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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도행전 속으로 14
어둠에서 빛으로 EPUB
이재철
홍성사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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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목차

서문_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24장
1.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행 24:1-9)
2.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행 24:10-23)
3. 의와 절제와 심판을 (행 24:24-27)
사도행전 25장
4. 대제사장들과 높은 사람들이 (행 25:1-5)
5.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행 25:6-12)
6. 크게 위엄을 갖추고 (행 25:13-27)
사도행전 26장
7.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행 26:1-2)
8. 다 아는 바라 (행 26:1-5)
9.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행 26:6-8) 감사주일
10. 나도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행 26:9-12) 대림절 둘째 주일
11. 정오가 되어 (행 26:13-154) 대림절 셋째 주일
12.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행 26:13-18) 성탄주일/송년주일
13. 그 눈을 뜨게 하여라 (행 26:16-18)
14. 어둠에서 빛으로
15.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16.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17.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행 26:19-23)
18. 다시 살아나사 사순절 첫째 주일 226
19.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행 26:24-29) 사순절 둘째 주일
20. 나와 같이 되기를 사순절 셋째 주일
부록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막 10:32-34) 신년주일

저자 소개1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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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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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0.74MB ?
ISBN13
9788936513795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참된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 다시 말해 하나님의 셈하심과 상 주심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사람에게만, 절제와 의의 삶이 결과적으로 수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사람만, 그날에 대비하여 그리스도인답게 자신의 삶 속에서 제쳐버려야 할 것을 미련 없이 제치며 절제할 수 있습니다.”
_‘3. 의와 절제와 심판을’에서 (46쪽)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당신이 목사입니까?’ ‘당신이 장로 권사입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인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무엇이라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와서 보십시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나의 삶을 보고, 내가 목사인 것을 확인하십시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아무것도 숨기거나 감출 것이 없는 나의 삶을 보고, 내가 장로 권사임을 아십시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투명하게 살아가는 나의 삶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확인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_‘8. 다 아는 바라’에서 (113쪽)
“바울은 오늘 본문 속에서 교회가 무엇인지, 그 누구도 오해할 수 없는 용어로 간단명료하게 정의하였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입니다. 예수님보다 돈을 더 믿는 사람들, 예수님보다 권력을 더 믿는 사람들, 예수님보다 사람을 더 믿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들을 더 믿는 사람들은, 아무리 큰 무리를 이루고 있어도 교회가 아닙니다.” _‘16.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에서 (206쪽)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울은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진짜 그리스도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에게 ‘네가 미쳤다’고 소리친 베스도 총독에게 바울은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와 가치관 등 모든 면에 걸쳐, 그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서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바울이 미쳤다고 단정했겠습니까?”
_‘19.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에서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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