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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이야기에 앞서 2. 호텔 차이나가든 3. 살이 있는 전설 4. 한밤의 습격 5. 몇 가지 단서 6. 추적 7. 사라진 지도 8. 떠도는 소문 9. 대단한 발견 10. 고문서의 정체 11. 검은 폭풍의 노래 12. 캐러밴 13. 가슴으로 날아간 새 14. 모래도시의 사랑 1 15. 아직 오지 않은 추억 16. 슬픈 기억 17. 불길한 조짐 18. 타오르는 사막 19. 사막의 유령 20. 위기일발 21. 황홀한 폐허 22. 불안한 비밀 23. 진실 게임 24. 비밀의 열쇠 25. 움직이는 호수 26. 하늘옷을 입은 여인 27. 모래도시의 비밀 28. 마지막 모래 언덕 29. 죽음의 카라 부란 30. 모래도시의 사랑 2 31. 세상의 어떤 기억 32.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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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로서 내 능력의 한계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태양 광선이 공중을 떠다니는 모래 입자에 부서지면서 온갖 현란한 빛의 군무를 연출했다. 순간적으로 붉은 띠가 사막을 덮는가 싶더니, 바로 다음 순간에는 알록달록한 조선의 색동저고리 같은 그림이 나타났다. -본문 12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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