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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신학의 양대 흐름: 루터 신학 vs 웨슬리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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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감사의 말씀
서 론

1장 개신교 신학의 양대 흐름에 대한 교회사적 이해
A. 타 신학 전통의 웨슬리 비판
I. 칼빈주의자의 비판 사례
II. 루터란의 비판 사례
B. 개신교 신학의 양대 흐름 형성 과정
I. 교회사에서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구원론
II. 초기 기독교 이단 판별법
III. 초기 기독교에 없었던 이중예정론

2장 율법이란 무엇인가?
A. 마르틴 루터
I. 율법의 정의, 원천, 역사, 형태
II. 율법의 본성, 결과, 용법
III. 율법과 복음의 관계
B. 존 웨슬리
I. 율법의 정의, 원천, 역사, 형태
II. 율법의 본성, 결과, 용법
III. 율법과 복음의 관계
C. 관찰과 분석
I. 율법은 정죄한다 vs. 율법은 정죄하고 지도한다
II. 율법과 복음의 변증법 vs. 율법과 복음의 상관법
III. 두 왕국과 율법의 두 용법 vs. 선행은총과 율법의 세 용법

3장 성부 하나님
A. 마르틴 루터
I. 창조하시는 하나님
II. 구원하시는 하나님
III. 숨어계신 하나님
B. 존 웨슬리
I. 하나님의 속성
II. 하나님의 사역
III. 하나님의 은혜
C. 관찰과 분석
I. 하나님을 의지하라 vs. 하나님을 닮으라
II. 숨어계신 하나님 vs. 하나님의 불가해성
III. 율법은 하나님을 움직이지 못함 vs. 율법은 하나님 섭리의 도구

4장 성자 그리스도
A. 마르틴 루터
I. 그리스도의 인격
II. 그리스도의 가르침
III. 그리스도의 속죄
IV. 그리스도의 승리
B. 존 웨슬리
I. 그리스도의 인격
II. 예언자 그리스도
III. 제사장 그리스도
IV. 왕 되신 그리스도
C. 관찰과 분석
I. 율법이신 그리스도 vs. 율법의 교사 그리스도
II. 의를 전가하시는 그리스도 vs. 신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III. 율법에 대한 승리 vs. 율법을 통한 승리

5장 성령 하나님
A. 마르틴 루터
I. 성령의 인격
II. 성령과 계시
III. 성령과 성화
IV. 성령과 경험
B. 존 웨슬리
I. 성령의 인격
II. 성령의 영감
III. 성령의 증거
IV. 성령의 능력부음
C. 관찰과 분석
I. 말씀의 설교자 성령 vs. 하나님의 임재로서 성령
II. 죄의 현실주의 vs. 은총의 낙관주의
III. 체험을 극복하는 신앙 vs. 체험적 신앙

6장 구원에서 신앙과 행위
A. 마르틴 루터
I. 율법의 성취
II.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III. 율법의 제3용법이 있는가?
B. 존 웨슬리
I. 율법의 성취
II.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III. 구원의 서정에서 신앙과 행위
C. 관찰과 분석
I. 구원의 전부인 칭의 vs. 구원의 입문인 칭의
II. 신단동설 vs. 복음적 신인협동설
III. 신앙은 사랑의 주인 vs. 신앙은 사랑의 시녀

7장 인간의 상태
A. 마르틴 루터
I. 창조 시 인간
II. 타락 후 인간
III. 구원 받은 인간
B. 존 웨슬리
I. 창조 시 인간
II. 타락 후 인간
III. 구원 받은 인간
C. 관찰과 분석
I. 땅의 피조물인 인간 vs. 신적 본성을 가진 인간
II.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죄 vs. 하나님과 달라진 죄
III. 의인이자 죄인인 신자 vs. 연약하지만 거룩한 신자

8장 교회와 실천
A. 마르틴 루터
I. 교회를 위한 실천
II. 세상을 위한 실천
B. 존 웨슬리
I. 교회를 위한 실천
II. 세상을 위한 실천
C. 관찰과 분석
I. 복음 전달 수단 vs. 영적 훈련 수단
II. 창조의 윤리 vs. 하늘의 윤리

나가는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서울신학대학교(B.A.,M.Div.,Th.M.)와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M.A.)에서 수학한 후 영국의 나사렛 대학교(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조던 해먼드 교수와 케네스 콜린스 교수의 공동지도 하에 웨슬리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중심으로 루터와 웨슬리의 신학 체계를 비교한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시내산 율법과 갈보리 언덕의 복음: 루터와 웨슬리의 율법과 복음 이해 비교”는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의 교수진에 의해 「웨슬리와 경건주의 연구 시리즈」(Asbury Theological Seminary Series in Pietist/Wesleyan Studies)
서울신학대학교(B.A.,M.Div.,Th.M.)와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M.A.)에서 수학한 후 영국의 나사렛 대학교(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조던 해먼드 교수와 케네스 콜린스 교수의 공동지도 하에 웨슬리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중심으로 루터와 웨슬리의 신학 체계를 비교한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시내산 율법과 갈보리 언덕의 복음: 루터와 웨슬리의 율법과 복음 이해 비교”는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의 교수진에 의해 「웨슬리와 경건주의 연구 시리즈」(Asbury Theological Seminary Series in Pietist/Wesleyan Studies)의 제17번째 책으로 선정되어, 수정과 보완을 거쳐 『루터와 웨슬리의 율법 신학』(The Theologies of the Law in Martin Luther and John Wesley)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역서로는 케네스 콜린스 저, 『성경적 구원의 길: 존 웨슬리 신학의 정수』, 장기영 역 (서울: 새물결플러스, 201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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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924g | 153*226*35mm
ISBN13
9791196608408

추천평

장기영 박사는 마르틴 루터와 존 웨슬리의 신학 비교 연구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루어냈다. 그는 이 책에서 루터와 웨슬리의 신학을 당대의 역사적 상황에서 주의 깊게 고찰하면서 두 신학 간 비평적 대화를 시도한다. 장 박사는 루터와 웨슬리의 율법 신학이 그들 신학의 전체 체계와 분리될 수 없도록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 실례를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루터와 웨슬리의 율법 신학과 조직신학의 다른 주요 주제들의 관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장 박사의 연구는 루터와 웨슬리 연구자 모두에게 매우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며, 나아가 서로 다른 신학을 건설적으로 비교하는 연구의 중요한 모범이 될 것이다. - 조던 해먼드 (교수, 영국 나사렛 신학교)
2009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니 올해 꼭 10년차이다.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이제야 비로소 성결교회 목사라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 신학대학원 졸업 후 개혁주의 신학에 심취해 수많은 세미나를 쫓아다녔고, 그것으로도 부족하다고 느껴 고신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개혁신학 교의학을 공부했다. 성결교회 목사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지 못했고, 개혁주의 전통을 먼저 접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생각의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웨슬리의 재발견! 새롭게 배우고 깨달음을 통해 그의 신학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그간 성결교회의 단점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들이 오히려 큰 장점임을 깨닫게 되었다.

본서는 루터 신학과 웨슬리 신학을 단순 비교한 책이라기보다, 개신교신학 전체의 양대 흐름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거시적 관점에서부터 미시적 안목에 이르기까지, 두 신학의 거대한 흐름이 어떻게 다르며 어떠한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준다. 아마도 신학을 처음 접하거나, 한쪽의 신학만을 공부하였던 사람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과거 신학대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루터는 종교개혁을 시작했고, 칼빈은 성숙시켰으며, 웨슬리는 종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그 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루터란이나 칼빈주의자도 그리 생각할까? 라며 피식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수 년이 지난 지금 본서를 읽으며 머릿 속에 계속 떠오른 말은 “창조적 종합”(Creative Synthesis)이라는 용어였다. 웨슬리는 종교개혁을 균형과 종합으로 이끌었음이 분명하다.

보통 웨슬리를 평가할 때, 신학자이기보다 목회자나 설교자로 평가하거나, 그의 신학은 구원론에만 초점이 모아져 있는 현장신학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또 웨슬리를 결국 인간의 행위 구원의 여지를 남겨 놓은 펠라기우스 혹은 반펠라기우스주의자로 여기는 오해들이 있다. 웨슬리에 대한 이러한 오해들은 본서를 읽은 후에는 말끔히 해결될 것이다. 웨슬리는 신학 천재였으며, 어떻게 이토록 조화롭게 표현하였을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수많은 구절들을 발견하게 된다. 웨슬리만큼 율법을 아름답고 탁월하게 표현한 신학자가 있을까? 인간의 상태를 어찌 이만큼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탁월함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 의지, 믿음과 행위, 이성과 체험 등을 탁월하게 조화를 시키며 종합을 이룬다. 가히 창조적 종합(Creative Synthesis)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칼빈이나 루터 신학에 비해 웨슬리 신학이 국내에 비교적 덜 소개되어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을 신앙인들에게 참 귀한 책이다. 이제 막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신학생으로부터 한쪽의 신학만 공부해 왔던 신학자 혹은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탐독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구원 이후 성결의 은혜를 사모하며 신학적 관심이 있는 비전공자들에게도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목회자로서 늘 옆에 두고 곱씹으며 읽어볼 만하다. 웨슬리가 평생을 두고 고민하며 전하였을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과 성결의 은혜를 나도 전하며 살아내고 싶은 도전을 받는다. - 임관혁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고신대 대학원, ACTS 조직신학 전공, 삼성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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