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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Ⅰ 세계가 주목하는 원 아시아
1. 칭기즈칸의 위대한 제국
2. 역사 속의 원 아시아
3. 이제는 아시아가 대세

PartⅡ 원 아시아로 향하는 길
1. 원 아시아의 기본 개념
2. 아시아의 현주소
3. 아시아의 다양성
4. 아시아의 공통 가치
5. 원 아시아 범위

PartⅢ 세계를 리드하는 원아시아
1. 원 아시아에 대한 각국의 입장
2. 동아시아공동체 발전 과정
3. EU에서 배우는 원 아시아의 길
4. 세계 석학 및 지도자들의 발언
5. 아시아통합 제안

PartⅣ 여러 측면에서 바라본 원 아시아
1. 여러 측면에서 바라본 원 아시아
2. 경제적 측면에서의 원 아시아
3. 안보적 측면에서의 원 아시아
4. 문화적 측면에서의 원 아시아
5. 지식네트워크 측면에서 원 아시아
6. 기업의 역할 ‘생산네트워크’
7. 그 밖의 원 아시아 구상 ‘물류(교통) 네트워크’

PartⅤ 원 아시아 액션플랜
1. 원 아시아 실현의 걸림돌
2. 원 아시아의 핵(核) 한·중·일
3. 원 아시아 실현을 위한 액션플랜

에필로그

부록
FTA 추진현황 / 용어설명 /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Chang Dae-whan

한국의 선도적 미디어 기업인 매경미디어그룹을 이끌고 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유료부수를 확보한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신문〉을 비롯해 종합편성채널인 MBN과 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 월간지인 〈럭스맨〉, 인터넷 언론인 매경인터넷, 출판사인 매경출판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로체스터대학교에서 1973년 정치학으로 학사를 받았으며, 1976년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석사, 1987년 뉴욕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국무총리서리, 2005년~2010년 한국신문협회장, 2008년~2011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
한국의 선도적 미디어 기업인 매경미디어그룹을 이끌고 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유료부수를 확보한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신문〉을 비롯해 종합편성채널인 MBN과 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 월간지인 〈럭스맨〉, 인터넷 언론인 매경인터넷, 출판사인 매경출판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로체스터대학교에서 1973년 정치학으로 학사를 받았으며, 1976년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석사, 1987년 뉴욕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국무총리서리, 2005년~2010년 한국신문협회장, 2008년~2011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 밖에도 1993년 1월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었고, 1997년부터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국가어젠다를 제시하고, 20년간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의 집행위원장으로 글로벌 지식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국제기업협상》, 《21세기 예측》(편저), 《신제품 밀레니움》(공저), 《Knowledge Driver》, 《원아시아 모멘텀》 등이 있다.

Chang Dae-whan is the head of Maekyung Media Group, a leading media company in Korea. Maekyung Media Group encompasses the Maeil Business Newspaper, Korea’s largest paid-circulation economic newspaper; MBN, a broadcasting network; Maekyung Economy, a weekly magazine; Luxman, a monthly magazine; Maekyung Internet, an online news channel; and Maekyung Publishing, a book publishing company.

He earned a bachelor’s degree in political science from the University of Rochester in 1973, a master’s degree in international politics from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in 1976, and both a master’s and doctoral degree in international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New York University in 1987. He served as Prime Minister of Korea in 2002, Chairman of the Korea Newspaper Association from 2005 to 2010, and Chairman of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from 2008 to 2011.

In January 1993, he became the first Korean selected as a next-generation leader by the World Economic Forum, and has presenting national agendas at the Vision Korea National Reporting Conference since 1997, as well as leading global knowledge sharing as Executive Chairman of the World Knowledge Forum for 20 years.

He has written and translated numerous books, including The Republic of Korea We Don’t Know, International Business Negotiations, Forecast for the 21st Century (editor), New Product Millennium (co-author), Knowledge Driver, and One Asia Mo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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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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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7쪽 ?
ISBN13
9788974427504

책 속으로

한국이 촉진자·조정자로서 원 아시아 구축에 기여하려면 선진국뿐만 아니라 문화적·도덕적 우월성을 갖춘 선진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본문 중에서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이 패망한 이후에도 ‘아시아를 한 데 묶자’는 아이디어는 역사 속에서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20세기 들어 아시아의 지식인들은 칭기즈칸을 통해 아시아통합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본문 중에서

아시아는 지금도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 만큼의 몸집을 갖고 있다. 아시아에 사는 인구는 세계 인구의 55% 이상이다. ---본문 중에서

아시아가 하나로 되려면 각국이 서로 긴밀한 협조체제와 각국에 걸맞은 장단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본문 중에서

아시아는 빠르게 부와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이제는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한 해법을 고민해야 한다. 바로 원 아시아다. 강력한 원 아시아 모멘텀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본문 중에서

10년 후를 내다본 장기 협력과제에 대한 기본 합의는 이루어졌다. 이제 이런 과제들을 얼마나 강도 높게 추진하느냐에 원 아시아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EU의 경험을 배워야 한다. 물론 EU의 정책 경험을 그대로 모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시아의 역사, 문화 등에 알맞은 모델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야 한다. ---본문 중에서

500년 만에 서에서 동으로 경제 패권이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원 아시아를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시아통합은 어려울 것이다. ---본문 중에서

많은 아시아인들이 원 아시아를 꿈꾸는 것은 단지 자국의 부를 위한 것이 아닌 아시아라는 테두리 안에서의 화합과 공존, 그리고 번영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2001년 정상회의에서 ‘평화?번영?발전’을 추구하는 ‘동아시아공동체’라는 비전이 채택되면서 급물살을 탔으나 이후 참가국의 범위 등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 사이의 이견으로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 ---본문 중에서

아시아가 직면하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도 아시아는 균형을 잃은 성장 모델을 따르고 있다는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계의 중심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이동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미래는 원 아시아를 만드는 것 에 달렸다. 아시아가 한 단계 더 번영할 수 있는 길은 자유무역지대 창설 등 경제 자유를 함양하는 것 이다.”---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아시아가 하나가 되기 위해선 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긴밀한 협조체계와 각국에 알맞은 장·단기 전략 을 세워야 한다.”---마하티르 모하마드(전 말레이시아 총리)

역사는 크게 굽이칠 때 위험과 기회를 선사한다. 휩쓸려갈 수도 있지만 발전의 폭과 속도를 높이려면 변화의 기운에 올라타야 한다. 지금 아시아인들은 그러한 역사적 급류(急流)를 목도하고 있다. 과거 500년간 서구가 장악했던 경제적 헤게모니가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다.

아시아가 미래다
역사는 크게 굽이칠 때 위험과 기회를 선사한다. 휩쓸려갈 수도 있지만 발전의 폭과 속도를 높이려면 변화의 기운에 올라타야 한다. 지금 아시아인들은 그러한 역사적 급류(急流)를 목도하고 있다. 과거 500년간 서구가 장악했던 경제적 헤게모니가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다.
지난 60여 년 동안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아시아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왔다. 몸은 아시아에 있지만 눈과 마음은 서구를 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아시아는 세계의 미래이자, 한국의 미래다.

원 아시아를 고스란히 담은 책
이 책은 원 아시아 ‘입문서(Introductory Textbook)’로 만들어졌다. 원 아시아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또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를 차근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원 아시아를 규정할 때 반드시 지리적 범위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점, 한·중·일의 공동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 모래알 같은 아시아를 하나로 묶기 위해서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점 등을 자연스럽게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풍요롭고, 평화롭고, 개방적으로 변모한 원 아시아는 인류 전체의 축복이다. 원 아시아를 통해 긴장관계에 있는 아시아는 이제 화합과 여유의 하모니가 흐르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다. 그 안에서 세계인 모두는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고, 곳곳에서 고른 풍요로움을 누릴 것이다.

위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해진 아시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아시아는 세계 경제의 핵심적인 성장엔진으로 각인됐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의 경제 성장은 서구 선진국을 압도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머지않아 서구를 앞지르고 세계 최대 경제권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ADB(아시아개발은행)는 ASEAN(아세안)+3 경제규모가 2014년에 미국을, 2020년에 EU(유럽연합)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적인 위상도 일취월장(日就月將)했다. 2010년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확인했듯이 세계인들은 이제 아시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시아는 여전히 잘게 쪼개져 있다. 나라마다 경제발전 수준이나 정치체제, 종교, 언어, 역사적 경험이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원 아시아(One Asia)는 모자이크(mosaic)다. 즉, 아시아(Asia)는 잘게 깨어진 여러 조각들과 같다. 찬찬히 들여다보면 크기와 모양이 다르고 빛깔도 제각각이다. 원 아시아는 이런 다양한 조각들을 정교하게 모아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만들자는 구상이다. 천편일률적인 조각들로는 모자이크를 만들 수 없다. 조각이 각양각색일수록 모자이크의 그림은 더 뚜렷해진다. 조각 하나의 단점도 전체 모자이크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이제는 아시아의 모멘텀을 모아야 할 때
중요한 것은 모멘텀(momentum)이다. 무르익어가는 주변 여건들에 행동의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특히 선진그룹과 후진그룹, 일본과 중국, 동북아와 동남아 사이에서 조정자(coordinator) 또는 촉진자(facilitator) 역할을 할 수 있는 한국이 나설 때가 됐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EU와 FTA(자유무역협정)를 맺은 나라이기 때문에 아시아와 미국·유럽을 연결시키는 역할도 할 수 있다.
한국이 촉진자·조정자로서 원 아시아 구축에 기여하려면 선진국(先進國)뿐만 아니라 문화적·도덕적 우월성을 갖춘 선진국(善進國)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문화적·심리적·지적인 여유를 바탕으로 남을 먼저 배려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원 아시아의 비전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에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세계가 아시아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의 중심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이동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미래는 원 아시아를 만드는 것에 달렸다. 아시아가 한 단계 더 번영할 수 있는 길은 자유무역지대 창설 등 경제 자유를 함양하는 것이다.”---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아시아는 운이 좋다. 세계 중심이 미국으로 옮겨 갈 때 불가즴하다 생각했던 일이 바로 지금 이 시각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돈이 있다. 우리는 이런 변화를 목도하면서도 정작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한다.”---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아시아가 하나가 되기 위해선 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긴밀한 협조체계와 각국에 알맞은 장·단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아시아의 시대가 왔다. 아시아의 경제 실적이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것에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아시아가 최근 전 지구적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세계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올랐다.”---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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