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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구 : 마구를 바꿀 공 003
제2구 : 함정에 빠지다 037 제3구 : 야구부는 어떻습니까아 063 제4구 : 호숫가의 야구부 087 제5구 : 힘 내! 신코시가야 117 제6구 : 맹세의 그 공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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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자 야구다!
스포츠라고 하면 흔히 소년 만화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여자 야구라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소재가 된다는 걸 증명하는 이 작품은 망가타임 키라라 포워드에서 연재하는 월간 만화다. 이 작품의 작가인 마운틴 푸쿠이치는 전작으로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에서 4컷 만화인 [아마유루]를 연재한 적 있으며, 단편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타마요미]는 TV 애니메이션화하기로 결정되었다. 귀여운 그림체와 여고생들의 이야기라 단순한 학원물이나 일상물로 오해하기 쉽지만 내용은 본격적인 청춘 야구 만화다. 여고생과 야구, 둘 중 어느 것도 놓치지 않고 꽉 잡은 것이 무척 매력적인 작품이며, 그 어떤 캐릭터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 것이 이 작품의 독특한 매력이다. 특히 팀 멤버 중 도태되는 캐릭터 없이 모두 성장하는 즐거움이 여느 소년 만화 못지않다. 그간 스포츠 만화에서 부족함을 느꼈다면 이 작품을 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