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대구, 찬란한 예술의 기억
대구 예술가의 삶과 예술
임언미
한티재 2012.10.15.
베스트
예술일반/예술사 top100 2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사진 교육 시대를 열다 _사진가 강상규

영혼을 울리는 춤사위 _무형문화재 살풀이춤 예능보유자 권명화

대구 현대무용의 중심에 그가 있다 _현대무용가 김기전

신명으로 살아온 세월 _무형문화재 날뫼북춤 예능보유자 김수배

판화가 예술로 인정받기까지 _판화가 김우조

붓 따라 일어서는 힘찬 대자연의 풍경 _서양화가 김종복

세월을 떠난 창작에의 열정 _서양화가 신석필

작곡은 건축과 같은 것 _작곡가 우종억

문학과 사람이 그곳에 있었다 _문학인 윤장근

1960년대 교향악 운동을 기억하라 _대구시립교향악단 초대 지휘자 이기홍

국립극장 공모 당선작 「무지개」의 작가 _극작가 이만택

대구연극사의 큰 별 _연극인 이필동

작곡은 작곡가 정신의 재창조 _작곡가 임우상

한국 합창의 역사 _합창지휘자 장영목

인간의 영혼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 _서양화가 전선택

한국 추상회화의 거장 _서양화가 정점식

조각의 토대를 일구다 _조각가 홍성문

예술가 약력

저자 소개

저자 : 임언미
대구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일하면서 월간 『대구문화』를 만들고 있다. 문화공간이라고는 시민회관과 대구문화예술회관 그리고 몇몇 소극장과 화랑들뿐일 때 대구문화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오랜 시간 대구의 예술인들 틈에서 생활하며 그들의 땀과 노력이 스며든 예술 현장을 지켜봐왔다. 최근 십여 년간 수많은 공연·전시장들이 지어지고 수많은 행사들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지키고 보존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 그 결과 대구예술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 터전을 일군 원로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99g | 152*215*20mm
ISBN13
9788997090105

책 속으로

대구의 힘은 무엇일까.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동안 대구를 일컬어온 수식어는 수도 없이 많다. 그 가운데 문화예술에 관련된 것만 정리해도 ‘사진의 수도’, ‘구상미술의 중심지’, ‘현대미술 운동의 발산지’, ‘작곡의 도시’ 등등 다양하다. 그만큼 대구에서는 일찍부터 각 분야 예술인들의 활약이 활발했다. 오늘날 대구의 문화예술을 지키는 힘은 오랜 세월 그들이 일군 ‘찬란한 예술의 기억’에 있는 게 아닐까 한다.
이 책의 시작은 그 출발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는 데 있었다. 수년간 대구에서 예술인들 틈에서 생활하며 그들의 땀과 노력이 스며든 예술 현장을 지켜봐왔다. 특히 원로 예술인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그들이 평생을 바쳐 일군 대구예술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그래서 2000년대 초·중반부터 원로 예술인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예술’을 취재하기 시작했다. 그들을 인터뷰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역사의 현장에 가볼 수 있었던 경험은 큰 행운이었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큰 충격이었다. 대구에서 나고 자라고 공부한 사람으로서, 대구의 예술에 대해 참으로 무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원로 예술인들을 통해 대구예술의 과거를 살펴보면서 대구는 참으로 문화예술의 토양이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분 한 분 각각 책 한 권으로 엮어내도 부족한 분들인데 너무 짧고 간단하게 요약한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특히 예술 각 분야별 공부가 부족했던 탓에 예술사적인 관점에서 그분들의 의미를 제대로 짚어내지는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럽다. 무엇보다도 미처 인터뷰를 남기지 못한 원로 예술인과 작고 예술인들이 더 많아 그분들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 처음 책을 엮어내는 필자의 능력 부족을 탓하시길 바란다. 그저 이 책이 대구의 문화예술의 토양을 일군 분들에 대한 기록 남기기 작업의 출발점으로 자리하고, 또 그런 작업의 소중함과 시급함을 일깨우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랄 뿐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미 고인이 된 분들과 지금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원로 예술인들
그들의 삶과 예술에 담긴 대구 문화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


이 책에 담은 원로 예술인들의 삶과 그 업적은 그대로 대구예술의 역사와 문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늘 현장에서 대구의 문화예술인들을 만나는 인터뷰어였던 저자는 대구의 문화공간들과 예술작품, 역사적인 자료들을 접하면서 대구 문화예술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어졌고, 원로 예술인들이 하나 둘 세상을 뜨는 모습을 보며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원로 예술인들에 대한 기록과 자료를 정리해 남기는 것 또한 대구 예술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에서, 또 앞으로 꾸준히 해나가야 할 그런 작업의 첫걸음으로서 그동안의 인터뷰와 자료를 추리고 묶었다. 『대구, 찬란한 예술의 기억』에 담긴, 원로 예술인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통찰, 대구지역의 문화 현실에 대한 기억과 반성은 앞으로 대구의 문화예술계가 나아가는 길에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