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감사의 글 에니어그램에 대하여 2유형 도와주는 사람 3유형 성취하는 사람 4유형 낭만적인 사람 5유형 관찰하는 사람 6유형 충성하는 사람 7유형 모험적인 사람 8유형 도전하는 사람 9유형 평화적인 사람 1유형 개혁하는 사람 부록 1_ 유형의 날개 부록 2_ 에니어그램에 적용된 융의 MBTI 유형 |
|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12-11-03
나와 만나는 에니어그램이 출판되자, 제 자녀들인 초,중,대학생에게 자신의 유형을 찾아보라고 했더니 재미있게 읽으며, 진지하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행동이나 감정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찾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저보다 의식적인 말이나 행동, 처세, 갈등, 가면등이 적어서인지 흥미를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면 금방 발견함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상황에 따른 각 유형을 표현하는 모습과 언어, 표정을 독자들이이해하기 쉽도록 중간중간에 삽입해두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업이나 일, 관계등에서 진정으로 나를 만나기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
|
에니어그램이 한국에 소개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에니어그램에 관한 책 역시 그리 많다고 할 수 없다. 여기에 에니어그램에 관한 색다른 책을 하나 소개한다. 에니어그램 입문서인데,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어떻게? 삽화가 있다. 단순히 텍스트를 따라간 삽화가 아니다. 전문적인 카툰작가로 활동하는 엘리자베스 와겔리는 삽화를 통해 각 유형이 가지는 성격의 특성을 강렬하고 냉철하게 비틀어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무릎을 내리치며 탄복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그래, 기막히군!”
20년 전, 레니 바론과 엘리자베스 와겔리는 “에니어그램에 대한 입문서가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 하며” 이 책 《나와 만나는 에니어그램》(The Enneagram Made Easy)을 집필하였다. 그 후 이 책은 에니어그램 입문서로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에 개정판을 새롭게 출판하게 되었는데, 특히 역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은 것은 자칫 어렵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삽화나 텍스트를 가능하면 쉽게 표현하려고 무척 애를 썼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에니어그램을 강의하면서 느낀 번역서에서 발견되는 오류나 어려운 용어 등을 어떻게 하면 쉽고 명확히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일 것이리라. 많은 이들이 에니어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가족보다도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회사의 동료와 상사가 서로 잘 소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과 일하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갈등을 에니어그램의 틀로 바라보게 되었다. 쉽고 재미있는 책의 내용을 읽다 보면 나와 사람들의 성향을 다각도로 확인하게 되고, 그 깊이 있는 내용에 이내 감탄하게 된다. (윤혜경-공간서비스 전문기업 TOZ본부장) 학교는 나와 다른 성향의 학생들과 선생님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분노한 적도 있었고, 때론 왜 분노하게 되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그들과 나의 ‘내면의 동기’가 다름을 이해하게 되면서 조금씩 실마리가 풀리게 되었다. 이 책은 에니어그램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성향의 학생들을 이해하고 지도해야 하는 교사들의 안목을 넓히는 데 유용하다.(이은영-노원고등학교 교사) 전에는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하고 화를 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좋은 사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생각만큼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러던 차에 에니어그램을 알게 되었다. 에니어그램을 공부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게 되었고, 마음속의 혼란과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나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평화롭게 사는 지혜를 배웠다.(윤은희-대구 인지초등학교 교사) 에니어그램은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된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