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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로 배우는 한자
권승호
앨피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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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옥편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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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깨우침이 있는 한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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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전주 영생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어휘력을 높이는 한자어 풀이 공부법을 강조하는 국어 교사. 교단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이 한자 어휘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시험문제를 틀리는 경우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어휘력 학습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한자를 활용하지 않는 학습은 세 개를 배워 하나만 아는 공부임에 비해 한자를 활용하는 학습은 하나를 배워 다섯 개를 아는 공부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 “한자를 모르기에 어휘력이 부족한 것이고,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부가 어려운 것이다”를 외치면서 어휘력 향상 학습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 공부법 덕분에 공부가 재밌어 졌다는 제
전주 영생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어휘력을 높이는 한자어 풀이 공부법을 강조하는 국어 교사. 교단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이 한자 어휘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시험문제를 틀리는 경우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어휘력 학습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한자를 활용하지 않는 학습은 세 개를 배워 하나만 아는 공부임에 비해 한자를 활용하는 학습은 하나를 배워 다섯 개를 아는 공부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 “한자를 모르기에 어휘력이 부족한 것이고,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부가 어려운 것이다”를 외치면서 어휘력 향상 학습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 공부법 덕분에 공부가 재밌어 졌다는 제자의 말을 들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한자어 풀이가 학생들의 공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경험한 후, 한자어 풀이 학습법의 노하우를 담은 글을 여러 매체에 기고해 왔다. 지은 책으로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공부의 기본기 한자 어휘력』, 『공부가 쉬워지는 한자 어휘 사전』, 『학부모님께 보내는 가정통신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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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60g | 155*225*30mm
ISBN13
9791187430742

출판사 리뷰

한자성어를 익히면 우리말이 풍부해진다
저자가 한자 관련 책을 꾸준히 출간하는 이유는, 우리말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다. 이 책 역시 ‘어휘력 향상을 위한 한문 자습서’로 구성되었다. 어휘의 상당수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에서 한자를 빼버리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다. “가인박명이로세. 하늘은 어찌하여 미래가 창창한 아름다운 청년을 그리 서둘러 데려가시는가!”(본문 21쪽)
“한자를 알아야 우리말을 알 수 있다”는 저자의 지론대로, 한 단어 한 단어 익혀 가다 보면 한자는 물론이고 우리말 어휘력도 어느새 일취월장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숫자, 즉 어휘력은 나의 언어 수준은 물론이고, 내 사고의 틀과 내용까지 규정짓는다. 따라서 우리말의 70퍼센트에 육박하는 한자로 된 말을 우리말 뜻도 모를 수밖에 없다.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며,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을까. 인문적 소양과 함께 사고력, 일상에 필요한 어휘력까지! 우리가 쉽게 접하는 알 듯 말 듯한 665개의 한자성어로 세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

한 글자만 틀려도 뜻이 안 통하는 말들
한자성어는 주로 두 자 혹은 네 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말을 이루는 글자의 의미와 역할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실수하지 않는다. 그런데 역지사지易地思之의 之를 ‘갈 지’가 아니라 ‘그것 지’로, 사대주의事大主義의 事를 ‘일 사’가 아니라 ‘섬길 사’로 설명하는 책을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다. 조족지혈鳥足之血, 세옹지마塞翁之馬의 之를 ‘갈 지’가 아닌 ‘관형격조사 지’로, 피로연披露宴의 露를 ‘이슬 로’가 아닌 ‘드러낼 로’로 설명하는 책,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아도 되는 명쾌한 설명을 담은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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