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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샘은 반 친구들 앞에서 호주머니 속의 구겨진 종이로 아주 놀라운 것을 만들어냈다. 종이 길이는 두 배로 늘어났고, 두 개의 면은 하나로 줄어든 띠였는데, 그건 바로 ‘뫼비우스의 띠’였다. 또 샘은 작은 손전등을 이용해서 깜깜한 밤에도 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이 이야기는 ‘뫼비우스의 띠’를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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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칙연산은 반복해서 연습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익숙해집니다. 하지만 수학의 원리와 담을 쌓아버린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따분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결론지어 버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이런 수학동화들을 읽는다면, 4학년 5학년이 되어도 수학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재미있는 수학동화 많이 읽고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연숙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분야 연구원, 서울 난곡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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