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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1. 바닐라, 언제나 기본은 축구|스물일곱|그리고 스물여덟|앤트워프|첫 컵케이크|운명|돈|Life is just a cup of cake|설득| 변신| 커피 |컵케이크 vs 머핀|컵|베이킹 실전|아이처럼|메뉴 선정|빨간 머리 앤|폭풍 전야|오픈식|시행착오|디자인 Chapter 2. 베리, 상큼한 그 이름 말찻가루|스타벅스 손님|음악|삼천 원 이 달러|특별한 그녀들|미니 vs 슈퍼|해외 주문|내 생일| 숨쉬기|이웃|광복절|한여름|음악 축제|꽃다발|전통|카페 vs 공장|스타 이벤트|라티나처럼 Chapter 3. 초콜릿, 달콤함과 씁쓸함의 경계 부암동 로망|녹차야 제발|단화|점심시간|링거 주사|그린 라이프|착한 소비|가을|생일 케이크| 친구|세입자의 설움|남편|크리스마스|드라마|행복|어느 하루|균형 Chapter 4. 녹차 그리고 얼그레이, 진한 향기를 오래오래 편지|180도|두번째 가게|대출|사장|메뉴 개발|외국 컵케이크|시식회|나눔|첫 수업|홈페이지| 옐로 카드|유기농 밀가루|우리밀|우리밀 컵케이크|출발선 **컵케이크를 찾아 떠난 런던 여행** 크럼스 앤 도일리스|허밍버드 베이커리|프림로즈 베이커리|롤라스|레드 벨벳 컵케이크|페어케이크 컵케이크|버터컵 케이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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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회사를 그만두고 국내 컵케이크 집 1호점을 낸
스물여덟 평범한 직장인의 달콤쌉쌀한 도전기 스물여덟의 평범한 직장인 이샘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좀더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컵케이크 전문 베이커리 Life is just a cup of cake열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담은 달콤쌉쌀한 요리 에세이이자 험난하면서도 유쾌한 창업 분투기이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저자는 ‘카페 주인’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원하는 일을 하니 참 부럽다. 지금 행복하냐?”라는 질문을 무수히 받는다. 한때 힘들게 시작한 자신의 새로운 삶이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고 스스로 강요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영화 〈카모메 식당〉의 사치에처럼, “그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일 뿐 전혀 특별하지 않다”라고 말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라는 어려운 질문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삶을 가꾸어가는 저자의 모습은 습관적으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컵케이크를 찾아 떠난 런던 여행기 영국의 ‘페어리 케이크’가 미국으로 건너가 케이크 위에 달콤한 크림이 올려지면서 ‘컵케이크’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다. 컵케이크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 런던에 컵케이크의 다양한 맛을 찾아 떠난 저자의 미니 여행기가 깜짝 선물처럼 책 말미에 수록되었다.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정통 레드벨벳이나 로즈 컵케이크 같은 새로운 케이크를 소개하면서 저자가 꼽은 런던의 컵케이크 집 여섯 군데의 웹사이트와 주소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