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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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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안나 밀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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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Milbourne

쓴 책으로 『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숲속 다람쥐』,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속 동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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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니얼 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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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본머스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포르투갈에 자리 잡기 전에는 호주로 배낭여행도 다녀오고 런던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기도 했어요. 최근 2년 동안 광고, 출판, 카드 디자인, 어린이 그림책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업이 없을 땐 낡은 카메라로 사진도 찍고 새로 취미를 붙인 해양 스포츠 패들보드를 즐긴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552g | 237*295*15mm
ISBN13
97911884548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둠과 마주하고, 두려움을 표현하고,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이야기


이 그림책은 화자인 아이의 시선에서 어둠을 마주합니다. 어른의 시선으로는 볼 수 없었던 구석구석의 어둠을 보게 되지요. 아이는 어둠을 마주하는 일에서부터 두려움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어떤 어둠이 있었는지, 어떤 사물을 두려운 존재로 오인했었는지 직접 확인하고서야 무서워할 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자연의 어둠 속에서도 가만히 귀 기울여 소리의 원인을 찾고, 불빛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손전등의 불을 끌 용기를 발휘하지요. 그 순간,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이 주는 감동을 경험합니다. 만약 어둠이 오지 않는다면 절대로 별을 볼 수 없을 거라는 걸 스스로 깨닫지요. 그리고 비로소 엄마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얻고, 방안의 불을 끌 수 있는 용기를 찾아가게 됩니다. 아이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내어 놓고 담담하게 표현하며, 누구의 조언이나 도움이 아닌 스스로 용기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담긴 그림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이야기를 따라 구멍 수백 개를 들여다보세요!

책 표지에 뚫린 구멍 사이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이야기 흐름을 따라 그림자, 나방, 올빼미의 눈, 별 등 다양한 모양의 오밀조밀 섬세한 구멍들이 뚫렸지요. 다양한 구멍 장치는 그림을 강조하기도 하고, 뒷장의 그림과 연결되어 자세히 들여다보게끔 하여 아이들이 그림책에 더욱 집중하도록 도와줘요. 또한 다음 장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지요.

어둠을 담고 있지만 발랄하고 생기가 느껴지는 그림은 어둠을 막연히 무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고, 어둠과 빛의 상반된 그림은 둘의 양면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해 준답니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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