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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P 연습
비판적 읽기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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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단계별 글쓰기 프로그램(SWP)이란 무엇인가?

제1부 논증적 요약

1.1 형식적 요약
A. 기본 요소
B. 부가 요소
1.2 요약 종합문제
1.3 요약문 작성

제2부 논평

2.1 논평지침 연습
2.2 형식적 논평 종합 문제
2.3 논평문 작성


제3부 에세이 작성

3.1 개요
3.2 도입
3.3 본론
3.4 마무리
3.5 에세이 종합 문제

제4부 인용, 주석, 참고문헌 목록 작성 실습

4.1 인용 및 주석
4.2 참고문헌 목록 작성

참고문헌 및 인용출처
집필진 소개
부록

저자 소개 2

박상태는 연세 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화이트헤드 형이상학의 자연주의적 해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 대학교 학부 대학의 초빙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화이트헤드학회의 편집 및 학술 이사를 맡고 있다. 저ㆍ역서로는 『화이트헤드 철학 읽기-<과정과 실재> 주해 I』(도서출판 동과서, 2005, 공저), 『학술적 글쓰기』(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2005, 공저), 『개인의 본질-근대적 개인의 형성I-』(한국학술정보, 2007, 공저), 『학술적 글쓰기』(개정판, 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2007, 공저),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
박상태는 연세 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화이트헤드 형이상학의 자연주의적 해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 대학교 학부 대학의 초빙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화이트헤드학회의 편집 및 학술 이사를 맡고 있다. 저ㆍ역서로는 『화이트헤드 철학 읽기-<과정과 실재> 주해 I』(도서출판 동과서, 2005, 공저), 『학술적 글쓰기』(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2005, 공저), 『개인의 본질-근대적 개인의 형성I-』(한국학술정보, 2007, 공저), 『학술적 글쓰기』(개정판, 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2007, 공저),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2010, 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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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대우전임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철학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한국 철학교육 연구원의 대표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홉 살의 논리 여행』, 『그런데 철학이 뭐예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마음』(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대한출판문화협회 '2018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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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원만희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부교수이자 의사소통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진리, 의미 그리고 합리성』, 『단계별 글쓰기 프로그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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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590g | 210*297*20mm
ISBN13
9788979869484

출판사 리뷰

대/학/글/쓰/기 교육의 모든 것
― 객관세계에 대한 엄밀한 탐구의 기초


정보화 시대와 더불어 찾아온 지식기반사회에서 대학 교육은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지식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며, 새롭게 창출해내는 능력을 길러주는 일에 그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즉, 엄청난 양의 정보 가운데서 적실성 있는 유용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분석적 사고 능력, 관련된 정보를 이용하여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해가는 문제 해결 능력, 세분화된 분야들의 위상을 전체 속에서 가늠할 수 있는 종합적·총체적 사유 능력, 새로운 정보를 산출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공동체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 글쓰기 교육은 바로 이러한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배양의 첫 걸음인 셈이다.

기본적으로 대학에서의 글쓰기는 학문적 탐구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남에게 전달하거나 전달 받는 주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학에서의 글쓰기는 ‘학문적 의사소통의 주된 양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에서의 글쓰기의 중요성은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또 다른 중요성은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더 많이 배운다는 데 있다. 수강하는 과목의 글쓰기 과제는 그 과목의 내용들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자연과학 계열의 학생들은 실험 리포트를 쓰면서 이 실험 과정에서 무엇이 일어났고, 또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한 것이었는지 분명한 인식을 얻게 된다. 인문사회과학 계열의 학생들 또한 보고서를 통해 그 과목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된다. 단적으로 말해서, 글쓰기는 그 자체로 ‘객관세계에 관한 엄밀하고도 참된 지식을 형성하기 위한 학문적 탐구 과정’이다.

글쓰기는 생각을 가공한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의 생각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구체적인 것이 된다. 보여진 생각과 생각이 상호작용하면서 글은 자꾸 고쳐진다. 한 단어, 한 문장, 한 단락을 쓰게 되면 다시 또 다른 단어와 문장과 단락이 생각난다. 그리 보면 글을 쓰는 일은 곧 발견의 행위이며, 현재의 사고를 계속 전개해가도록 유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 그리고 철저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보고서나 논문을 쓰면서 분명히 이해하게 된다.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글쓰기 과제를 내주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글쓰기 과제는 어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도록, 그리하여 자신의 생각을 명료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지식기반사회에서 의사소통 교육이 필수적이라면, 글쓰기 교육은 이제부터라도 그 본래 방식에 따라 진지하고도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 구미 선진사회에서 교육의 첫걸음으로 실행되어 온 글쓰기 교육을 생략한 채 그들과 경쟁한다거나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넌센스다.

글쓰기 교육에 왕도는 없다.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별다른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 불친절한 일이다. 정교하게 다져진 매뉴얼이 있다면, 그것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임에 틀림없다. 이런 뜻에서 마련한 수단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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