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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소개
1. 입맛이 없어요 함께였던 모든 순간은 봄과 같은 따뜻한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그를 잃고 모든 것을 잃은 듯한 상실감에 입맛이 없어졌다. 2. From. Paris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파리로 떠난 짝사랑하던 친구의 새로운 사랑이 담긴 편지를 받고 그녀에게 그를 부탁을 하는 내용을 담은 곡. 편지지 가득 넘쳐나는 행복에 눈물이 나지만 그녀는 그저 그가 보고 싶을 뿐인, 얼핏 들으면 귀엽지만 사실은 새드송. 3. As for me '아직 그를 사랑하지만 나로서는 이별이 최선의 방법이었다.'라는 여자의 독백. 작은 째즈바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느낌으로 곡에 재미를 더했다. 4. Paradise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유치해진다-의 감정을 안다면 쉽게 동감할 수 있는 곡. 사랑의 감정들을 귀엽게 나열하고 있다. 재미있는 느낌 내려고 시도한 카주 솔로가 인상적이다. 5. 동행 인생에서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삶은 바뀐다. 동행은 이러한 내 삶에 행복한 순간들을 주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며 내 인생을 함께 걸어가 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첼로의 선율이 인상적. 6. Happy Birthday Waltz 경쾌한 왈츠 리듬으로 생일의 들뜬 마음을 표현한 이 곡은 먼저 발매한 디지털싱글과는 다른 세레나데 버전이다. 세레나데라는 명칭을 사용한 만큼 직접 불러주는 느낌을 내려고했고, 악기도 간소화 했다. 인트로에 등장하는 오르골은 실제로 왕세윤이 최인영의 생일 때 선물한 것. 7. 우리가 있던 시간 너와 내가 '우리'였던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그때 그 사람의 서툰 사랑 표현을 이해하지 못했던 걸 후회하는 곡. 독백처럼 읊조리는 도입부가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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