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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가 만난, 그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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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INTERVIEW 01 땅콩회항으로부터 송두리째 달라진 삶―박창진 편

입사 21년차, 신입사원
박창진은 혼자가 되었다
피해자가 피해자답지 않으면 손가락질을 받는다
그럼에도, 박창진은 남았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INTERVIEW 02 하나고 개국공신에서 왕따가 된 교사―전경원 편

하나고등학교 개국공신
어쩌다 슈퍼맨
슈퍼맨, 그다음 날
버티는 기술
복직,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고의 보복

INTERVIEW 03 이번 추석엔 시댁에 가지 않았어요―B급 며느리 편

아싸와 핵인싸
B급 며느리
며느리라는 존재
아들은 땅을 보고, 아버지는 허공을 보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린다
그 이후의 삶
진영의 투쟁은 성공했을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겁한 평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된다면

INTERVIEW 04 연구원의 횡령을 고발하다―이재일 편

꿈의 직장에서 일어난 일
따돌림과 괴롭힘
제2막의 시작, 재신고
말 못 했던 고통
공익제보 이후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INTERVIEW 05 필리핀 연쇄 납치 사건의 제보자 혹은 생존자―백명주 편

생존자의 짐
이후의 삶
낙인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넘어간다
내가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는가
인생의 아이러니
숨어 있는 피해자가 나를 보고 용기를 냈으면

INTERVIEW 06 영화계와 지자체의 커넥션을 캐다―장정숙 편

임금체불이 있었다
임금체불이 공익제보가 된 이유
구속은 거들 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
해야겠다고 생각했기에

INTERVIEW 07 군납비리와 맞짱 뜬 해군의 양심―김영수 편

군인이 되고 싶었던 아이
자체정화 시스템이 정지된 군대
한 해군 장교의 양심선언
사람의 자존심
삶을 살아야 한다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 소개 4

인지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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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들어오지 않는 「딴지일보」의 N년차 막내. 예능피디가 되려고 글을 배우다가 결국 글로 돈을 번다. 사람보다 고양이에 관심이 많다. 고양이 세 마리와 살고, 언제 만날지 모를 고양이를 위해 가방에 간식을 들고 다닌다. 가장 약한 생명에게 안전한 곳이 결국 사람에게도 좋은 세상일 거라 믿는다.
「딴지일보」 기자. 교사를 꿈꿨지만, 시대와 불화하여 「딴지일보」에 입사하고야 말았다. 왕성한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탐험보도라는, 탐사보도를 뛰어넘어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라는 마음으로 읽고 쓰는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딴지그룹의 최고 귀여움을 맡고 있는 기자. 꿈 많고 시간 많고 말도 많은 것으로 다다익선을 실천하고 있다.(아쉽게도 양심과 돈은 없다.) 언젠간 소설로 BL계에 한 획을 긋고 말겠다는 패기로 열심히 오타쿠도 하고 있다. 요즘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모든 분들이 도미노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을 많이 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말하지만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죽지않는돌고래

필명 죽지않는돌고래. 『딴지일보』 편집장. 대학에서 일본문학사를 전공했고 제9회 국제통역사절단 선발대회 및 외국어경연대회에서 일본대사상을 받았다. 『딴지일보』에 입사해 필리핀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한국인을 돕거나(김규열 선장 구출작전) 수배 중인 살인범을 추적해 인터폴 적색수배범을 잡는데 기여하거나(필리핀 납치사건-홍석동 납치사건) 영업 중인 불법 인터넷 도박 조직의 내부를 실시간 보도해 국세청의 세금 환수를 거드는 등(인터넷 도박 묵시록) 조금 이상한 일을 많이 했다. 2013년 4월부터 데스크 전담으로 기사 선정, 기획, 출판 등을 맡고 있다. 원고 추심원계의 프로페셔널
필명 죽지않는돌고래. 『딴지일보』 편집장. 대학에서 일본문학사를 전공했고 제9회 국제통역사절단 선발대회 및 외국어경연대회에서 일본대사상을 받았다.
『딴지일보』에 입사해 필리핀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한국인을 돕거나(김규열 선장 구출작전) 수배 중인 살인범을 추적해 인터폴 적색수배범을 잡는데 기여하거나(필리핀 납치사건-홍석동 납치사건) 영업 중인 불법 인터넷 도박 조직의 내부를 실시간 보도해 국세청의 세금 환수를 거드는 등(인터넷 도박 묵시록) 조금 이상한 일을 많이 했다. 2013년 4월부터 데스크 전담으로 기사 선정, 기획, 출판 등을 맡고 있다. 원고 추심원계의 프로페셔널을 자부하나 밤낮없이 시달린 필자들에게 밤길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내게도 다 생각이 있다).
[라이온 킹]의 ‘무파사’ 같은 아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돌고래 같은 자식과 뒹굴거리는 게 삶의 가장 큰 행복이며 할머니가 오래 사는 게 가장 큰 꿈이다. 인터뷰집 『범인은 이 안에 없다』와 『공익제보 하지 마세요』(공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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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8g | 150*210*13mm
ISBN13
979115925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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