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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와 인간군상
KBS 황상무 앵커의 뉴욕특파원 취재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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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미국발 금융위기
1. 금융위기에도 전조가 있었다
2. 나쁜 일들은 동시에 터진다 (금융위기 1주차)
3. 필사의 대처와 불안 속의 안도 (금융위기 2주차)
4. 금융 쓰나미, 초유의 지표들 (금융위기 3주차)
5. 쓰나미, 월가에서 중심가로 글로벌로 (금융위기 4주차)
6. 조롱받는 팍스 아메리카나 (5.6주차)
7. 글로벌 경제 충격과 냉혹한 현실

PART 02 위기의 결과는 승자 독식
1. 벼랑 끝의 금융 제조업의 선두주자들
2. 도덕적 해이, AIG의 몰락
3. 탐욕은 善이다
4. 거대공룡 GM의 도태와 부활
5. 빠른 회복세, 결과는 승자독식
6. 터널은 벗어났지만 먹구름이

PART 03 위기 속의 인간군상
1. 위기에서 만난 사람들
2. 인간군상, 최고의 사기꾼 메이도프
3. 금융위기와 역대 사건의 피해자들
4. 월가의 섹스 스캔들
5. 금융위기와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6. 월가, 금자탑의 이면

PART 04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 위기
1. G20 서울 정상회의, 글로벌 경제위기의 중간결산
2. 글로벌 경제와 환율 전쟁
3. 글로벌 경제의 뇌관, 미국의 재정적자
4. 글로벌 경제 위기의 몸체, 유럽발 위기
5.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하여

저자 소개 1

KBS 보도국 기자 출신의 언론인이다. 말하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고 살아왔다. 사회부 기자 시절에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12시간 생방송에 참여했고, 우리나라 헬기 생방송 최장시간 보유 등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뛰어난 방송 실력으로 일찌감치 앵커 재목으로 지목됐다. 탁월한 취재력과 뛰어난 생방송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10년 차에 뉴스 앵커로 발탁되어 주말 9시 뉴스와 아침뉴스를 진행했으며 이후 뉴욕특파원으로 부임해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았다. 2012년에는 선관위 주관의 대통령 후보 토론회 사회를 맡아 ‘공정하고 탁월한 진행’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 20
KBS 보도국 기자 출신의 언론인이다. 말하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고 살아왔다. 사회부 기자 시절에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12시간 생방송에 참여했고, 우리나라 헬기 생방송 최장시간 보유 등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뛰어난 방송 실력으로 일찌감치 앵커 재목으로 지목됐다. 탁월한 취재력과 뛰어난 생방송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10년 차에 뉴스 앵커로 발탁되어 주말 9시 뉴스와 아침뉴스를 진행했으며 이후 뉴욕특파원으로 부임해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았다. 2012년에는 선관위 주관의 대통령 후보 토론회 사회를 맡아 ‘공정하고 탁월한 진행’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 2018년 4월까지 국가 기간방송 KBS의 메인뉴스 앵커를 지냈다. 30년 언론인 생활을 통해 말의 중요성과 의미, 가치에 대해 깨달았다. 저서로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인간 군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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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610쪽 | 894g | 153*224*35mm
ISBN13
9788997007189

책 속으로

대표적인 성장주의자 폴 로머 뉴욕대 교수는 1930년대의 대공황 Great Depression 에 빗대서 ‘지금은 대경색 Great Distress 상태’라며, “현재의 위기는 앞으로 5년이나 1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세계경제의 리더 격인 미국과 유럽이 모두 경제위기에 처하고 일본은 경쟁력을 잃는 등 글로벌 경제위기가 현실이 되면서,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대한 근본 회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성장이 정체되고 경제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신 자유주의론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어나고, 이에 대한 반성으로 자본주의가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자본주의 수정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08년 시작된 금융위기와 뒤이은 유럽발 재정위기가 겹치면서 세계경제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빠진 채, 아직도 끝을 모르는 터널 속을 달려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경제는 침체의 늪에 빠졌고 실업률이 팽배하면서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치솟는 청년실업률에 좌절한 젊은 세대는 월가를 점령하겠다며 1% 대 99%의 대비를 강조하는 시위에 나섰고, 이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12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위기는 어디서 왔나!
2013 글로벌 경제위기는 우리를 어디로 떠밀고 갈 것인가?
위기상황에서 경제계는 얼마나 무책임한가!
정치권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얼마나 안이하고 무능하게 대처하고 있나!
탐욕스런 월가의 욕구는 왜 생겨나는 것인가?

글로벌 경제위기의 현장을 몸으로 체험한 KBS 황상무 앵커의 뉴욕특파원 X파일!!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터지고, 2010년 남유럽발 재정위기까지 겹치면서 세계 경제는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이 책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로 월가의 투자은행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시티은행과 GM 등 미국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각 분야 선두기업들이 몰락하는 과정과, 이 와중에 역사상 최초로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는 숨가쁘고 긴박했던 상황, 위기 중에도 천문학적 보너스와 섹스 스캔들에 빠져된 월가의 어두운 이면사 등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펼쳐지던 인간군상들의 통속한, 때로는 치열했던 심리를 냉정하고 치밀하게 또 생생하게 기록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뉴욕 특파원으로 금융위기의 현장에서 몸으로 겪었던 체험과 미국발 금융위기를 예견해 주목받은 누리엘 루비니 교수,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 수많은 월가의 금융전문가들, 경제 평론가 등과의 다양한 인터뷰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의 원인과 시발점을 자세하게 분석했다. 또한 미국발 금융위기가 글로벌 경제위기로 번져가던 2010년에는 G20정상들과의 인터뷰를 위해 지구를 한 바퀴 반이나 돌며 스트로스 칸 IMF총재와 헤르만 반 롬푸이 EU집행위원장, 세계적인 석학들과 인터뷰하며 글로벌 경제위기의 전개과정을 목도한 독보적인 경험과 지식을 담아냈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본격화된 2011년과 2012년, 그리스와 이탈리아, 스페인의 재정적자에서 보여지는 유럽발 위기와 유럽공동체의 운명, 터지기만 하면 제 2의 대공황을 부를지 모를 미국의 재정위기를 해부해 현재도 진행 중인 글로벌 경제위기의 실체를 보여준다.

저자는 이를 통해 앞으로도 수년간 지속될 글로벌 경제위기가 우리를 어디로 떠밀고 갈 것이며, 우리는 어떤 패러다임으로 이 위기에 대처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방송에서 하지 못한 글로벌 경제계와 인간군상의 재미있는 뒷얘기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교양필독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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