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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김영랑 시집 - 한국문학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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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영랑시집 : 모란이 피기까지는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언덕에 바로 누워
뉘 눈결에 쏘이었소
오-매 단풍 들것네
함박눈
눈물에 실려 가면
쓸쓸한 뫼 앞에
꿈밭에 봄 마음
님 두시고 가는 길
허리띠 매는 시악시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좁은 길가에 무덤
밤사람 그립고야
숲 향기 숨길
저녁때 외로운 마음
무너진 성터
산골 시악시
그 색시 서럽다
바람에 나부끼는
뻘은 가슴을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떠 날아가는 마음의
애닯은 입김
뵈지도 않는 입김
사랑은 깊은 푸른 하늘
미움이란 말 속에
눈물 속 빛나는 보람
외론 할미꽃
설운 소리
구름 속 종달
향내 없다고
푸른 향물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생각하면 부끄러운
온몸을 감도는
제야(除夜)
내 옛날 온 꿈이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아파 누워
가늘한 내음
내 마음을 아실 이
시냇물 소리
모란이 피기까지는
불지암서정(佛地菴抒情)
물 보면 흐르고
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마당 앞 맑은 새암을
황홀한 달빛
두견(杜鵑)
청명
독(毒)을 차고
땅거미

오월
오월 아침
묘비명
낮의 소란 소리
내 홑진 노래
망각
바다로 가자
빛깔 환히
새벽의 처형장(處刑場)
수풀 아래 작은 샘
언 땅 한 길
연 1
연 2
춘향
한 줌 흙
강 물
판권 페이지

저자 소개

* 시인
김영랑 金永郞
(1903-1950) 본명은 윤식(允植). 전남 강진 출생.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1930년에 정지용, 박용철 등과 함께 〈시문학〉 동인에 가입하여 동지에 여러 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서울을 탈출하지 못하고 포탄 파편에 맞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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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7쪽 ?
ISBN13
9791164176861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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