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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양육에서 벗어나 세상을 탐색할 기회를 주는 부모 되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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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역자 서문
들어가는 말: 부모 패러독스
양육으로부터 부모 되기로
패러독스
사랑의 패러독스
학습의 패러독스
아동기의 독특함
아이 정원

1. 양육하지 마라 : 양육에 반대하며
혼란에 대한 찬양
우리 대신 죽는 아이디어들
탐색 대 개발
보호하는 부모

2. 왜 인간의 아동기는 길어졌을까 : 아동기의 진화
두 개의 그림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닌
미성숙의 패러독스
학습, 문화, 피드백 고리
미지의 것은 알 수 없다
양육으로의 회귀

3. 사랑하는 부모는 양육하지 않는다 : 사랑의 진화
짝 결합, 참으로 복잡한
사랑의 다양성
할머니들
동종부모 역할
헌신 퍼즐
헌신의 뿌리
헌신의 대가
사랑과 양육
4. 아이들은 보고 배운다 : 보는 것을 통한 학습
어린 배우들
거울 뉴런의 신화
모방의 탄생
세상에 대한 학습
아이가 어른보다 잘할 때
과잉모방
의식
여러 문화에서의 모방
함께하기

5. 아이들은 듣고 배운다 : 듣기를 통한 학습
진술로부터의 학습
확신하기
누구를 믿을 수 있는가
이야기하기
질문과 설명
‘왜’라는 질문은 왜 하는가
본질적인 질문
그 녀석이 알아내도록 하기

6. 아이들은 놀아야 잘 자란다 : 놀이의 작용
몸싸움을 하는 쥐
모든 것에 빠져들기
팝비즈와 포퍼
가장하기
베이지안 아기들
여러 가지 마음들
춤추는 로봇
미스 해비샴을 넘어

7. 탐색은 계속되어야 한다 : 성장
도제 기간
학업 기술들
다르게 생각하기
주의력 결핍 장애
학교교육과 학습
놀이터의 사람들
청소년기의 두 가지 체계

8. 아이와 테크놀로지 : 미래와 과거
글 읽는 뇌
스크린의 세계
에덴과 매드 맥스
테크놀로지 톱니바퀴
웹의 도시
할 일

9.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 아이들의 가치
사적인 유대와 공적인 정책
돈을 찾아서
노인과 아이
일, 놀이, 예술, 과학
결론

저자 소개 3

앨리슨 고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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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on Gopnik

UC버클리대학교 심리학 교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의 학습과 인지발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며, 최초로 아이의 마음이 인간 존재의 철학적 의문들을 해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학계에 제기했다. ‘마음의 이론’ 연구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타인과 공감하는지 규명했고, 아이들이 관찰, 실험 등 과학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기 성장 보고서'에서 상세하게 다루어지기도 했다. '사이언스','뉴요커','워싱턴포스트'등에서 열광적인
UC버클리대학교 심리학 교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의 학습과 인지발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며, 최초로 아이의 마음이 인간 존재의 철학적 의문들을 해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학계에 제기했다. ‘마음의 이론’ 연구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타인과 공감하는지 규명했고, 아이들이 관찰, 실험 등 과학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기 성장 보고서'에서 상세하게 다루어지기도 했다. '사이언스','뉴요커','워싱턴포스트'등에서 열광적인 격찬을 받고 세계 20여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요람 속의 과학자』와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를 공저로 펴낸 바 있다. 세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고프닉은 세계경제포럼, 경제개발기구 등을 비롯한 국제기구는 물론, 각종 아동보호단체, 박물관, 과학협회 등에서 아이의 마음에 대해 강연하며 올바른 이해를 촉구하고 있으며 TV, 라디오 등 언론을 통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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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발달심리학 전공), 중앙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발달심리학 전공)과정을 마쳤다. 세종대 겸임교수, 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충북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한국심리학회 산하 발달심리학회 전문가 자격관리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아이캔!인지학습발달센터장으로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FIE프로그램을 사용한 인지치료를 하고 있으며, 두 손자의 할머니로서 영유아시기 발달에서의 부모역할에 관심을 두고 부모교육 및 상담을 하고 있다. 『발달심리학(공역)』,『발달정신병리학(공역)』,『성인발달과 노화(공역)』,『사회적 기술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발달심리학 전공), 중앙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발달심리학 전공)과정을 마쳤다. 세종대 겸임교수, 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충북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한국심리학회 산하 발달심리학회 전문가 자격관리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아이캔!인지학습발달센터장으로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FIE프로그램을 사용한 인지치료를 하고 있으며, 두 손자의 할머니로서 영유아시기 발달에서의 부모역할에 관심을 두고 부모교육 및 상담을 하고 있다. 『발달심리학(공역)』,『발달정신병리학(공역)』,『성인발달과 노화(공역)』,『사회적 기술 향상 프로그램 시리즈(전 4권)(공역)』,『Me, Too!(역)』,『성공지능 가르치기(역)』,『천사표 엄마의 자녀사랑기술(저)』 등의 부모 됨에 대한 저서를 포함해 발달심리학 및 발달정신병리학, 사회적 기술 발달 관련 번역서가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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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을 전공해 '청소년의 위계적 대인관계표상이 분노통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심리학개론을 가르쳤으며,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강원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을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원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유아발달심리학', '영유아 상담 및 측정'을 강의했다. 또한 '아! 그래 학습증진프로그램'에서 유아용 성격검사를 개발하기도 했다. 『다수의 발달심리학』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성인발달과 노화』 『학습심리학』 『사회성격발달』 등의 서적을 공역하고 『한국영아발달
중앙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을 전공해 '청소년의 위계적 대인관계표상이 분노통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심리학개론을 가르쳤으며,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강원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을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원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유아발달심리학', '영유아 상담 및 측정'을 강의했다. 또한 '아! 그래 학습증진프로그램'에서 유아용 성격검사를 개발하기도 했다.
『다수의 발달심리학』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성인발달과 노화』 『학습심리학』 『사회성격발달』 등의 서적을 공역하고 『한국영아발달연구』 등의 전공 서적을 집필하다가 심리학에서 배운 지식과 교훈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부모를 위한 마음이론 안내서인 『아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만 말했다』를 쓰고 이에 대한 생각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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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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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1.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2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02쪽 ?
ISBN13
9791190257046
KC인증

출판사 리뷰

할머니가 된 발달학자의 생활밀착형 통찰,
부모는 ‘아이’라는 정원의 정원사다

‘양육’이라는 단어는 1958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고, 양육 모델은 20세기 미국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회적 변화들로 인해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양육의 목표는 내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더 행복한, 더 성공적인 어른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실제로 양육은 끔찍한 발명품이다. 그것은 아이와 부모의 삶을 향상시키지 못했고, 어떤 방식으로든 더 나쁘게 만들었다. 중산층 부모들의 경우, 내 아이를 남들보다 더 성공한 어른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좌절과 짝을 이루며 끝없는 불안과 죄책감의 근원이 되었다. 그들은 양육에 관한 조언과 양육용품들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한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행복하고 성공한 어른으로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양육에 힘을 쏟을수록 부모와 그 아이들은 덜 건강하고 덜 행복한 듯하다.
이 책은 양육 모델의 대안으로서 바람직한 부모 되기를 제시한다. 즉 아이 돌보기는 정원 돌보기와 비슷하고, 부모는 정원사와 같다는 것이다. 반면 양육 모델에서 부모는 목수에 비유될 수 있다.
목수의 역할은 특정 재료를 최초의 설계에 부합하는 최종 산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완성품을 통해 얼마나 잘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 반면 좋은 정원사는 서로 다른 강점과 아름다움, 서로 다른 약점과 문제점이 있는 다양한 식물들이 전체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일한다. 좋은 의자와 달리 좋은 정원은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결국 다양하고, 유연하고, 역동적인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매우 주의 깊은 보살핌을 받은 온실의 꽃보다 더 강하고 더 큰 적응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특정한 어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며, 좋은 부모 되기는 아이를 똑똑하거나 행복하거나 성공적인 어른으로 만들지 못할지라도 강하고 유연하며, 미래에 대면하게 될 불가피하고 예측할 수 없는 변화들에 더 능숙하게 대처하는 세대가 되도록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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