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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01. 뭉크-죽음에 절규하다 태양을 만나다 02. 클로델-사랑의 파도를 넘지 못한 사쿤탈라 03. 로트렉-캉캉 춤에 장애 설움을 날리다 04. 드가-여자 예뻐요 … 그런데 싫어요 05. 마네-아버지와 ‘사랑’을 다투다 06. 모리조-여자는 왜 그림 그리면 안 되죠? 07. 르누아르-행복과 기쁨만 그릴 거야! 08. 모네-인상이 없다고 비판받은 인상주의 창시자 09. 세잔-아버지의 ‘무시’를 이겨내다 10. 젠틸레스키-카이사르의 용기를 품은 여심 11. 고갱-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12. 고흐-‘별밤’에 편히 쉬기를… 13. 칼로-그 가혹한 운명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14. 실레-의심과 불안으로 뒤틀리다 15. 고야-난청이 꿈꾸게 한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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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미술관>은 ‘문제화가들’을 소환해 상담하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화가들과 마주앉아 그림의 뒷이야기를 직접 듣는 느낌이 든다. 사실에 바탕한 ‘막장’급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다.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다.
_백인교 / 아트씨(ART.C) 컴퍼니 대표 유명화가들은 왜 이렇게 마음이 아팠을까. 시공을 초월해 그들과 아픔을 나누게 해준 <치유미술관>이 고맙다. 상담기 형식이어서 명화를 남긴 그들과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듯했다. 그림이 지닌 치유기능을 잘 보여주고 있다. _김채연 / 한국임상미술치료협회 회장 그림을 몰라도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명화이야기를 이렇게 편하게 들려줄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치유미술관>에 빨려 들어가 어느새 화가에게 질문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글쓰기 방식으로 명화이야기를 들려준다. _한정운 / 한국도자재단 큐레이터 <치유미술관>은 흥미와 정보, 두 가지 모두 담는 데 성공했다. 명화이야기를 이처럼 읽기 쉽게 다루기는 쉽지 않다. 국내 최고 미술심리치료 전문가인 저자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 명화이야기를 미술치료 상담기법으로 푼 게 신선하다. _장일홍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