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남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06월 24일
출생지
경기도 수원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김남일
국내작가 문학가
1957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했고,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에 단편 「배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천재토끼 차상문』, 『청년일기』, 『국경』, 소설집 『일과 밥과 자유』 『천하무적』 『세상의 어떤 아침』 『산을 내려가는 법』, 청소년소설 『모래도시의 비밀』, 『골목이여, 안녕』, 인물평전 『안병무 평전』, 산문집 『책』 등이 있다. 제2회 아름다운 작가상, 제비꽃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12년 권정생 창작기금을 받았다.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과 ‘한국-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는 자연에 대해 이렇듯 아름답게 묘사한 글을 본 적이 없다. 그 아름다움은 자연에 대한 지독한 애정이 없이는, 그리고 이제까지 우리가 받아온 “교육이란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대가로 한 가지를 보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는 철학 없이는 불가능하다.
  • 2005년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아다니아는 이렇게 말했다. “매일 밤 잠들기 전 나는 내 꿈이 현실보다 추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소설가로서 그녀는 팔레스타인 문학에 대한 기왕의 편견을 거부한다. 무자비한 폭력과 일상적인 수모를 날것 그대로 폭로하는 일과는 다른 방식의 저항을 선택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것은 ‘알리바바 이야기’에 나오는 신기료장수와 다르지 않게, 인간을 파괴하는 야만에 대해서 지극히 사소한 단서들일망정 하나하나 찾아내고, 한 땀 한 땀 끈기 있게 기워나가는 일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독자들은 작가가 그 사소한 단서들을 가지고 기어이 어떤 거대한 그림을 그려냈는지, 경탄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사소한 일』은 여전한 점령하에서도 아다니아의 꿈이 여전히 아름답다는 반증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