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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혼돈의 시대, 나답게 살기 청년들이여! ‘존버’ 정신으로 돈, 연애에 대한 잡담 술, 술안주 등에 대한 잡담 개 같은 내 인생, 난 쓰레기다 1장 대리운전 맛보기 대리운전 소회 만만한기 패널티다 척보면 앱니다 손님, 만취상태로…… 자해하는 손님 공개 수배합니다 대리운전의 기본 대리운전 손자병법 2장 못난 놈은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대리운전 전투일지 이 친구, 음주측정 좀… 나 뽕 맞았다 니가 조폭이가? 머시마가 솔직해라? 나 뇌수술 3번했다 당장 때리치워라 니도 만만찮다 너거 마누라한테 함 물어보까? 죄송해여, 3만 원 바로 입금하겠심더 중님께서 준다면 받아야지 U를 기억해 내다 사장님, 차 좋습니다 기러기 아빠 꼬리 길면 잡힌다 3장 대리운전 뒤풀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 횡설수설, 나에게 말한다 손님도 손님다워야 손님들의 황당 사례 꼴불결 기사 호구 수단으로의 대리운전 4장 인생은 개그, 인생은 블랙코미디 검사님께 드리는 고언 국방부 폭파 안할거죠? 뭐가 그리 급해서 막가파, 내가 키운 애들이다 함 사세요 직결재판, 무전취식 아닙니다 무단 주거침입?? 직결재판소, 대가리 박아! 쿠데타, 반은 성공했다. 친구, 연거푸 얻어터진 날 5장 겨울로 가는 여행 겨울로 가는 여행 흥부네 집자식 농사 우리 동네 목사님 반갑다 친구야 야밤에라도 웰다잉도 생각할 나이 나의 유언 빛바랜 기억들 나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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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애들 무용담 같기도 하고 저자 자신의 건방진 고해성사와도 같은 이 책이, 실패를 딛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분들과 특히 세상에 좌절하고 움츠려 지내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웃음, 희망을 주고, ‘이런 허접한 인생도 살고 있는데……!’라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하고 저자는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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