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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3

올리비에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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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er Costes

소설가이자 그림책 작가, 광고 카피라이터이자 음악가이다. ‘올리브와 나’라는 이름으로 작사,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른 음원이 실린 책을 여러 권 출간하였다. 2013년 『아돌프』로 소르시에르상, 『여보세요, 뤼도 의사 선생님』으로 라플륌드팡 어린이 독자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머리가 가려운 지구』, 『자르비 동물원』 등이 있다. 현재 프랑스 몽펠리에에 살고 있다.

그림로랑 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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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Simon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인 로랑 시몽은 2001년 프랑스 리옹 에밀 콜 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로랑은 2011년 [르 몬드 드 야카투그리스]와 [르 티아티 외 레 포인트]의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카밀레 외 쟌느’라는 그래픽 소설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로 로랑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잡지에 대한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달려!』,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하얀 새』,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나무의 비밀』, 『커다란 나무』, 『쥘과 세자르』, 『4998 친구』, 『XOX와 OXO』, 『빨리 빨리 빨리!』, 『키키의 산책』,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 『나
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달려!』,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하얀 새』,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나무의 비밀』, 『커다란 나무』, 『쥘과 세자르』, 『4998 친구』, 『XOX와 OXO』, 『빨리 빨리 빨리!』, 『키키의 산책』,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 『나의 왕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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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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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32MB ?
ISBN13
9788962192872

출판사 리뷰

“조금 느리게 네게 맞는 속도로 가도 괜찮아!”

옷도 반만 입고, 신발도 한 짝만 신는 드니는 뭐든지 반만 하는 아이다. 평범한 아이와 다른 드니는 어른의 시선에서 고집쟁이에 골칫덩어리 아이일 수 있다. 하지만 드니는 자립심이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건강한 아이다. 혼자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축구 경기에서는 미드필더로 뛰며 골도 잘 넣는다. 단, 드니는 뭐든지 자신의 속도에 맞게 할 뿐이다. 드니는 반이라는 목표를 정해놓고 충분한 성취감을 만끽한다. 드니는 사랑하는 강아지 보위를 잘 돌보며 무엇이든 함께 나눈다. 드니는 생일에 촛불을 끄는 기쁨을 보위와도 나누고 싶었다. 그러다 실수로 불이 난다. 하지만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드니가 반만 한 덕분에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엄청난 일을 하게 된다.

하고 싶은 것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그림책

반전의 이미지의 표지가 눈길을 끄는 <드니 반반>은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관과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은 참으로 유동적이고 다 다르다. 아이마다 좋고 싫은 것,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성장의 속도도 다 다르다. 아이마다 자기만의 성장 단계가 있기 때문에 정해놓은 틀에 억지로 가둘 수는 없다. 아이가 부모의 뜻과 다른 행동을 한다고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동기의 자존감 형성에 치명적이다. 또 무조건 내버려 두는 태도 역시 비현실적인 자아상을 키운다. 아이의 본성을 이해하고, 아이가 행복해지는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이 부모의 올바른 태도다. 무엇을 하던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 남들의 시선을 떠나 스스로가 즐거운 삶, 그대로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

“반만 해도 괜찮아. 지금 그대로 괜찮아.”

우리 사회는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이 현재의 행복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미래가 행복해질 거라는 굳은 믿음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달린다. 아이들도 무한경쟁 속에서 늘 어깨에 힘을 주고, 잘하려고 조바심을 내며 사는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생은 긴 호흡으로 가야 하는 먼 길이다. 변화무쌍한 삶은 노력한 만큼 그대로 돌려주지도 않으며, 때로는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드니 반반은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반만 해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게 맞는 속도로 가도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조금 힘을 빼도 괜찮아. 지금 그대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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