었습니다. 어릴 때는 산으로 들로, 강으로 놀러 다니길 좋아했고 어른이 된 지금은 산책하면서 풀과 나무들이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을 들여다보기를 좋아합니다. 2013년 「강물을 거슬러 오른 고래 한 마리」로 제3회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럭키 파트라슈』, 『노래하는 여전사 윤희순』, 『그림을 그리는 신비한 어둠 상자』,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세계 평화를 꿈꾼 민족의 영웅 안중근』, 『아빠는 김치왕』, 『외뿔 고래의 슬픈 노래』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소설의 중반은 베트남전쟁에서 죽을 위기에 몰린 안용근의 일생을 되돌아본다. 죽음을 맞닥뜨린 순간 전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진행된다. 일제강점기 막바지에 이른 시기, 그때 한반도 민중의 삶을 상상해 보라. 중일전쟁 이후 세계 침략 야욕에 불타는 일제는 1941년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한반도는 수탈과 징발의 대상이 되었고, 민중의 삶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시기였다. 안용근의 유산이라고는 가난해도 품위를 잃지 않는 어머니의 정신 외에 물질적 유산이라곤 없었다. 안용근은 때론 부도덕하고, 때론 어리석은 선택을 하며 삶을 지탱한다. 작가는 이런 주인공과 철저히 거리를 두면서 관찰하듯이 소설을 진행시킨다.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도사린 욕망과 본능을 안용근을 통해 드러내 보여준다. 당신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줌으로써 삶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하게 한다. 또한 욕망하고, 욕망을 실현하는 것이 삶이라는, 껍데기 안 속의 인간의 민낯과 나약함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준다. 삶에서 옳고 그름은 없다. 단지 흐르는 역사 속에서 선택만 있을 뿐이다.

작가 인터뷰

  • 거북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순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2024.07.09.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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