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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동시
개정판, 양장
김상욱 편
길벗어린이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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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 편지 / 서덕출
감자꽃 / 권태응
꽃 이름 부르면 / 김미혜
채송화 / 도종환
물도 꿈을 꾼다 / 권오삼
꽃씨 / 최계락
참새의 얼굴 / 박목월
뽕나무 / 정세기
봄눈 / 임인수
섬집 아기 / 한인현
겨울 물오리 / 이원수
외따로운 집 / 이헌구
시골 정거장 / 이응창
무얼 먹고 사나 / 윤동주
바닷가에서 / 윤복진
개펄 마당 / 안학수
기다려지는 봄 / 신현득
풀잎과 바람 / 정완영
같이 놀자 / 이화주
해바라기 씨 / 정지용
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 최서해
농촌 생활 / 황정미
견디는 아이 / 오승강
소 / 윤동재
개굴개굴 개구리 / 이상교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 전래 동요
개구쟁이 산복이 / 이문구
넉점 반 / 윤석중
울엄마보고 / 이종택
할아버지 / 정지용
우리 아빠 시골 갔다 오시면 / 김용택
따오기 / 한정동
오빠 생각 / 최순애
오늘 / 유경환
이제는 그까짓 것 / 어효선
하루 / 김동극
한솥밥 먹기 / 남호섭
엄마 목소리 / 이종택
반달 / 윤극영

저자 소개 1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시와 소설, 아동문학, 문학교육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2010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다. 쓴 책으로는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시의 숲에서 세상을 읽다』, 『빛깔이 있는 현대시 교실』,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 『다시 쓰는 문학 에세이』, 『소설교육의 방법 연구』, 『현대소설의 수사학적 담론 분석』, 『문학교육의 길 찾기』, 『어린이문학의 재발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코페르니, 작은 철학자』, 『문학이론과 문학교육』 등이 있다.

김상욱의 다른 상품

그림 : 이승미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일을 했다. 과천 제비울미술관 학예실장을 거쳐 현재는 북촌미술관 부관장으로 일하면서 현대 미술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전시 기획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연의 속삭임』, 『야! 꽃이다』 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2쪽 | 188*230*15mm
ISBN13
9788955822083

출판사 리뷰

동시와 현대 미술의 특별한 만남

아동문학 평론가 김상욱이 우리 동시 역사에서 빼어난 작품 40편을 고르고, 전시 기획자 이승미가 주목받는 현대 미술 작가 22명의 그림을 엄선하여 이 특별한 동시 선집이 만들어졌습니다. 동시마다 현대 미술 작가의 그림을 나란히 놓아 동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어떤 작품은 동시와 그림이 너무나 딱 맞아떨어져 이미지를 한층 선명하게 해 주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동시와 그림이 떨어져 있지만 그대로 잘 어울려 상상의 폭을 훨씬 넓혀 주기도 합니다. 박목월의 「참새의 얼굴」과 이양원이 그린 「대자연의 합창」은 서로를 똑 닮아 자연스럽습니다. 「꽃 이름 부르면」이라는 김미혜의 동시와 백지혜가 그린 「봄이 오는 소리」를 함께 보면 동시만 감상할 때와는 다른 감정과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이렇듯 동시와 그림이 저마다 어우러져 다채로운 빛깔을 보여 줍니다. 좋은 시는 언제나 한 폭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듯이, 동시와 그림이라는 두 영역의 만남은 어린이들에게 시적 상상력과 미적 안목을 키울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동시 100주년에 되돌아보는 우리나라 대표 동시 40편

이 책은 100년 동시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보물 같은 작품 40편을 골라 엮은 동시 선집입니다. 서덕출의 「봄 편지」,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윤극영의 「반달」, 정지용의 「해바라기 씨」처럼 잘 알려진 1920년대 작품에서부터 박목월의 「참새의 얼굴」, 신현득의 「기다려지는 봄」 같은 1950~1960년대 작품, 김용택의 「우리 아빠 시골 갔다 오시면」, 이상교의 「개굴개굴 개구리」, 안학수의 「개펄 마당」 같은 최근 작품까지 우리 동시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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