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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피를 마시는 새 1
황제 사냥꾼 EPUB
이영도
황금가지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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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제1장 잠든 불씨
제2장 돌과 바람
제3장 기적을 감상하는 태도
제4장 묻은 것과 믿은 것
제5장 깨어난 불씨

저자 소개1

한국 판타지소설의 대표 작가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2년에 태어났다.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로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7년 가을 컴퓨터 통신 하이텔에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 라자』를 연재했다. 일만 삼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부흥의 전기를 마련했다. 1년 후 내놓은 『퓨처워커』는 한층 심도 있는 주제와
한국 판타지소설의 대표 작가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2년에 태어났다.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로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7년 가을 컴퓨터 통신 하이텔에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 라자』를 연재했다. 일만 삼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부흥의 전기를 마련했다.

1년 후 내놓은 『퓨처워커』는 한층 심도 있는 주제와 새로운 구성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 『폴라리스 랩소디』를 출간하여 완성된 작품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이 작품은 기존의 반양장 형태의 서적 외에도 500부 한정으로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되어 단숨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장대한 구상 위에 집필하여 2003년 내놓은 대작 『눈물을 마시는 새』는 한국적 소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판타지 대하 소설로 이영도 붐을 새롭게 했다.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은 『드래곤 라자』는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일본에서 현재까지 40만 부, 대만에서 30만 부, 중국에서는 10만 부가 판매되는 등 아시아 각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오버 더 호라이즌』, 장편소설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그림자 자국』, 『오버 더 초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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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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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82MB ?
ISBN13
9788960174382
KC인증

책 속으로

"정우?"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신음이나 약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엘시는 입을 다문 채 정우의 뒤편을 응시했다. 그곳은 그가 조금 전 걸어왔던 복도가 아니었다. 그보다 훨씬 넓고 깊은 것이 있었다. 그리고 한번에 알아볼 수 없는 많은 물건들이 있었다. 엘시가 정우의 뒤쪽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하려 했을 때 정우가 문을 닫았다. 정우는 엘시를 올려다 보았다.

"예. 저예요."

엘시는 정우를 바라보다가 손짓으로 그녀를 비켜서게 했다. 정우가 옆으로 물러난 후 그는 직접 문을 열었다. 대장군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문 뒤에는 복도가 있었다. 현실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엘시는 잠깐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서 있었다. 어느 정도 자신이 안정되었다고 생각한 엘시는 정우에게로 몸을 돌렸다.

"라수의 방입니까?"

"예?"

"정우. 당신은 라수의 방에서 여기로 온 겁니까?"

"네, 그래요."

제국군의 장교들은 다시 신음을 흘렸다. 엘시는 흥분하지 않으려 애쓰며 말했다.

"이 방에서 라수의 방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까?"

--- p.173

"붙잡아요."

지멘은 몸을 부풀린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아실은 볼에 깃털을 붙인 채 발을 쾅쾅 굴렀다. 소녀는 자신의 허리에서 밧줄을 잡아채어 지멘에게 내밀었다.

"붙잡아요! 그 줄을 붙잡고 따라와요! 저 앞에 있는 건 쟁룡해도 아니고 엘시 에더리도 아니에요. 물구덩이일 뿐이라고요. 그러니 저를 따라와요! 제가 물에 빠지지 않으면 당신도 빠지지 않아요. 당신이 그랬죠? 레콘은 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잘난 척 하며 떠들었죠? 부리로만 떠드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몸으로 보여요!"

지멘은 움직이지 않았다.

아실은 밧줄을 움켜진 손끝이 아파 오는 것을 느꼈다. 긴장한 근육들이 팔 속에서 뒤틀리는 것 같았다. 자신의 목에서 흘러나오는 기괴한 흐느낌에 놀라 아실은 황급히 팔을 끌어당겼다. 좌절감이 그녀의 팔을 훔쳤고 아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밧줄을 느꼈다. 손바닥이 아팠다.

--- p.263~264

줄거리

천하를 뒤흔든 제2차 대확장 전쟁으로부터 50년이 지난 후, 신아라짓 왕국은 채 왕국으로서의 형태도 갖추기 전에 제국으로 탈바꿈한다. 원시제를 거쳐 치천제에 이르는 통치 기간 동안 세상은 제국의 질서 아래 자리 잡고, 하늘을 나는 수도에 머물며 제국을 다스리는 치천제는 자신을 거역하는 이들을 가차 없이 토벌하며 제국의 안전을 꾀한다. 그러나 토벌대에게 전멸당한 분리주의자의 잔당 중 황제 사냥꾼이라 불리는 검은 레콘과 그를 따라다니는 외눈박이 인간 소녀는 황제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른다. 각지에서 약탈을 통해 군자금을 모으던 그들에게 황제는 대장군을 위시한 추격대를 보낸다. 그러나 대장군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배신자를 만나 위기에 빠지고, 그 사이 치천제는 자신의 계획대로 새로운 전쟁을 벌이기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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