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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머리말
. 고요함
. 침묵과 말
. 침묵과 듣기
. 집중
. 집중과 행위
. 집중과 동참
. 거룩한 장소
. 문턱으로서의 제단
. 식탁으로서의 제단
. 거룩한 날
. 거룩한 날과 거룩한 시간
. 거룩한 행위
. 계시의 말씀
. 실행의 말씀
. 찬미의 말씀
. 청원의 말씀
.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노력
. 공동체와 교회
. 습관이라는 방해
. 감상이라는 방해
. 인간적인 부족함
. 식사와 만남
. 역자 후기

저자 소개 1

로마노 과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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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o Guardini

이탈리아 태생의 독일 가톨릭 신학자, 철학자이자 가톨릭 전례 개혁자.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1910년 마인츠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15년에는 성 보나벤투라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3년 베를린 대학 종교철학 교수로 임용되었으나, 나치를 비판한 논문 「구세주Der Heiland」(1935)가 문제가 되어 퇴직당했다. 전후에 튀빙엔 대학 철학과 교수가 되었고, 1948년에서 1962년까지 뮌헨 대학에서 기독교 세계관 및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1968년 뮌헨에서 사망했다. 과르디니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가톨
이탈리아 태생의 독일 가톨릭 신학자, 철학자이자 가톨릭 전례 개혁자.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1910년 마인츠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15년에는 성 보나벤투라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3년 베를린 대학 종교철학 교수로 임용되었으나, 나치를 비판한 논문 「구세주Der Heiland」(1935)가 문제가 되어 퇴직당했다. 전후에 튀빙엔 대학 철학과 교수가 되었고, 1948년에서 1962년까지 뮌헨 대학에서 기독교 세계관 및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1968년 뮌헨에서 사망했다.
과르디니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가톨릭 지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가톨릭 청년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바른 삶에 대해 고찰하는 그의 강의와 저작들은 종교계 안팎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사상가 한나 아렌트, 소설가 플래너리 오코너 등도 과르디니의 저작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195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평화와 인권에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주는 독일 출판인협회 평화상을 수상했다. 1970년에는 바이에른 가톨릭 아카데미가 로마노 과르디니 상을 제정했고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이 수상했다.
과르디니의 저서들은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세계대전과 나치즘을 경험한 후 맹렬한 자본주의화 속에서 뒤틀린 생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본질을 일깨우기 위해 펼친 강연을 묶은 『삶과 나이』는 1953년 처음 출간된 이래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쇄를 거듭하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전례의 정신Vom Geist der Liturgie』 『거룩한 표징Von heiligen Zeichen』『소크라테스의 죽음Der Tod des Sokrates』 『근대의 종말Das Ende der Neuzeit』 등이 있다.

로마노 과르디니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영국
김영국(요셉) 신부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77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교의신학을 전공하고 1994년부터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육국장을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148*210*20mm
ISBN13
9788971081266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들은 성체성사 건립의 취지에 따라 성찬례를 인식해야 하고, 이 성찬례야말로 그리스도 공동체가 첫째 자리에 두어야할 거룩한 ‘행위’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전례를 위한 개개인의 준비에 대해서이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란, 함께 모인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고 어수선한 집단이 하느님 앞에 서 있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이다. 이러한 준비가 된 사람들이야말로 비로소 새로운 귀와 입과 눈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제대 위에서 전개되는 거룩한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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