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학도병의 꽃
국민문학 수록 시 (1943.10 ~ 1945.5)
베스트
비평/창작/이론 top100 1주
가격
23,000
5 21,850
YES포인트?
46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1943.10
항공일에/航空日に_서정주

1943.11
불문의 길/不文の道_가네무라 류사이
나라에서 추억하다/奈良に憶ふ_가네무라 류사이

1943.12
해전/海戰_노리타케 가즈오
학도 출진/學徒出陣_사토 기요시

1944.1
시신문게본생도-다마무시노즈시 좌측면/施身聞偈本生圖_사토 기요시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_김종한

1944.2
초상/肖像_시로야마 효
아이들의 놀이/子等の遊び_이찬
총에 대하여/銃に就いて_오시마 오사무
산수의 향기/山水の香ひ_조영출

1944.3
사신사호본생도-다마무시노즈시 우측면/捨身飼虎本生圖_사토 기요시
이십 년 가까이나/二十年近くも_사토 기요시

1944.4
비시향과-다지마모리의 계보를 생각하다/非時香菓_가네무라 류사이

1944.5
바다의 노래/わたつみのうた_스기모토 나가오
벽령의 목소리-사토 기요시 씨에게/碧靈のこゑ_가와바타 슈조
사모시편/思慕詩篇_노리타케 가즈오

1944.7
학도병의 꽃-우리 조선 출신인 미쓰야마 마사히데 상등병의 영령에 바치는 시 /學兵の華_가네무라 류사이
생산 전선에서 노래하다 부족한 물에도 개구리는 화합하고/乏しい水をめぐつて蛙が和し_가와바타 슈조
생산 전선에서 노래하다 현장의 점심-흑연 광부에게 보냄/現場のひる_사토 노부시게
신인추천 갈매기/鷗_아라이 운페이
신인추천 등불/燈_아라이 운페이
신인추천 할머니/祖母_아라이 운페이

1944.8
무제-사이판섬 전원 전사의 영령을 맞으며/無題_다쓰시로 시즈오
일억의 분노/一億憤怒_스기모토 나가오
상추/チサ_사토 기요시
어뢰를 피하여-대잠 감시의 한 체험/魚雷を避けて_아마가사키 유타카
황군의 노래/すめらみいくさの歌_소에야 다케오
사이판섬 사수의 보도가 당도하여/サイパン島死守の報とどきて_오가와 모쿠우
미천한 목숨/醜のいのち_다케나카 다이키치

1944.9
중대 시집/中隊詩集_노리타케 가즈오

1944.10
천벌의 신기-수적 아메리카의 잔학성은 우리 장병의 주검을 모독한다/天罰の神機_가네무라 류사이
백만 장정 출진가/壯丁百萬出陣の歌_가와바타 슈조
대비원 아래-입영을 앞두고/大悲願の下に_소에야 다케오

1944.11
징용시 입지의 날에/立志の日に_시로야마 효
징용 시 해변 마을의 황혼/海邊の村の夕暮_시로야마 효
징용 시 내 가녀린 팔의 시/わが瘦腕の賦_시로야마 효

1944.12
광산지대/鑛山地帶_아라이 운페이

1945.1
일본해 시집/日本海詩集_가와바타 슈죠

1945.2
동원학도와 함께/動員學徒と共に_스기모토 나가오
물레방아/水車_마쓰바라 야스오

1945.3
해병단 점묘/海兵團點描_오시마 오사무

1945.5
석장집/石腸集_가와바타 슈조

부록
『국민문학』 수록 시작품 1(1941.11∼1943.9)
『국민문학』 수록 주요 시론

엮고옮긴이 소개

저자 소개 7

가미무라 슌페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Kamimura Shumpei,上村俊平

천리교교회본부 해외부이다.

가미야 미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Kamiya Miho

우송대학교 교양 일본어과 교수이다.

Kim, Eunjeong,金銀貞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북한의 항일무장투쟁,『불멸의 향도』, 한국전쟁 소설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North Korea’s Response to US Army Propaganda Leaflets during the Korean War, ?북한의 한국전쟁 소설에 나타난 국가서사?등이 있으며, 저서로는『사적 기록성과 미적 거리의 길항』(2013),『은유로서의 정력과 질병』, 편저로는 Aisan Education Systems,『전쟁기 문예 미디어』, 『문학예술』, 『문화정치학』(2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북한의 항일무장투쟁,『불멸의 향도』, 한국전쟁 소설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North Korea’s Response to US Army Propaganda Leaflets during the Korean War, ?북한의 한국전쟁 소설에 나타난 국가서사?등이 있으며, 저서로는『사적 기록성과 미적 거리의 길항』(2013),『은유로서의 정력과 질병』, 편저로는 Aisan Education Systems,『전쟁기 문예 미디어』, 『문학예술』, 『문화정치학』(2018), 『북한의 우리문학사 재인식』(2014), 『북한의 문화정전 총서 ‘불멸의 역사를 읽는다’』(2009) 외 2권, 『북한의 언어와 문학』(2006) 등이 있다.

Kim, Jihyoung,金知兄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이다.

Roh, Jihyun,魯智賢

숭실대학교 국제교육원 강사이다.

Park, Jiyoung,朴智暎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의 자기 인식에 대한 고찰〉을 쓰면서 단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일본인과 일본 문화, 일본 역사를 이해하는 통로로서 단카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하대학교에서 인문 사회 학술 연구 교수로서 단카를 통한 전쟁 기억의 구축과 계승 양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관심사는 일본 사회에서 가해의 기억이 자기 정체성으로 상기되고 계승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으로, 쇼다 시노에의 《참회》는 그 가능성을 보여 준 책이다. 저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의 자기 인식에 대한 고찰〉을 쓰면서 단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일본인과 일본 문화, 일본 역사를 이해하는 통로로서 단카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하대학교에서 인문 사회 학술 연구 교수로서 단카를 통한 전쟁 기억의 구축과 계승 양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관심사는 일본 사회에서 가해의 기억이 자기 정체성으로 상기되고 계승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으로, 쇼다 시노에의 《참회》는 그 가능성을 보여 준 책이다.

저서로 《부흥 혹은 멸망의 근대 문학?시조와 일본 단카의 비교 연구》(우리영토, 2024), 옮긴 책으로 《시키와 소세키 왕복 서간집》(지식을만드는지식, 2016), 《헝클어진 머리칼》(지식을만드는지식, 2022 개정) 등이 있으며, 논문 〈기억 장치로서의 단카?일본 사회의 집단 기억과 정체성 형성의 기제〉(《세계문학비교연구》 75, 2021), 〈전쟁 단카의 수용 양상과 일본의 역사 인식〉(《외국문학연구》 87, 2022), 〈전쟁 단카와 가해의 기억?트라우마 체험의 이해와 성찰의 형식〉(《인문과학》 133, 2025) 등을 저술했다.

박지영의 다른 상품

Chae, Hoseok,蔡淏晳

1962년 서울에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르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원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 소설과 비평, 특히 1930~1940년대 소설과 비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등학교 교과서 검정 심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대학원에 다니던 1980년대 중반, 당시에는 금기시되었던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문학, 특히 소설가이자 비평가였던 김남천에 매료되어 김남천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0년대 문학은 1980~9
1962년 서울에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르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원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 소설과 비평, 특히 1930~1940년대 소설과 비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등학교 교과서 검정 심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대학원에 다니던 1980년대 중반, 당시에는 금기시되었던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문학, 특히 소설가이자 비평가였던 김남천에 매료되어 김남천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0년대 문학은 1980~90년대의 문학과 많은 점에서 비슷해 현재의 거울로 삼을 수 있 다는 생각에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박사 논문을 쓸 때까지 십여 년 동안 1930년대 후반의 문학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방 이전 한국 소설과 비평에 나타난 식민성과 탈식민성을 연구하고 있다. [문학사상] 비평 부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비평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근대문학과 계몽의 서사』, 『문학의 위기 위기의 문학』이, 번역서로 『고삐 풀린 현대성』(공역)이 있다.

채호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3쪽 | 152*223*30mm
ISBN13
9791159054242

책 속으로

학도병의 꽃
우리 조선 출신인 미쓰야마 마사히데 상등병의 영령에 바치는 시
가네무라 류사이

앞장서 지원한 그대에 이어
정든 학모學帽를 바람에 날려 버리고
새로운 군모에 별을 받고
붓을 칼로, 서책을 지도로 바꾸었을 때
수만의 발걸음은 푸른 구름을 피워 올렸다

저 군문으로 몰려 들어가는 영광스러운 날
입영기入營旗에 적힌 그대들의 이름이 아침 바람에 울리며
봄을 기다리는 벌거벗은 벚나무 가지에 휘감겨 안길 때
내 만세의 목소리는 뜨거운 눈물에 목메었다
오오 그 후로 반년 너는 어떠했는가

새벽을 불러 소등을 고하는 나팔 소리에
연병장 어린 벚나무는 조용히 되살아나
그대들 모교와 고향의 초목과 함께 꽃 피고
그대들 금장의 별은 하나하나 늘어 갔다
그리고 선봉으로 그대는 북지北支 전방에 선 것이다

반딧불이도 아직 이른 대륙의 밤 침묵 속에
철도 단독 경비 중 급습한 대적을 맞아 싸우다
아아 벌판 풀잎 위에 붉은 피를 흘릴 때
“적은…… 적은” 죽어 가면서도 임무를 잊지 않고
“천황 폐하 만세” 전우의 가슴에 꽃은 새겨졌다

우리 이천 오백만, 그리고 징병된 후배 백만
이 비보에 분노가 타오르려 할 때
이 계급 특진의 은명恩命에 더욱 감읍하여 외친다
“여기 그대라는 꽃 있네. 아름다운 조선 있네
오오 신위神位에 오를 영령이여 편히 잠들기를”

--- p.70-71

출판사 리뷰

1940년대 한국문학 연구의 초석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결론을 얻었을까. 그 성취와 한계를 포함하여, 조선인과 일본인 문인들이 상상하고 만들어간 조선문학 혹은 반도문학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구체로서의 작품을 더욱 깊이 음미할 필요가 있다. 『국민문학』 수록 시 전집은 이러한 출발점에서 기획되었다. 전집은 원문에 충실하되 가능한 한 맥락을 읽어낼 수 있도록 옮긴다는 원칙에 따라 번역되었다. 두 권 모두 전문을 완역한 후, 일본어 원문을 밝혀 독자가 직접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1940년대 외면되었던 ‘한국문학’의 원문을 발굴함으로써 기존의 일제 말기 문학 연구를 보완하고, 연구의 범위를 구체적 작품으로 확장해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1,850
1 2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