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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사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쓴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
이기동
교문사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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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일반 개요
01 구동사
02 동사
03 불변사
04 구동사 이해에 필요한 개념
05 영어 구동사와 우리말 합성동사 비교

PART 2 구동사 분석
01 about
02 across
03 ahead
04 along
05 apart
06 around
07 aside
08 away
09 back
10 by
11 down
12 forward
13 in
14 inside
15 into
16 off
17 on
18 onto
19 out
20 out of
21 outside
22 over
23 through
24 together
25 under
26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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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807g | 152*225*35mm
ISBN13
9788936318352

출판사 리뷰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 전면 개정판
이 책은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의 전면 개정판이다. 기존에 구동사, 동사, 불변사만 다루었던 개요 부분에 비유언어, 도상성 등을 추가 삽입하였고,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존에는 예문을 되도록 다양하게 제시했으나, 너무 많은 예문이 오히려 독자에게 위화감을 줄 여지가 있었다. 개정판에서는 필요한 부분에만 5, 6개의 예문만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핵심요소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으로 section 번호와 예문번호를 삽입해 책 이용에 편리성을 주었다.

구동사, 맥락 없이 외우면 결코 잡을 수 없다!
영어공부의 발목 잡던 구동사, 이젠 도식으로 이해한다
영어에서 동사와 부사 또는 동사와 전치사가 결합해 기존과 다른 의미를 만들어내는 조합을 ‘구동사’라고 한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영어 시간에 이 구동사를 이른바 ‘관용어’라는 이름으로 배운다. 예를 들어 영어 get on은 한국어로 ‘타다’를 의미한다고 공식처럼 외우는 것이다. 나아가 ‘John ate up the lunch’라는 문장에서 “‘up’은 의미가 없으니 생략해도 좋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학생들은 교사의 말에 따라 해당 전치사의 맥락 또는 의미를 생략한 채 무조건적으로 암기한다. 그러나 이러한 무조건적인 암기로는 ‘A walk to B’와 ‘A walk up to B’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없다. 맥락 없이 외운 관용어들은 조금만 다르게 응용되어도 활용할 수 없는 표현이 되어버린다.
이 책은 그간 뜻도 모르고 맥락 없이 관용어를 암기하던 이들을 위한 구동사 안내서다. 단순한 의미 조합으로 이해시키거나 추상적으로 ‘관용어이므로 우선 외우라’고 제안하던 기존 영어 문법책들과 달리, 머릿속에 의미를 그릴 수 있도록 적절한 도식을 통해 상세하게 제시한다. 책에서 설명하는 도식 덕분에 우리는 ‘A walk to B’가 단순 이동을 뜻하는 반면 ‘A walk up to B’는 A가 B를 향해 이동할 때 관찰자 B의 입장에서 A가 점점 더 커지는(따라서 점점 더 높아지는 up) 원근법 형태를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외우는 영어’에서 ‘이해하는 영어’로 거듭나다
이 책은 50여 권의 저서와 100여 권의 논문을 펴낸 바 있는 이기동 연세대 명예교수가 전치사, 동사, 구절동사 등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설명은 전치사의 복잡한 의미를 학생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영어 지도교사들뿐 아니라 전치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전공 학생들의 참고문헌으로도 활용할 만하다.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시는 이 책의 미덕이다. 기존 영어 책들과 다르게 복잡한 용법 및 설명을 최소화하고 그 대신 최대한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치사를 문법의 일부로만 이해해왔던 이들에게는 자세한 설명보다 다양한 예시와 실전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수많은 예문의 용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나름의 문장을 구성해보게끔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용례에 깔린 구동사의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예시와 상세한 도식들을 통해 독자들은 영어 구동사가 가지고 있는 섬세한 의미들과 정교한 표현들을 공부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에는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제시한다. 흔히 한국어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언어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한국어 구조가 바탕이 된 사람은 타 언어를 이해할 때 그 구조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에 착안해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 합성동사와 비교해놓았다. ‘put down’은 ‘내리-어(려) 놓다’, ‘put up’은 ‘올리-어(려) 놓다’로 살펴보는 등 영어 구동사의 ‘동사-불변사’와 한국어 ‘동사-어-동사’ 구조를 비교하고, 이를 도식화함으로써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로 대치해 상상하게끔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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